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나라입니다. 수많은 나라중에서도 그리스를 알아볼 생각입니다. 그리스는 2010남아공월드컵때 우리나라와 맞붙었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박지성선수의 세리모니를 잊어버린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우리나라가 2:0으로 이겼기때문에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스는 그리스로마신화로 대표되듯이 세계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무수의 문화재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깊은 나라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리스만해도 엄청난 문화와 찬란한 역사를 이루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것입니다. 이글하나로 그리스를 모두 담아내지는 못하겠지만, 가장 특징이 되는 그리스를 표현해보도록하겠습니다.


1.그리스는  어떤나라?


- 그리스는 그리스 공화국이 정식 명칭입니다. 유럽 동남부의 발칸반도의 남단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또한 인구는 1100만에 육박하는 다소 적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수도는 유명한 도시인 아테네이고 언어는 그리스어를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종교는 그리스정교,  이슬람교가 대부분입니다. 그리스의 남부는 여름철에 건조가 심한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라고합니다. 또한 북부는 여름에 비가 많고 겨울에 기온이 내려가는 대륙성 기후라고 합니다. 전통적인 농업국으로 알려져있지만 식량은 수입에 대부분 의존하는 편입니다. 관광산업과 해운업이 외화획득하는데 공헌하는 주력 산업입니다. 


- 그리스는 로마, 오스만투르크 등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8세기부터 자유주의,민족주의 운동에 자극이 되어 터키에 대한 독립운동을 일으키게됩니다. 독립왕국이 수립이되고 유럽 강대국들의 지원하에 런던의정서에 의해서 독립이 보장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는 6.25전쟁때 유엔의 일원으로 병력을 파견하고 수송기와 상당한 원조를제공한 고마운 나라입니다.


2. 그리스 여행 기본정보


- 우리나라와 그리스는 시차가 그리스가 한국보다 6시간 느립니다. 경휴를 1회정도 하고 있으며 최소 1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전압은 한국과 동이ㄹ한 220v, 50Hz를 쓰고 있습니다. 화폐는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그리스는 비교적으로 사계절이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쌀쌀한 봄가을 날씨, 일교차가 큰봄가을 날씨, 봄~초여름 기후 날씨, 한여름날씨, 추운날씨 등이 전반적으로 다양하니 여행하는 달에 맞추어서 옷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3. 그리스 여행지


- 산토리니= 산토리니 섬은 지금 현재에도 화산활동이 진행되는 화산섬중에 하나입니다. 즉 가라 앉은 화산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스사람들은 산토리니 섬을 전설 상으로 존재하는 아틀란티스 섬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가라앉은 산이기 때문에 섬주변은 절벽으로 이루어진게 대다수 이며 맑고 청초한 바다가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산토리니섬은 우리나라의 매체와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된 섬이기도 합니다. 파란지붕에 하얀 건물들이 마치 자유와 청량감을 선사해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 산토리니 섬에 가면 여행하는 기분이 제대로 들 덧 같습니다. 또한 바다가 앞에 있기 때문에 사무적인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분들도 가보시길 권합니다. 산토리니섬은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산토리니까지 직항편 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편도기준으로 50~70유로정도록 가능하다고 하니 예약을 서두르시면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페리선을 타면 피레우스 항구에서 산토리니행으로 6시간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 신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파르테논 신전은 유명한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나오는 유명한 신전중에 하나라는 것을 다들 아실 것입니다. 2천5백여년의 시간을 간직한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인들이 자신들을 지켜주는 수호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이기도 합니다. 일종의 신탁 기능을 한 신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교적으로보나 역사적으로보나 아테네를 제일 잘 표현하는 기념물이라고 합니다. 아테네에 가신다면 파르테논 신전을 찾아가서 신화에 나오는 감상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파르테논신전은 아크로폴리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가면 쉽게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파르테논 신전은 입장료를 받고있다고합니다. 통합적으로 12유로이지만 학생은 6유로라고 하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자킨토스 마을= 자킨토스 마을은 그리스의 이오니아 제도에서 세번째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해안선의 길이만 해도 약 120km가 된다고 합니다. 자킨토스라는 이섬의 이름은 전설의 아르카디아인추장 다르타누수의 아들 자킨토스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자킨토스섬은 섬답게 관과ㅇ객 유치에 많은 공헌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자킨토스 섬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을주는것은 바로 자킨토스 마을의 나바지오해변이 한 몫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킨토스의 최대 관광지인 나바지오 해변은 드라마와 여러 매체에 소개된 정말 아름다운 해변중에 하나입니다. 


- 드라마 방영한후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관광을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푸른 해변과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싶으시면 나바지오 해변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킨토스 마을 로 가는 방법은 키피시아 버스터미널에서 킬리니로 버스이동하시고 킬리니에서 페리를 탑승한 후에 자킨토스 섬으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갈때 번거로우시거나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자킨토스마을 만은 꼭 감수를하고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는 많은 문화재와 관광지가 섞여있는 관광문화국가입니다. 관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스는 고대부터 쭉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나라입니다. 그만큼 역사적으로 신화적으로 유서가 깊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역사를 공부하시거나, 사학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가보셔서 그곳 문화재와 역사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리스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는만큼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편입니다. 그만큼 절도있고 매너있는 행동으로 우리나라사람들을 보기좋은 시선으로 기억되게 행동을 조심하도록 합시다. 관광문화의나라 그리스여행을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글로벌입니다. 그중에서도 잉글랜드라는 나라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나라 포스팅을 할때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바로 세상은 넓고 할것은 많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생활이 따분하다는 분들이 종종있습니다. 이런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 돈을 조금이라도 모아서 인생과 생활에 지치고 활력을 얻고싶은 사람에게는 여행만한 돌파구가 없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을 넘어서 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그만큼 보이고 듣고 맛볼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에 치중하지말고 자신과 인생 전반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을 떠나보셨으면 합니다.


1.잉글랜드는 어떤나라?


- 잉글랜드는 영국연합에 소속된 나라입니다. 영국은 본래 그레이트 브리튼섬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4국이  합쳐져서 불리는 이름입니다. 영국은 종족의 90%가 넘는수치로 백인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그다음이 흑인이 소수의 민족구성에 보태고 있습니다. 영국의 공용어는 다들 아시다시피 영어입니다. 또한 영국의 종교는  기독교가 대다수입니다.  국가원수로는 현재 엘리자베스 2세여왕이 즉위해있습니다. 영국의 인구는 6천만명이 넘어가며 우리 나라 인구보다 다소높은 인구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국은 4개의 국가가 연합된 연합왕국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중심인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왼쪽에 웨일스 북쪽에 스코틀랜드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서 북아일랜드가 위치해있습니다. 이들의 수도는 각각 런던, 카디프, 에든버러, 벨파스트가 있습니다. 연합왕 형성하고 있는 나라에 속해 있기 때문에 여러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그만큼 볼거리와 느낄거리가 많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2. 잉글랜드의 축구


