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건강과 운동입니다. 요새 가을 철들어서 몸이 굳고 콕콕 몸이 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것이라 예상이됩니다. 이럴수록 꼭 운동해주시는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몸과 정신이 건강해진답니다. 자신이 노력을 해야 자신의 몸이 건강해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귀찮은 존재의 대상이기도 하고 꼭 해야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안하자니 걱정이고 하자니 힘든 운동은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운동이라고 해봤자 가벼운 조깅이나 달리기 등등 을 통해서도 충분히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산소 운동을 통해서도 건강과 노화가 진행되는 신체를 젊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허나 이러한 모든 운동의 시작에는 '스트레칭'이 꼭 동반되어야 한다는것 알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칭은 운동에 꼭 필요한 요소이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동작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스트레칭에 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레칭'이라고 하면 괜히 다리나 팔이 당기고 아픕니다. 하지만 이런 고통이 동반되야 몸이 풀리고 있다는 증거이니 운동 전과 운동 후 꼭꼭 실행해주셔야 합니다. 이런 스트레칭에 대한 고민을 풀어드리겠스니다. 오늘 이 글을 보시고 스트레칭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고 실행해보시길 바랍니다.


1. 스트레칭의 정의

 

- 스트레칭은 신체에 있는 근육과 인대 등을 늘려주는것이니다. 또한, 스트레칭은는 근육의 길이를 늘려줘서 원래 상태보다 근육을 늘려주는 것입니다. 유연성의 향상을 위해 근육을 보통 길이보다 살짝 아픈정도로 늘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칭의 효과는 길이가 늘어나면서 장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스트레칭의 종류

 

- 느린스트레칭= 한 자세로 서서히 부드러운 동작과 강도로 실시하는 방법입니다. 스트레칭을 하는 근육에 통증을 적당하게 유지해야하니다. 같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시킨다고합니다. 스트레칭 방법중에 제일 긴장성이 낮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발레스틱 스트레칭= 발리스틱 스트레칭은 근육을 끝까지 스트레칭 한 다음에 반동을 덧붙여서 하는 방법입니다. 말그대로 동작을 실행 하고있는 상태에서 반동을 주어서 더욱 자극을 시켜주는 것을 말합니다. 반동을 갑자기 주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도가 있습니다. 따라서, 발레스틱 스트레칭을 실행할 때는 과감한 동작보다는 조금씩 부드럽게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3. 교대 스트레칭


- 운동하는 근육과 운동에 반대되는 근육에 대한 근육 수축과 이완을 교대로 하는 스트레칭을 말합니다. 고유 수용성 신경근촉통 스트레칭은 작용하는근육과 반대하는 길항근이 같이 수축하면 근육의 이완이 촉진된다는 사실을 착안한 방법입니다. 고유 수용성 신경근촉통 스트레칭은 구체적으로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상대방이 스트레칭을 받고자하는 환자의 근육을 스트레칭하여서 불편감을 느끼는 부분에서 정지를 합니다.

 

-  환자는 이 순간에 해당 근육에 대한 수축을 하고 근육을 이완시키고 동반자는 근육을 더 스트레칭합니다. 다른 방법에 비해서 유연성이 더욱 증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과하게 신전되는 위험이 따르므로 숙련된 동반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스트레칭을 할때는 장난이나 과도한 동작을 삼가하며 숙련되고 안전한 장소에서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4. 간단한 기지개 스트레칭


- 전신 스트레칭은 단순하게 '기지개'를 펴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기지개를 펴다 즉, '누워서 몸 늘리기'는 아침에 일어나면 일반적으로 행하는 스트레칭 중에 하나입니다. 시간이 없고 귀찮고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싶다면 누워서 기지개를 시원하게 펴보시길 바랍니다. 하품이 나오고 상쾌한 호르몬이 나오면서 일의 시작을 상쾌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스트레칭 주의사항

 