​- 잉글랜드는 축구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축구의 종가라는 별명에서도 볼수있듯이 잉글랜드는 축구의 성지라고 불립니다.. 잉글랜드의 축구리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라고 불리는 리그입니다. 줄여서 EPL이라고도 합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인기는 전세계에 생중계 될 정도로 유명세가 상당히 높습니다. 적어도 1번이상 보지않은 사람은 없을정도로 중계와 홍보 유명세가 3박자가 맞아 떨어져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박지성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것을 계기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인기는 더더욱 올라갔습니다. 비록 지금은 은퇴한 박지성 선수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그때를 회상하면 아직도 아련한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던 2002년에는 이렇게 까지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가 우리나라에 축구문화에 뿌리를 깊게내릴줄은 몰랐습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는 유명한 구단들이 정말 많습니다. 첼시,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등 내로라하는 대 축구구단이 많습니다. 그만큼 잉글랜드 국민들의 빅이벤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단과 많은 선수들로인해 볼거리와 들을거리가 풍성한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를 보러 갑시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3. 잉글랜드의 여행지


​- 펜젠스= 펜젠스는 잉글랜드의 서쪽 끝의 항구도시입니다. 펜젠스는 영국의 최서단의 땅입니다. 펜젠스는 오페라 해적의 무대로도 잘알려져있습니다. 현재는 해변과 황야에 산재한는 고대 유적을 도는 관광 코스로 항상 붐비고 있는 펜젠스입니다.  펜젠스에는 정말 큰 수도원이 있습니다. 바로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라는 옛 수도원입니다. 바다에 떠 있는 수도원인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는 보는것만으로도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마운트 만의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으로 썰물 시에는 마운트까지 걸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만조시에는 페리가 운행된다고 합니다.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는 수도원으로써 여러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잇씁니다. 사람들은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를 보는순간 탄신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만큼 정말 멋있는 성을 연상시키는 수도원이기에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건축학도와 관련 산업 종사자도 한번 관광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또한 수도원에 올라서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광경도 뜻깊을 것입니다. 성내의 각방에 전시되어있는 장식품, 회화, 지도등을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 윈체스터= 윈체스터는 잉글랜드의 최초의 '도'였다고 합니다. 1066년에 수도를 런던으로 천도한 후에 대성당의 도시로 발전을 했고 순례자들을 많이 맞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세의 향기가 짙게 남아있다고 합니다. 윈체스터에는 윈체스터 대성당이 있습니다. 윈체스터에 가면 꼭 가보셔야할 명소이기도 합니다. 500년의 기간동안 완성된 건물로 정말 엄청난 고풍미를 자랑하는 건물입니다. 이만큼 옛날 고풍미와 경건함을 주는 대성당은 아마도 드물것이라 판단됩니다.


​- 윈체스터에는 울버지성이 있습니다. 역대국왕들이 많이 방문했던 주교궁전이라고하네요. 10세기경에 세워진 윈체스터 주교의  궁전입니다. 1세기에는 건물을 장대하게 확장하여 호화로운 경치를 풍겼지만 지금은 초석과석조만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4. 해리포터


​- 어릴적부터 해리포터를 보지않은 사람으 ㄴ없을것입니다. 10년간의 인기를 끌었던 해리포터는 막을내렸습니다. 잉글랜드에는 해리포터 활영지가 넘쳐납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해리포터의 연회장면이 촬연되었다고 합니다. 식당에 방문하면 옥스퍼드가 아닌 호그와트에 있는 기분이 드낟고 합니다.  우리가 매번 시리즈마다 보았던 연회장면은 마법으로 음식을 만들고 띄우기도했던 놀라운광경이 연출된 곳입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연회장에 가보고 시픕니다. 위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는 해리포터의 세트장이 그래도 재현되어있다고 합니다. 해리포터가 살던 집부터, 덤블도어 교수님의 교수실 빗자루 지팡이등이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잉글랜드는 문화와 관광이 적정히 조합된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잉글랜드에 축구도 보고 해리포터관광지도 가보고 고대 성에도 가보는 트리플 여행을 느껴보시길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팁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건강입니다. 오늘은 전완근과 장딴지근의 운동법과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완근은 팔목부터 팔꿈치까지 이르는 근육을 말합니다. 팔근육중에서는 소근육에 속하기도합니다. 또한 장딴지 근육은 흔히들 말하는 종아리 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장딴지 근이지만 편의를 위해서 종아리라고 불리게 되는 면도 있습니다. 어느 명칭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운동법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완근은 헬스 웨이트트레이닝에서 기본적인 근육입니다. 결론은 이근육이 바르게 성장하고 뒷받침이되어야 모든 근육을 생성시킬수 있는 중량을 올릴 수 있습니다. 종아리 즉 장딴지 근도 하체의 발달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근육군으로 하체의 근육 형성에 빠져서는 안되는 근육입니다. 이 둘의 근육군들이 힘을 써야 중량과 힘을 더욱 올리고 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 전완근 운동의 종류


- 전완근 운동을 하는데에는 여러가지 동작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 명칭이 있다기 보다는 동작으로 설명되는 운동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리스트컬'과 '추감기' 등이 있습니다. 전완근 운동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동작으로 설명하는 운동이 많기 때문에 동작을 중심으로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2. 전완근의 시작 스트레칭


- 전완근은 스트레칭이 필수적으로 되야하는 운동입니다. 물론 모든 운동은 시작전에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쿨다운 동작이라고도 하는데 무튼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근육에 예열을 가해주는것입니다. 전완근은 손목을 써야하는 운동이므로 손목을 반드시 풀어주고 시행해야 합니다.

 

- 손목 스트레칭 순서는 매트나 바닥같이 평평한 면에 엎드려서 양손을 바닥에 댄후에 양손을 몸쪽으로 돌려서 전완근이 땡길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신체를 즉 엉덩이와 발이 가까워지도록 앉아주시면 저노안근이 자연스럽게 더욱 스트레칭이 됩니다. 이렇게 자세를 유지하면서 30초정도를 해주시면 됩니다. 적당한 세트수로는 3세트정도씩 30초를 하면 손목과 전완근이 깨끗하게 스트레칭이 될 것입니다.