- 스트레칭은 운동 전후 부상을 위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알려진 것봐다 많은 부분에서 신체활동에 유익한 도움을 주는 동작입니다. 운동 부상 예방에 도 도움이되고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기도 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서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비뚤어진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되는 종합 치료세트입니다. 이렇게 스트레칭은 좋은 효과가 많지만 오히려 자신의 몸상태에 맞지 않게 무리하게 할 경우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 강도 높은 운동을 한 뒤에 알이 배겼다 라고 하는 것은 평소 사용하지않던 부위의 근육이 손상해서 염증이 발생한 것입니다. 운동후 3일정도가 되는 날에 통증이 최고조가 된 후에 서서히 감소합니다. 이때 스트레칭으로 풀어줘야 한다면서 아픔을 참고 스트레칭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스트레칭 보다는 휴식과 찜질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현명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칭의 경우 자신의 몸 상태나 증상의 정도에 따라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 스트레칭은 보통 근육의 길이를 늘려서 몸의 유연성을 높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일시적으로 근육을 늘여주는것이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는게 일반적입니다. 지나치게 강한 자극을 주면 늘어진 스프링처럼 원상태로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근육과 신경도  몸의 유연성에 집중해 지나치게 근육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하면 위험이 증가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요새 건강서적에는 여러분야에 관련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호르몬에  관련한 서적은 별로없는것 같습니다. 호르몬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별로 익숙하지 않은 표현인것 같습니다. 호르몬이라고는 성장호르몬밖에 듣고 자란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책 더욱 눈길이 갑니다. 바로 '호르몬 밸런스'라는 책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다른 운동이나 영양적 성분을 통해 바라보는것이아닌 호르몬에 관한 시각으로 우리의 건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호르몬에 관련한 우리의 몸에 대한 내용을 예를 들면서 조목조목 설명해줍니다.'호르몬 밸런스'라는 책은 호르몬이 우리의 몸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또 주목해야하는 점이 많은 지를 시사해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이책을 통해서 익숙치않은 호르몬에 대해서 잘 알수 있으며 또 호르몬에 대해 알게됨으로써 건강을 다른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호르몬의 세계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책의 소개

 

- 책의 서두 부분에서는 이렇게 간략하게 말합니다. '당신의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라고 말입니다. 전 세계 의학계를 놀라게 한 '하버드 수명연장 프로젝트' 라는 문구로 시선을 돌립니다. 병명을 알 수 없는 통증과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거나 잔병치례와 잠들기가 어렵고 중간에 자주 깨는 증상들이 호르몬에 영향 때문이라고 종합적으로 설명합니다. 우리는 위와같은 증상들을  단순히 몸이 피곤해서, 또는 단순히 스트레스 받아서 라는 생각으로 안일한 대처를 하고는 합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이 건강 적신호의 신호이자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이라고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진다면 젊음과 건강 모두를 잃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젊다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합니다. 젊을 때부터 관리를 해야 언제 어디서 호르몬에 역습을 당할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젊어 보이는 사람과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사람의 차이가 바로 호르몬 때문이라는 사실을 연구를 입증을해 이 한권의 책에 담아내었습니다.

 

2. 책의 저자

 

- 저자인 '네고로 히데유키'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버드 대학 의합부를 거쳐 파리대학 의학부, 밀라노대학 객원교수 등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의사입니다. 의학논문을 과학 학술지에 발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세계적인 운동선수의 호르몬 주치의로 활동하며 호르몬의 강력한 힘을 선수들을 통해 입증을 해내고 있습니다. 저서론는 '잠든 사이에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책' 과 '늙지 않고 살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는 24시간을 보내는 방법' 등등 저서 또한 많습니다.

 

3. 책의 주목해야할 내용


- 멜라토닌은 수면에 좋은 호르몬이다= 멜라토닌은 여러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질 좋은 수면을 유도해준다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몸이 좋지 않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거짓말 처럼 나았다, 계속되던 고열이 아침이 되니 떨어졌다 등등은 자는 동안 면역력이 향상되어 바이러스를 물리친 결과입니다. 또한 멜라토닌은 '프리라디칼을 제거하는 귀중한 호르몬입니다. '프피라디칼'은 몸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존재입니다. 피부 검버섯이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도 프리라디칼의 일종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프리라디칼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암, 심근경색,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등 다양한 질병에 관여하는 프리라디칼을 물리치는 천적이 바로 멜라토닌 이라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수면의 질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여러 질병을 예방한다는 호르몬의 장점을 설명해줍니다.