3. 운동 주의사항 및 운동 팁


- 손목과 전완근의 근육들을 자연스럽게 스트레칭 시켜주는 동작인 쿨다운 동작을 시행해주면 손목 부근의 통증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 사무작업을 하기 전과 후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면 터널 증후군을 비롯한 기타 손목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손목을 사용하는 근육 운   동 전, 후에도 실시하면 손목 부상을 효과적으로 예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통증이 있는 경우 중단하고 통증이 없는 범위까지만 진행을 하면 더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4. 운동법


- 1번 강화동작 주먹쥐기= 강화동작 주먹쥐기는 말그대로 주먹을 쥐셨다가 풀어주고 쥐셨다가 풀어주시면 됩니다. 단순히 주먹을 쥐었다가 피시는게 아니라 근육과 피부를 쫙쫙 늘려준다는 느낌을 가지시면 됩니다. 그러한 느낌을 가지시고 양손 동시에 100회를 실시해주시면 전환근에서 탱탱한 긴장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2번 손목위로 올리기= 2번 손목위로 올리기를 정말 말그래로 하시면 됩니다. 양쪽의 손을 앞으로 평행하게 펴줍니다. 그다음 손을 편상태에서 그대로 아래쪽으로 인사하듯이 내립니다. 그상태에서 원래 상태로 손목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단순한 동작이지만 단순한 동작일수록 집중을 해서 근육이 수축 이완됨을 느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번 측면 손목 들어올리기= 측면 손목 들어올리기는 아령을 들어주는게 좋습니다. 아령을 들로 아령이 일자가 되며 들어줍니다. 이 상태에서 아령을 위쪽 몸쪽으로 당여주시면 전완근에 자극이 올것입니다. 덤벨을 쥔손이 아래로 내여왔다가 다시 몸쪽으로 올라가는 신전이되도록 실시해줍니다. 이 운동은 측면 손목 부위를 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손목운동은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의깊에 하셔야할 운동중에 하나입니다. 손목은 다치기도 쉽고 근육을 생성하기도 쉬운 근육군입니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전완근의 발달에 힘을 쓰신다면 웨이트트레이닝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매번 스트레칭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트레칭은 운동의 기본으로써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쿨다운효과를 누기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시길 바랍니다.

​5. 장딴지근의 운동


​- 장딴지근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체의 근육 강화에 기초가 되는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장딴지 근육이 바쳐주지를 않으면 하체의 발달은 어느정도 수준에만 머물게 될것입니다. 그만큼 하체운동에서 가장 중요한게 장딴지근입니다. 하체운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장딴지근을 필수적으로 단련시켜야 주셔야 합니다. 장딴지 근도 부위가 한정적이라 동작으로 설명되는 운동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카프레이즈'라는 운동입니다. 사실 장딴지근을 자극시킬만한 운동법은 카프레이즈 단 하나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아시겠지만 장딴지근을 수축시키려면 일명 '까치발'을 드러야하는 동작뿐이 유일하다는 것을 느끼실것입니다.

​- 카프레이즈= 카프레이즈는 단순한 운동입니다. 양손에 덤벨을 쥐고 까치발을 섰다가 다시 내려앉고 까치발을 섰다가 다시 내려앉으시면 되는 운동입니다. 장딴지근이 들수있는 중량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하체근육이므로 상체운동을 할때보다 보다 무거운 중량을 더욱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카프레이즈는 덤벨운동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덤벨 20kg 씩 양손에 쥐고 하드한 트레이닝을 시작하시길바랍니다. 20kg 씩 들어서 운동하신후에 일주일마다 또는 4~5일 정도마다 중량을 늘려주시면 장딴지근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모든 운동에 기본이 되는 전완근과 장딴지근 운동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앞서 소개해드린 전완근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서 상체운동과 여러 웨이트트레이닝의 중량을 더욱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카프레이즈를 통해서 하체강화의 기본을 쌓으신다면 하체운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본에 맞는 운동을 하시고 수준과 시간과 노력이 비례하는 운동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이 되는 운동을 하신후에 적절한 중량 분배를 통해서 운동의 재미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동을 통해 건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점점 기온이 내려가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유념하셔서 보람찬 하루보내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도서 카테고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7번일기공부법입니다. 이책은 일본의 변호사가 쓴 공부법에 관한 책입니다. 이책은 공부법에 대한 실용서로 저자의 많은 견해와 겪었던 사고방식에 대해서 깊이 서술한 내용의 책입니다. 항상 저자는 읽기를 반복하는 학습에 대해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듣기도 말하기도 아닌 제일 빠른 방법은 읽기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 방법을 저자가 말해준 책내용을 토대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저자 야마구치 마유


​- 이책의 저자는 일본의 변호사 야마구치 마유입니다. 성별이 분간이 가시질않으실텐데 저자는 바로 여자입니다. 일본의 수재로써 공부잘하는 방법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시험을 통과한 천재중에 천재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은 결코 천재가 아니며 공부의 왕도를 일찍찾았기 때문에 좋은 인생의 성과를 얻었다고 회고합니다. 저자는 또한 머리가 좋은 천재성을 강조하지않고 매일 반복하는 읽기에 전념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하고 학생에서 노인까지 간단히 읽기만하면 되는 7번읽기 공부법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저자의 말을 들으면 정말 혹하는 순간이 옵니다. 이책은 한번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필자인 제가 이책을 읽었을때 많은 것을 느끼고는 했습니다. 바로 저자는 공부를 정말 쉽게 했구나 라고 말입니다. 이저자의 공부법에 관해서는 정말 간단하며 심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공부의 왕도를 소개해준 이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줘야할것 같습니다.

​2.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 물론 공부의 왕도는 각자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의 왕도는 있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드룰기 때문에 공부의 결과가 다른것같습니다. 물론 다들 공부를 시작할때는 힘찬 마음으로 시작하고는합니다. 하지만 곧 어려운 내용과 까먹는 자신의 기억력때문에 의지를 잃기도합니다. 바로 이런 포인트를 짚어주는 책이 바로 7번읽기 공부법입니다. 이책은 사람의 기억력에 집중하는 내용도있습니다. 바로 7번읽으면 기억이 선명해진다는 설명입니다. 1번읽을때 흐릿하게 기억에 각인됩니다. 그다음 2번째 읽을때도 더 분명하게 기억에 칠해집니다. 그다음 3번째 읽을때 더욱 분명하게 기억에 칠해지며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7번 읽는순간에는 기억의 잉크가 잘 마르지 않는 원리입니다. 바로 이 원리가 기억력에 도움이되고 공부의 왕도라고 설명합니다.

​- 공부한다고는 하는데 성적이 당장 나오지 않는 사람, 공부의 왕도가 무엇이있는지 궁금한 사람, 책을 반복해서 읽기에 의지가 박약한 사람, 끈기가 부족하며 자신이 없는사람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 모두 간단한 이 7번읽기 공부법이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이 당장에 나오지 않는 유형은 가장 빠른시일 내로 끝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읽기라고 생각됩니다. 읽기는 청각 후각 보다 더욱 빠르게 반응합니다. 물론 활자를 읽을때말입니다. 활자를 가장 먼저 반응하는것은 무엇도아닌 바로 시각입니다. 이 시각적인 요소를 간파해낸 책이 바로 7번읽기 공부법입니다.


- 또한, 공부의 왕도를 찾고자 하는 사람은 이 방법을 당장에 따라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읽으면 끝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공부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같은 시간과 노력을 분배했을때 가장 단순한 방법과 빠른 방법이 7번읽기 라는 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에서 공부의 왕도를 찾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실용서라고 판단 됩니다. 공부를 하는 사람중에는 왕도를 찾지만 실천을 하지않는사람도 있습니다. 대다수라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항상 실천을 하는데 주안점을 두길 바랍니다.

3.주목해야할 목차


- 1장 좋은 머리보다 공부전략이 우선이다= 7번읽기 공부법의 목차중에 1장에는 저자가 강조하고자하는 내용이 집대성되있습니다. 목차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좋은 머리보다 공부전략이 우선이다라는게 포인트입니다. 저자는 공부의 왕도를 빨리찾아 그에맞게 시간과 노력을 필사한사람입니다. 따라서 좋은머리보다 공부전략이 우선이라는 점을 깨닫고 말해주고자 하는점에서 1장에 내놓지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다르게 생각해보면 좋은 머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머리가지고 공부 전략이 하염없이 형편없으면 비례 반비례를 따졌을때 좋은 공부전략을 가진사람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공부는 목표가 아닌 철저한 수단이 되어야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바는 바로 공부의 왕도를 실천하고 수단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2장 누구나 할 수 있는 7번읽기 공부법= 2장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7번읽기 공부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여기서 저자의 의도는 바로 자신감불어넣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부의 왕도를 설정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자하는 의중이 보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공부법이라는 대목에서 저자들은 바로 어라? 나도? 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 강조하고자 한것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인정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주안점에 대해서 박수보내고 싶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실어주는 대목을 통해서 번읽기의 실효성을 더욱 부각 시켜주는 목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 6장 한걸음 더 내딛게 하는 공부의힘 = 6장은 한걸은 더 내딛게 하는 공부의 힘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는 성공하기는 좀금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맞는애기입니다. 공부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얻을 수 있는것들이 더 많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한걸음 더 내딛는다는 의미는 자신의한계를 이겨낸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는 의견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내듣을 수 있는 비신체적방법으로는 공부가 바로 제 역할을 할것같습니다. 공부의 힘은 한없이 세고 강합니다. 그러한 점이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끌고 더불어 더나은 사회를 뒷받침하는 인재를 만든다고 저자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7번읽기 공부법에는 배울점이 많은 목차와 내용들이 많습니다. 저자가 세심하고 전략적으로 목차를 고심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공부의 왕도의 한 페이지르 작성할 7번읽기 공붑법으로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부는 날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포스팅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건강입니다. 요새 운동붐이 불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아마도, 미디어의 노출이 많은 영향을 끼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매일 소모적인 일상에 지친사람들이 운동으로 돌파구를 찾는것도 영향이 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사람들은 건강해지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의 많은 소비가 이루어지기도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을해서 지방을 빼고 근육량을 늘리면 건강이 좋아집니다. 운동도 열심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운동은 바로 복부운동입니다. 복부운동은 정말 할수있고 실행할수 있는 운동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디서나 하기 편하기도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는 운동을 열심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1.복부 근육 회복기간


- 복부 근육은 회복기간이 빠르기 때문에 매일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매일 하시는 것도 좋지만 복부 근육도 근육이기 때문에 하루 건너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2.복부운동 


- 복부운동에는 상부를 자극하는 크런치, 하복부를 자극하는 리버스크런치, 옆복부근육을 자극하는 오블리크 크런치가 있습니다. 크런치, 리버스크런치, 오블리크 크런치 이 세개의 운동만으로도 보기좋은 복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이 세개의 운동정도가 딱 알맞은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세개의 운동을 잘 따라해보시기바랍니다.

 

3.운동방법


- 크런치= 크런치는 복부운동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입니다. 주로 복부의 상부를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초급자도 쉽게 실시 할 수 있는 난이도의 복부운동입니다. 주요 포인트로는 허리 부분이 바닥에서 떨어지지않아야합니다. 싯업이라고 불리는 윗몸일으키기를 반절만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쉬우실 것입니다. 이운동의 최대장점은 상부를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부를 집중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상부자극으로는 최강의 운동입니다.

 

- 여러분들이 잘아시는 윗몸일으키기를 할때처럼 매트에 누워줍니다. 누워서 무릎을 구부려서 발바닥이 땅에 닿도록 합니다. 그리고 양손을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양손을 귀에 대고 고개를 살짝 무릎으로 시선을  놔줍니다. 그다음 어깨가 바닥에서 10~15cm정도 떨어지도록 등글 둥글게 말아올리면서 상복부가 수축되는 자극을 느끼도록합니다. 쉽게 말해서 윗몸일으키기를 반절만 하신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상복부의 수축 긴장을 느끼셨으면 천천히 몸통을 바닥으로 눕히고 머리가 완전히 바닥에 닿지않도록 주의해줍니다. 

 

- 리버스 크런치= 리버스 크런치는 복직근의 하부를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크런치와 반대되는 동작을 하는 쉬운동작입니다. 따라서 상체를 들어올리는 대신에 다리를 들어올리면서 하복부를 강화하시는 동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급자도 쉽게 할 수있는 운동중에 하나이며 TV츠로그램이나 미디어에서도 많이 노출이된 자세이기도 합니다.

 

- 벤치프레스를 하는 기구와 비슷한 등받이에 누워줍니다. 누워서 벤치의 끝을 양손으로 잡아줍니다. 고정이 되게끔 약간의 힘을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다음 다리를 몸과 일자가 되게 들어줍니다. 그리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줍니다. 바로 이 동작에서 하복부근으로 다리를 들어올린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들어올리시면 됩니다. 다리는 자신의 가슴위치까지 올려주시면 최상의 자극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의 하층부분이 공중에 띄게끔 들어주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이때 양 발목을 꼬아주시면 더욱 고정이 됩니다. 하복부의 긴장을 느끼시면서 다리를 천천히 내리시면 마무리가 되겠습니다.

 

- 오블리크 크런치= 오블리크 크런치는 옆복부근육을 자극해주는 운동입니다. 난이도는 약간 중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자세를 잡는데 약간의 도움과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초급자가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동작이기는 하지만 가장 효과가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자극이 오지않는다고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항상 자극이 오도록 자세를 요리조리 참고해가면서 바꿔보시면서 운동을 하셔야 자신의 운동능력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블리크 크런치를 실시하실때도 바로 자극이 오지않는다 옆구리가 땡기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갖더라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주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 오블리크 크런치는 크런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듯이 크런치와 비슷한운동입니다. 약간의 변형이 가해진 운동이기도 합니다.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구부리고 무릎을 모은다음, 몸을 오른쪽으로 튼 상태에서 오른팔을 바닥에 붙여줍니다. 왼손은 귀 뒤에 대고 고개를 약간 들어줍니다. 옆구리가 수축되는 느낌으로 어깨와 복근의 힘으로 상체를 들어올려줍니다. 이때 옆구리가 수축이되는 정점에서 잠시 멈춰주어서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게 좋습니다. 그다음 천천히 어깨를 내려주고 머리는 땅에 닿지 않도록합니다. 계속 복부의 긴장을 늦추시지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크런치, 리버스 크런치, 오블리크 크런치 운동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운동들은 정말 어디를 가서든지 항상 실시할 수 있는 맨몸운동입니다. 복근운동 자체가 무거운 덤벨을 필요로 하지 않아서 편리성과 활동성이 강한 운동이라고 합니다. 어디서든 실시 할 수 있는 복부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꾸준한 시간과 노력을 쏟아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바로 나라입니다. 오 늘의 포스팅 할 나라는 바로 이탈리아 입니다. 이탈리아는 누구나 다아시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전을 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날을 잊을 수는 없을 것 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친숙한 나라가 바로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는 곧바로 안전환 선수를 방출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점을 기억하는 국민이라면 조금은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는 스포츠일뿐 국가대 국가로 이탈리아를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유럽에 위치한 이탈리아에 대해서 자세하고 풍부하게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1. 이탈리아는 어떤 나라