 

- 안드로겐= 우리가 지금껏 지내온 아버지 들은 아마도 자상하고 묵직하며 무서운 존재의 대상입니다. 이러한 측면이 아버지들의 전형적인 성격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아버지라든가 자주 화를 내던 상사라든가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였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온화해지는 것은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의 변화 탓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안드로겐은 논리적 사고, 결단력 등을 담당하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안드로겐이 충분히 분비되는 사람은 집단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고 사람들을 이끌며 적극적인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이 안드로겐 감소하면 리더십 능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갑자기 결정을 내리는 일이 귀찮아 지고 어려워지며 반대로 유연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에서 무턱대고 완고해지는 등 지금까지의 성격과 완전히 달라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 레스베라트롤= '레스베라트롤'은 레드 와인 등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로 프리라디칼을 제거하며, 암과 치매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폴리페놀의  일종이기도한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면 장수 유전자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과, 브로콜리, 양파, 콩, 코코아, 녹차, 커피 등등 이러한 식품들도 가역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들이라고합니다. 또한 '프리라디칼'을 제거해서 노화와 여러 암등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질병에도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노화를 방지하기 우해서 색깔이 있는 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색깔이 있는 음식은 항산화 작용이 높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와 당근 연어 등이 주를 이루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호르몬은 우리의 몸에 많은 기여를 합니다. 젊어보이게하기도하고 늙어보이게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용한 성질을 가진 호르몬이 가진 특성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저자가 이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호르몬 변화가 있으면 우리의 몸이 어느 방향으로 바뀌고 어떤 증상이 함께 찾아오는지 호르몬적인 시선으로 쉽게 풀어 내었습니다. 호르몬을 통해서 어떻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이 아닌 호르몬으로 건강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해줍니다. 우리는 책의 제목대로 호르몬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호르몬 밸런스를 맞추면 저자가 생각하는 궁극의 건강에 도달할것입니다. 수면과 질병, 노화 등이 호르몬과 관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잘 대처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글로벌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흔히들 미국과 가깝게 붙어있는 나라라고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캐나다는 미국 못지않게 자연의 경관이 아름다운 도시이고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나라입니다. 캐나다를 생각하면 다소 생각이 나지않는 부분들이 많고 생소한 느낌이 드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캐나다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하는것이 저의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여행을 많이 가기도 하고 캐나다에서 취업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여행이나 취업이 쉬운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에는 무수한 자연과 척박한 땅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무라고 생각하니 딱딱한 표현이긴 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존할줄아는 나라인 캐나다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가진 캐나다로 떠나보시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고 자신의 자산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거리와 상당히 멀기도 하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처럼 오늘 저의 포스팅처럼 멀지만 가까운 나라로 인식이되게 바꿔드리겠습니다.


1. 캐나다

 

- 캐나다는 러시아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나라로써 북아메리카 대륙 면적의 1/3을 차지하는 거대한 면적의 나라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곳은 한정이 되있다고 합니다. 서쪽으로는 미국 알래스카와붙어있고 남쪽으로는 미국와 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캐나다를 탐험하였고 유럽에서 건너온 이주민이 동쪽 대서양해안가에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7년전재을 벌여 캐나다를 차지하기 위해 싸웠고 프랑스가 패배하여 캐나다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영국의 식민 상태로 있다가 캐나다자치령으로 독립하였습니다. 정식국명을 캐나다로 변경하여온 이래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입니다. 약간 일본식말과 비슷해서 벤쿠버가 수도가 아니냐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입니다. 캐나다는 영국계, 프랑스계, 유럽계 등등 아시아 혼혈계열 과 여러 인종들이 모여서사는 다인종국가입니다.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2개를 사용합니다. 종교는 로마가톨릭교가 대다수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개신교가 차지합니다. 캐나다의 통화는 캐나다 달러를 사용하며 인구는 3000만명이 조금 넘는 인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다문화주의'는 캐나다 사회를 잘 나타내주는 말입니다. 각 인종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다문화주의 정책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채택했다고 합니다. 다문화주의를 통해 캐나다 정부는 인종, 언어,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들이 평등하다는 개방적인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나라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인으로 유명한 음악가는 브라이언 애덤스, 셀린 디옹 등이 있습니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은 재즈팬들에게는 유명한 음악 축제입니다. 캐나다의 스포츠 부문에서는 아이스 하키와 미식축구가 매우 인기가있습니다. 캐나다는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사라이지만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 국민의 3/4이상이 미국과의 국경에서 160km 이내인 최남부에 살고 있고 생활 수준이 높은 것은 잘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캐나다는 교육면에서 12년의 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있고 몬트리올대학교, 토론토대학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등등 대학이 존재하며 문맹률은 3%대로 매우낮습니다. 인디언과 에스키모를 위한 학교가 따로 설치되어있고 소수민족에 대한 모국어 교육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2.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캐나다의 여행지

 

- 캐나다 짚트랙= 짚트랙은 캐나다의 휘슬러 우거진 숲속을 시속 80km로 가로지르는 기구입니다. 와이어에 의지를 하며 장엄한 협곡 사이를 질주하는 그것도 맨몸으로 질주하는 짜릿함은 짚트랙이 아니면 겪을 수 없으실것입니다. 휘슬러의 짚트랙은 5개의 짚라인을 타고 경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랙은 휘슬러산과 블랙콤브 산 사이 울창한 협곡에 형성되어 있으며 '베어투어', '이글투어' 두 종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베어투어는 다리와 보도, 트레일과 연결된 5개의 짚트랙 시스템으로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서 이글투어는 조금 더 빠르고 스릴있다고 합니다. 또한 몬스터 지프라인이라는 700m 정도의 내려오는 코스는 스릴을 즐기기에 이만한 코스가 없다고 할정도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해준다고 합니다. 


-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나이아가라 헬기 투어는 말그대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헬기를 타고 즐기는 투어입니다. 발아래 쏟아지느 폭포수를 헬기로 투어를 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나이아가라폭포의 멋진 장관을 한눈에 담고 싶으시면 헬리콥터 투어를 추천드립니다. 상쾌하고 시원한 폭포를 감상하시고 아름다운 자연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높이 55m, 폭 670m를 자랑하는 지상 최대의 폭포로 섬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쪽은 미국, 서쪽은 캐나다 폭포 나뉩니다. 헬기투어를 하면 나이아가라 폭포에 관련한 유서깊은 이야기도 들어볼수 있다고하니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아메리카대륙에서 거대한 자연경관을 느껴보고싶으시다면 캐나다를 가보셔야 할 것입니다.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는 자연을 사랑하는 나라가 캐나다라고 생각합니다. 거칠고 척박한 땅도 많고 그 만큼 그대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캐나다는 자연의 보고이자 우리 현대인들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겠지만 자연앞에서는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보고서 한마음 한뜻이라는 공감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아시아를 떠나 낮선 아메리카 대륙으로 지금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도서 입니다. 말투는 성격입니다. 성격이 말투로 대변해주기 때문에 성격을 고치시기전에는 말투를 먼저 고쳐서 사람들에게 달라져보인다는 인상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말투를 바꾸는게 성격을 바꾼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겉으로 보이는 우리들의 얼굴과 말투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1차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말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고쳐야겠다는 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아, 욕하지 말아야지 또는 아, 틱틱 내뱉는 말투를 조금 고쳐보자'라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으실것입니다. 