​- 이탈리아는 유럽남부 지중해 연안 이탈리아 반도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이탈리아는 로마입니다. 이탈리아는 공용어를 자국어인 이탈리아어를 씁니다. 종교로는 가톨리교가 대다수이며 기타가 그다음을 차지합니다.이탈리아의 원수는 세르지오 마타렐라입니다. 이탈리아는 공화제를 책정하고 있으며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약간 많은 6100만명정도입니다. 이탈리아는 장수하는 국가로 평균 수명이 85세라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이탈리아 공화국입니다. 이탈리아와 한국의 교역은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철강판, 의류, 농약, 의약품등이 다수를 이룹니다. 이탈리아와는 조선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것으로 국교를 처음 맺었습니다. 1957년에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이 개설이 되었고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이 개설되었습니다. 한편 이탈리아는 북한과의 관계도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에 있는 '유엔식량 농업기구'에 북한대표부가 개설디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도에 정식으로 북한과 이탈리아 관계가 수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7월에 이탈리아 북한대사관이 개설되었습니다.이탈리아는 면적이 한반도의 1.5배로 우리나라보다 큰 국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2.이탈리아의 여행지


​- 로마= 로마는 이탈리아여행을 다 설명할 정도의 문화재와 관광명소를 가지고있는 이탈리아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입니다. 로마만으로 다 관광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문화재와 관광명소를 보유하고있는 로마입니다. 로마에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로마는 AS로마라는 축구팀이 연고를 한 도시이기도합니다. 축구팬들이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축구팀이기도 합니다. 로마에가서 축구를 관람하실때는 로마를 응원하러 가보시는것보 괜찮습니다.

​- 판테온= 로마에서 가장 성스러운 여행지로 꼽히는 판테온입니다. 판테온은 모든것을 의미하는 판과 신을 뜨하는 테온이 합쳐진이름입니다. 따라서 모두의 신들을 위한 신전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로마에서 가장 잘 보존되었다고 평가받는 건물입니다. 로마제국의 장성이었던 아구레파에 의해서 만들어진 건물입니다. 그 후에 하두라아누수 황제가 재건한것이 지금의 판테온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로마의 모든 신들에게 신탁을 하는 신전기능을 했습니다. 판테온은 돔으로 건설된 천장 가운데에 지금 8m정도의 구멍이 뚫려있고 신비로운 색감을 더해주는 빛이 이 구멍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건물을 그때 당시에는 어떻게 지었는지 참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그저 풍경을 감탄하게 합니다. 제대로 된 장비없이 이정도 건물을 지었다는건 박수받아 마땅한 작업입니다. 어떻게 지었는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그저 감상하고 구경하는데에도 의미가 있는 건물입니다.

​- 캄피돌리오 광장= 캄피돌리오 광장은 1547년에 미켈란젤로에 의해 만들어진 광장입니다. 세미켈란젤로는 투시법을 이용해서 좌우건물을 비스듬히 배치해 광장이 실제보다 더 넓어보이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광장 한구운데에는 청동기마상으로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동상이 있습니다. 이 또한 보는 운치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캄피돌리오 광장으로 오르는 계단인 코르도나타는 미켈란젤로가 원근감을 없애기 위해 올라갈수록 폭을 넓게, 착시효과가 나도록 완만한 경사로를 설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밑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계단이아니라 오르막길처럼 보인다고합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코르도나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포로 로마노= 포로 로마노는 고대시대에 로마에서 가장 번화했던 도시공간이라고 합니다.  공공생활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후에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로 발전하면서 1000년이 넘게 로마제국의 심장 역할을 했다고 합니ㅏㄷ. 말하자면 로마 시대에서 가장 번화한 메인 ㅅ트리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폐허와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는 건물이여서 묘한 기분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수천년전에 옛날사람들이 걸었던곳이여서 좀처럼 상상하기 힘든 기분이 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망가졌어도 거대한 문화의 산물은 쉽게 훼손되는 법은 아닙니다. 그때의 정취와 환경을 보는데도 충분하기에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밀라노= 전세계적인 패션의 성지 바로 밀라노 입니다. 밀라노도 패션을 제외하고도 정말 가볼만한 여행지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여러 문화재가 혼재되고 거대한 문화를 이루었던 밀라노를 한번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스칼라극장= 스칼라극장은 제2차세계대전으로 파괴된 극장이었습니다. 하지만 1940년대에 로코코양식으로 재건하여 지금의 스칼라극장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매년 12월7일마다 밀라노의 성인 암브로쇼의 축일에 문을 열어서 5월말까지 행사를 벌인다고 합니다. 또한 무더운 여름이 되면 콘서트와 다채로운 발래등을 공연한다고 합니다. 건축학도와 건축 디자인 및 설계에 관심이 있는 학도라면 충분히가서 영감을 얻어오실만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추게 기간에는 콘서트와 발래를 공연하니 문화예술계 종사자들도 다녀오면 유익한 장소가 될것입니다.

​이렇게 이탈리아의 여행지와 문화를 엿볼수있는 관광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유독 감성을 자극하는 관광지가 많은것같습니다. 감성여행을 떠나고싶은 독자여러분은 이탈리아가 제격으로 보입니다. 여러분 이탈리아로 떠나보시길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 포스팅 카테고리는 도서입니다. 따라서 영어 사교육 과 공교육이 크게 발달 해 있는 실정입니다. 영어사교육은 공교육의 폐혜라고 외치기도 하고 공교육의 빈틈때문에 사교육이 불어난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대립은 어딜가나 교육과 학생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라는 것은 본인들도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매년 불어나는 영어사교육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공교육의 영어교육 시스탬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혼란을 초래합니다. 양자 누구의 말도 맞다 틀리다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항상 주안점을 두어야 할 점은 바로 학생입니다. 학생이 필요한 교육이라면 사교육이든 공교육이든 존재 유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필자인 제가 생각해보았을때 공부에 왕도는 없는것같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아닌 실천과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게 주를 이루어야 합니다. 따라서 어느 책을 사서 공부를 하던간에 해가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 책을 사서 공부하기로 했으면 그책에 실천과 노력을 쏟아 부어주는게 공부의 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해커스에서 나온 '해커스 토익 리딩'입니다. 많은 분들이 토익공부를 하십니다. 우리나라의 영어대명사는 토익인것처럼 많은 분들이 준비하고 공부하고 계십니다. 어느쪽이든 상관없습니다. 토익이든 탭스든 토플이 되던간에 자신이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어느것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커스 토익 리딩은 토익책으로써 리딩에 초점을 맞춤 토익교재입니다. 해커스 토익 리딩 전 시리즈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가 있습니다. 이 책을 떼시고 온 학습자라면 해커스 토익 리딩이라는 책을 더 수월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실력과 기반이 잡힌 학습자라면 바로 해커스 토익 리딩편을 공부하셔도 충분합니다.


1. 책의구성


- 책은 문법, 독해, 어휘 파트로 3개의 분야가 나눠져 있습니다. 토익의 경향에 따라 핵심을 짚어넣어 정리했습니다. 차례대로 페이지를 넘기시다보면 수준별로 학습성향을 맞춘 학습플랜이 제시되어있습니다. 학습 A플랜과 학습 B플랜으로 나뒤어져있습니다. 학습 A플랜은 문법과 어휘를 공부한 후에 독해로 넘어가는 학습입니다. 학습 B플랜은 문법과 어휘 그리고 독해를 한번에 차근차근 공부하는 플랜입니다. 따라서 문법 또는 어휘의 기본기를 먼저 쌓고 리딩을 하시고 싶으시면 학습 A플랜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문법과 어휘, 독해를 한번에 공부하는것을 선호하시는 학습자는 학습 B플랜을 공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책은 기본적으로 4주과정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빠르면 2주, 느리면 8주등으로 자신의 스케줄과 난이도에 맞게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해커스 토익 리딩을 풀기전에 맛보기로 진단고사를 살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책의 시작전에 신토인 진단고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신토익 진단고사를 통해서 현재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진단고사를 다 본후에 자신의 진단고사 점수에 따른 수준별 학습방법이 제시되어 있으니 이 가이드를 통해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문법파트


​- 사람들이 제일 까다로워하고 피하려고하는 문법파트가 맨 첫번째 분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문법파트를 사펴보면, 개념을 알려주는 문법개념에 대한 설명이 앞서있습니다. 그다음 문법개념을 다룬 기본문제가 제시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토익의 문법 출제포인트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토익시험과 출제빈도 또는 경향을 알아보실 수 있는 유익한 파트입니다. 이렇게 기본 문법과 기본 문제를 푸신 후에는 새로운 문제풀이 페이지가 나옵니다. 새로운 문제페이지는 연습과 테스트 영역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먼저 문법연습문제를 간단히 푼후에 테스트 문제를 통해 자신의 문법실력을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3. 어휘파트


​- 이제 어휘파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어휘파트는 다량의 어휘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토익의 출제유형과 핵심단어를 학습하는 코너입니다. 토익 리딩의 출제경향에 따라서 알맞은 문장고르기, 빈칸문제, 이메일, 회람, 광고 등등에 사용되고 빈출되는 단어를 수록해놓은 중요한 어휘 파트입니다. 어휘파트도 문법 파트와 마찬가지로 연습과 테스트영역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아는 단어가 많으면 많을 수록 수월하게 푸실 수 있는 파트이기도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다면 더욱 열심히해야하는 경각심을 일러주기도합니다. 연습과 테스트 문제를 통해서 토익에서 빈출되는 단어와 문제를 학습해보시길 바랍니다.

​4. 독해파트


​- 독해파트는 시간관리가 철저히 주안점이 되어야할 파트입니다. 여기서 시간관리를 하지못하면 시험의 당락은 불보듯 뻔한 스토리가 될 것입니다. 시간관리가 핵심이 되는 독해파트는 알맞은 문장 고르기문제로 시작합니다. 독해파트는 유형별로 나뉘어져 있는 지문들을 푸는 파트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기본이 다져져있지않다면 도움이 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문법과 기본단어가 숙지가 된 상태로 독해 파트를 푸는것이 초보자에게는 좋은 방법입니다. 기본 문법과 기본 단어를 알고 있지않다면 시간관리도 실패하고 문제푸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자신이 뭘 공부하는지도 어려워 할 수있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기본능력이 배양된 후에 도전해야하는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토익공부에는 많은 능력과 기본이 배양되어야합니다. 해커스 토익 리딩은 그런 배양능력을 길러주는 종합기본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인 저는 이책을 다 풀어서 지금은 반복 숙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한번풀었다고 책에서 손을 떼지 마시고 반복숙달하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필연적으로 거치시기 바랍니다. 또한 문법, 어휘 ,독해 파트 어느 한군데 모자란 부분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누구나 영어공부는 어렵지만 실천과 노력이 해결해 준다는것을 우리는 주목해야하고 상기해야합니다. 해커스 토익 리딩으로 토익기본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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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이제 점점 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유념하시고 저의 포스팅도 잘 봐주셧으면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건강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팔운동에 관해서 하겠습니다. 팔운동은 남자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운동입니다. 팔이 우람하고 근육질인 모습은 모든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누구나 그렇게 만들 수 있지는 않지만 정해진 시간과 노력이 따라와 준다면 만들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팔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또 활용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팔운동의 종류

 

팔운동은 주로 이두근과 삼두근 그리고 전완근으로 나뉩니다. 우리가 흔히들 아는 이두근은 팔의 안쪽에 해당하는 근육이고 삼두근은 우리 팔의 바깥쪽에 해당하는 근육입니다. 또한 전완근은 팔목에서 팔꿈치에 이르는 모든부위를 크게 전완근이라고 합니다. 우람한 팔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이두금 삼두근 전완근 이 세부위가 한박자를 맞춰 자라야 합니다. 그러한 방법들을 지금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2. 부위별특징

 

- 먼저 팔근육은 소근육군에 속합니다. 그래서 스쿼트처럼 엄청난 중량을 들어서 운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중량을 선택해서 운동하는 편이 많이 유리합니다. 팔근육은 소근육군에 속하므로 회복하는 기간도 짧습니다. 그리고 어떤 운동을 하던지간에 팔근육이 개입이 되지않는 운동은 없습니다. 만약에 바쁜 직장인이시거나 수험생 또는 대학생이라면 팔운동은 보조적으로 해주시는게 시간관리상 유리해보입니다.

​3. 이두운동


​- 프리처컬= 프리처컬은 헬스클럽에 가면 볼 수 있는 앉아서 팔을 앞에 내놓고 하는 머신으로 하는 이두근운동입니다. 프리처컬은 이두근운동의 맨 마지막에 속해있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프리처컬의 자세상 이두로 들수있는 가장 약한 근육을 쓰기때문에 초전에 쓰기보다는 마지막에 다듬는 순서로 해주시면 효과적입니다. 프리처컬의 첫 순서는 앉아서 허리를 바르게 펴주시면 이게 첫번째입니다. 그다음은 자신의 첫 중량에 맞는 아령을 택해서 한팔을 내밀어 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팔을 들어올리면서 숨을 내쉬어주고 팔을 내리면서 숨을 들이쉬면 됩니다. 이두운동기구는 헬스장가면 흔한 기구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해보셧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프리처컬은 아령과 바벨을 이용해서 할 수 있습니다. 바벨로 하면 덤벨로 할때보다 집중도가 흐려지긴 하지만 일정한 구간과 부위를 자극 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집중적인 운동법이라고 합니다. 덤벨을 들어 실시 하실때는 한손으로 보조를 해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무거운 중량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운동법이라고 합니다. 프리처컬을 실시할때는 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해주시고 보호용장갑을 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바벨컬= 바벨컬은 이두근 운동중에 가장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대부분 운동하시는 분들이 이두근 첫순서로 바벨컬을 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벨컬은 일정한 구간에서 반복을통해 이두근 전체의 긴장을 올리는데 가장 탁월한 운동입니다. 그래서 인지 맨처음 이두근 운동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벨컬은 전신거울을 보고 허리를 세워서 섭니다. 그다음 어깨 만큼 다리를 벌려주면 됩니다. 그다음 자신에게 맞는 중량의 바벨을 들어올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팔꿈치를 몸통에서 떼시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팔꿈치를 몸통에서 떼게되면 팔꿈치의 저항점이 사방으로 가기 때문에 중량이 무거워지면 바벨을 잘 컨트롤하지못하고 그 결과, 이두근을 잘 자극하지 못할 수도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팔꿈치를 몸통에 붙여주시고 실시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호흡은 들어올릴때 내쉬고 내릴때 들이마쉬어주시면 되겠습니다.

- 7-7-7컬= 7-7-7컬은 어느 유명 헬스트레이너가 개발한 이두근 운동법입니다. 먼저 바벨컬 자세를 취해줍니다. 그다음 바벨을 90도 각도 까지만 7회 반복해줍니다. 그다음 팔꿈치위치에 해당하는 위치에 바벨을 들어올립니다. 그 상태로 어깨부근까지 7회 반복해줍니다. 그다음 바벨을 골반에 위치시킨다음 어깨부근까지 7회 해주시면됩니다. 어떻게 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7-7-7컬은 7번 구간을 반복해주고 다른 구간을 7번 반복해준다음 전체부위를 7번 반복하는 굉장히 심플한 운동입니다. 이누동은 이두근운동 마무리에 적합한 운동입니다. 따라서 무거운 중량으로는 힘들고 가볍고 마무리하기 좋은 중량으로 7-7-7컬을 해주시면 모양새를 다듬는데 제격인 운동이 될 것입니다.


- 7-7-7컬을 실행하실때에는 마찬가지로 팔꿈치를 몸통에서 떼시면 팔꿈치가 저항점을 잃어서 사방으로 움직이기 시작할것입니다. 팔꿈치를 몸통에 붙여서 고정을 시키신후에 7-7-7컬을 해주시면 더운 자극이되는 이두근운동이 될것입니다. 7-7-7컬을 할때는 적정한 중량을 가지고 실시하는게 좋습니다. 무거운중량을 선택해서 마무리하는것보다는 마무리 할 수 있는 적정한 중량을 선택해서 조절해주시는게 운동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적정 횟수와 세트


​- 이두근은 소근육군에 속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소근육들은 빨리지치고 빨리회복하기때문에 빠른시간내에 운동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따라서 적정 횟수와 세트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두근운동은 여러 부위로 갈라지기 때문에 부위별로 한가지 운동씩 실시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앞서 설명해드린 프리처컬, 바벨컬, 7-7-7컬 이 세개의 운동을 3세트씩 실시해주시면 다양한 부위를 자극하면서 모양좋은 이두근으로 발달될 것 입니다. 또한, 점점 중량을 올리시는게 중요한데 성인기준으로 맨처음 중량은 8kg부터 점점 올려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가벼워보인다고 만만히 보시면 나중에 중량을 올리면 후회하시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적당한 중량을 운동하면서 찾으시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점점 중량을 올려가는 동시에 세트당 15회 이내로 실시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과도한 운동은 근육 파열로 이어지기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해서 세트수와 횟수를 책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인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 카테고리는 나라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나라는 바로 '독일'입니다. 독일은 유럽에 위치한 나라로 모르시는 분이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나치국가이자 전범국가라는 수식어가 많이 따라붙을 텐데 이러한 사실은 역사의 한 조각으로 생각하면 다른 독일의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독일에도 전범사건이후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바뀌었습니다 그러한 점과 문화에관해 자세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1.독일이란 어떤나라?


- 독일은 유럽의 중부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북쪽으로 덴마크와 접하며 EU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이기도 합니다. 개신교와 로마가톨릭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가원수로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있습니다. 미디어에서 노출이되는건 국무총리인데 국무총리로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입니다. 독일은 연방공화제를 택하고 있으며 통화는 유로화를 사용합니다. 또한 독일의 인구는 우리나라의 1.7배에 해당하는 8100만규모의 인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총면적은 한반도의 1.6배에 해당하는 크기이고 수도는 베를린입니다. 또한 독일은 자동차 산업이 아주 발달해있습니다. 2005년이후 세계최대의 수출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에는 독일의 자동차는 유럽연합자동차 시장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간호사와 광부들이 서독으로 파견되어, 독일 내 한인 사회의 주축이 되었던 것을 기점으로 관계를 맺었으며 유럽내에서 가장 큰 한인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2.독일의 여행지


- 뮌헨= 뮌헨은 독일의 도시입니다. 축구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연고를 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는 익숙한 도시입니다. 뮌헨은 관광할만한 여행 코스들이 무궁무진한 도시입니다. 따라서 뮌헨의 매력을 느껴볼수있는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마리엔광장= '마리엔광장'은 뮌헨여행의 시발점이 되는곳입니다. 광장 한가운데에 성모 마리아의 황금빛을 띄는 상이올려진 큰 기둥이있습니다. 이것은 17세기에 스웨덴의 점령이 종식된것을 기념하여 세워진것이라고 합니다. 광장의 이름은 방금 소개해드린 기둥위의 성모 마리아 상에서 따온것이라고 합니다. 마리엔광장이 왜 뮌헨여행의 출발지이냐면 광장을 중심으로 신시청사, 구시청사,비크투알리엔 시장, 프라우엔교회, 성 미카엘 교회등이 다수 포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주요명소를 둘러보며 독일 뮌헨의 정취를 먼저 느껴보시는게 가볍고 좋을듯합니다.

 

- 신시청사= 신시청사는 앞서 소개해드린 마리엔 광장을 대표하는 건물입니다. 고딕 리바이벌 양식으로 19세기 중반 건설을 시작, 공사에 4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려 20세기 초반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시청 탑에서는 매일 오전 11시와 12시, 그리고 여름에는 추가로 오후 5시에 글로켄슈필이라는 악기가 연주됩니다. 클로켄슈필이라는 악기는 음악에 맞추어 중세시대 인형들이 춤을 추듯 움직이는 연주라고 합니다. 시청사 탑에 올라 뮌헨 구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보며 뮌헨의 전경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레지덴츠 궁전= '레지덴츠 궁전'은 독일의 중심에 위치한 궁전중 규모가 가장큰 궁전입니다. 400년이상 동안 바이에른 주의 통치자가 거주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도시 북동쪽의 작은 성으로 시작해서 점차 부속건물들이 추가되어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지금의 궁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규모의 레지덴츠 궁전을 거닐다보면 하루 반나절이 소모될것같은 기분이 듬니다. 그만큼 여러 볼거리와 채취를 느낄수 있는 문화요소가 많다고 합니다.

 

- 프라우엔교회= 프라우엔 교회는 후기 비탄진 양식의 돔을 가진 쌍둥이 탑으로 유명했습니다. 탑들은 1448년 완성되고, 교회는 1494년 축성되었지만, 비용 부족으로 돔은, 30여년이 지난 1520년이 넘어서 덧붙여졌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바위돔 이라고 불리는 모스크를 모델로 설계되었습니다. 뮌헨은 구시가에 엄격한 건물 높이 규제가 있어서 높이가 99미터 넘는 건물은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프라우엔 교회는 구시가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3. 독일의 맛집


- 카몬 스시바= 카몬 스시바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 위치한 일본식당입니다. 프랑크푸르트는 다른 독일 도시에 비해서 모던한 느낌이 많이 풍기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프랑크프루트는 전통음식 보다는 전세계적인 음식점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프랑크푸르트 소세지나, 슈바인스 학세등을 독일식 전통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점도 많기도 합니다. 카몬 스시바의 메뉴 하나에 가격은 8유로에서 12유로 정도로 많이 비싼편은 아니고 관광객들에게는 딱 괜찮은 가격입니다. 덴푸라돈, 이쿠라돈, 덮밥종류등이 많고 스시바 답게 스시도 있어서 아시아 손님에게는 익숙함과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음식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카몬 스시바에서는 야끼교자가 유명합니다. 사이드메뉴중에서는 인기가 높다고합니다. 바삭하게 바짝 구워진것보다는 소스와 함께나온 부드러운 야끼교쟈도 먹어볼만한 음식인것같습니다.

 

- 짬뽕과 치킨 데리야끼돈과 그리고 차슈라멘도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짬뽕도 다른 메뉴들도 깔끔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짬뽕은 우리나라 짬뽕보다는 외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덜 맵게 만들고 깔끔하게 만든점이 인상적입니다. 유럽에서 아시아 음식을 먹는게 어설플지도 모르지만 유럽에서 아시아음식을 먹는것만큼 진풍경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독일의 문화와 관광지 음식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유럽에는 풍부한 문화와 즐길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독일도 으뜸인편에 속합니다. 시간과 여유가 이끄는 독일여행으로 꼭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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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날씨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에도 항상 꿋꿋이 일상생활 하시는 분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카테고리는 바로 나라입니다. 오늘의 나라는 바로 스페인 입니다. 스페인은 유럽 서쪽에 있는 나라입니다. 강대국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은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시는분이라면 식민지를 많이 두었던 과거에 초 강대국 이었습니다. 이런 강대국이 지금 오늘날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였고 어떤 문화와 예술을 간직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


1. 스페인은 어떤나라?


​- 스페인의 정식 명칭은 스페인 왕국입니다. 스페인어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에스파냐 입니다. 한반도의 두배 정도의 크기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인구는 우리 나라보다 천만명 정도 부족한 4700만명정도라고 합니다. 종교는 90%이상이 가톨릭 신지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의 공용어인 스페인어는 멕시코, 필리핀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3억명이 넘는 인구가 사용하는 빈도높은 언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국내 총생산은 세계14위에 달할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U와 NATO회원국으로 모든 나라와 우호관계를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스페인과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도 관계가 있습니다. 한반도에 처음 온 유럽사람이 스페인 출신의 신부 세스페데스입니다. 우리나라의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은 스페인에서 생활을 하다가 여생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스페인 마요르카에는 안익태 거리가 만들어질 정도로 명성이 있습니다. 한국과 스페인은 1950년 정식 수교절차를 걸쳐 지금까지 안정적인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페인에는 4000명정도 한국 교민이 겆해서 여러 방면에서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 스페인에가면 꼭 먹어야할 리스트


​- 뚜론= 뚜론은 땅콩과 아몬드 마카다미아 등에 꿀을 넣어 굳힌 카라멜 과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전통과자들이 있기도 하지요.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전통과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견과류와 꿀이 들어갔으므로 열량이 아주 높다는것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아르간오일 = 아르간 오일은 친환경오일로 얼굴에도 바를 수 있습니다. 얼굴에도 바를 수 있으니 머리카락과 심지어 몸에도 바를 수 있는 다양한 쓰임새를 가진 오일이라고 할 수 있겟습니다. 이 오일을 사용하면 친환경이므로 자극적인 부작용이 있을 염려는 접어두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샤프란 = 스페인하면 빠질 수 없는 향신료가 있습니다. 바로 샤프란 입니다. 샤프란은 우리나라에도 향신료로써 쓰임이 많은 향싱료이기도 합니다. 샤프란은 빠에야를 만들때 필요한 향신료로 붉은색을 띄지만 요리하면 황금색으로 변하는 신기한 기능을가진 향신료입니다. 때문에, 많은 요리연구가와 일반인들이 즐겨서 애용하는 향신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 스페인의 여행지


​-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중요한 거점도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축구로 알려진 유명한 관광도시이기도 합니다. 바르셀로나를 모르는 축구팬들은 없을것입니다. 아마 갓 태어난 아기라면 모를 수도 있겠네요.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도시가 바로 바르셀로나 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중심은 축구이고 스페인 축구의 중심도 바르셀로나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축구로도 유명한 바르셀로나는 다른 문화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지리적으로 프랑스와 가깝지만, 유럽문화와는 다른 독특한 건축양식과 화려한 색채로 관광객들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살로도르 달리, 파블로 피카소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도시 곳곳에서 구경할 수 있는것은 바르셀로나이기에 가능합니다.

- 바르셀로나의 빠질 수 없는 관광지는 바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서른살 때인 1882년부더 짓기 시작하여 세기를 넘긴 지금까지도 공사 중입니다. 2026년에 완공예정이라고 합니다.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가우디가 설꼐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초현실주의를 반영해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종탑과 돔 형태가 솟아있으며 내부는 기하학적이고 화려한 인테리어와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고 합니다.


​- 까사밀라 = 라 페드레라 라고도 불리는 까사밀라는 바르셀로나의 신도시계획에 세워진 주거용 건축물입니다. 명품거리 한가운데에 기묘한 형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덕택인지 파도가 일렁이는 듯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이것 역시 가우디가 건설한 작품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포함한 투어를 이용하면 건물 내부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풍부한 상상력과 만날 수 있습니다. 


​- 몬세라트 =  몬세라트는 우뚝 솟은 바위 봉우리가 수없이 이어진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바르셀로나 북서부에 위치해 있고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자연절경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자연 보호 구역으로써 따뜻한 계절에는 다양한 야생화와 희귀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고 깊은 협곡에는 수도원과 ㅡ성당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 또한 몬세라트에서 영감을 받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에스파냐역에서 FGC탑승후 에리데몬세라트역에서 내려 케이블카를 타면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페인의 관광지와 스페인은 어떤나라인지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 알던 스페인은 축구를 잘하고 군사력이 강했던 나라로만 인식해왔습니다. 오늘 이렇게 짧게 살펴보았는데 유서깊은 건축물도 많고 아름다운 문화 유산들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가서 어떤나라인지 관광하고 오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페인은 밤늦게 까지 영업을 하는 가게도 많고 거리를 늦게까지 활보하고 다니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우리나라와도 비슷한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있는만큼 여러 정서도 많이 많을 듯 합니다. 스페인 여행 한번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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