누구에게 지적을 받았건간에 말투를 바꾸는 노력을 하신다면 대인관계 또한 더욱 부드러운 사이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포스팅 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도서명은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라는 도서입니다. 이 책의 제목부터 나오는 센스와 아우라가 멋져서 읽어보고 포스팅 해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들과의 원만한 소통과 첫인상을 호감상으로 바꾸어 나가고 싶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또는 받아들이는 정도에 있어서 크게 바뀌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이 책을 읽고서 느낀점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말을 했을때 사람들의 반응과 표정이 왜 그랬는지 다시 회상이 되곤합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라는 책을 통해서 여러분의 일상과 인생의 방향을 호감상으로 바꿔나가시길 기대합니다.

 

1.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

 

- 이 책의 저자인 나이토 요시히토는  심리학자이자 교수입니다. 일본의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한 인재입니다. 사회 심리학을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 응용하여 개인들이 조직 속에서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맺어 가도록 하는 데 힘을 쏟아 왔습니다. 이 밖에도 '부러워 하거나 질투하지 않아도 좋아지는 아들러 심리의말', '왜 마쓰코 디럭스는 마음대로 말을 해도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을까?' 등 명저를 집필해왔습니다.

 

2. 책의 주목해야할 목차

 

- 이븐 어 페니 테크닉= 친구에게 뭔가를 부탁할 때는 가급적이면 '사소한' 부탁부터 하는게 좋다고합니다. 속으로는 큰 부탁을 하고 싶어도 일부러 '사소한' 부탁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작은 부탁을 하면 상대방도 그만큼 작게 부담스러워하며 받아들여도 되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현저하게 낮아져서 부탁을 들어주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사소한 부탁을 먼저 시작해보는게 사람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이며 또한 예의에 맞는 생각과 발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낮은 자세와 부탁어조로 말하는 것도 상대방을 배려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소한 부탁을 했을때 상대방은 그이상의 호의를 베풀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 레토릭법= 한 대학교는 대학생들에게 '학생에게는 엄격한 시험을 치르게 하는 편이 좋다'라는 내용의 문장을 읽게 했습니다. 물론 이에 동의를 하는 학생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대학교 측에서는 전체적으로 똑같은 내용을, '시험을 치르면 학생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학습을 촉진하지 않을까?'와 같은 레토릭을 넣은 문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학생들에게 읽게 하였더니 이에 동의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레토릭법이란 부정적인 말이나 단어를 섞은 내용보다 긍정적인 단어와 말을 섞은 내용이 사람들의 동의와 호감을 더욱 이끌어낸다는 법칙입니다. 여기서 증명이 어느정도 되다시피 사람들의 호응과 동의를 이끌어내는데는 긍정의 말이 꼭 필수입니다. 사람들은 긍정에 동의하는 인식이 뚜렷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질문을 제시할때는 긍정문으로 제시하는편이 좋겠습니다.

 

- 북풍과 햇볕의 법칙= 상대방이 늘 데이트에 늦는다면 약속 장소를 자신이 좋아하느 가게로하거나 책을 읽으며 기다릴 수 있는 카페 등으로 정하면 대단히 현명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몇 시간을 기다려도 화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늦는 행동자체가 화를 나게 할 수 있지만 상대방을 바꿀 수 있는것은 나 자신이 아닌 상대방 자신입니다. 그래서 핀잔을 조금 주되 약속 장소를 카페나 자신이 시간을 떼울 수 있는 곳으로 불러들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바꾸면됩니다. 상대방에게 행동이나 성격을 바꾸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바꾸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 할 수 있기때문에 상당히 효율적인 방법이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웃는 얼굴의 감염 효과= 자신이 웃는 얼굴을 보여주면 30초만에 상대방도 웃어준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이는 스웨덴 대학교의 에서 실험으로 밝혀냈다고 합니다. 우리는 웃는 사람의 사진을 보면 불과 30초만에 웃는다고 합니다. 웃는 얼굴의 감염 효과는 매우 강력하다고 합니다. 내가 웃으면 30초만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따라 웃는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웃기 시작했을때 용건을 말하면 일단 단번에는 거절 당하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웃는얼굴에는 침을 뱉지 못한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웃음이 시작된다면 그것은 긍정의 신호이고 긍정의 신호가 시작된다는 것은 상대방이 나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웃음으로 먼저 다가가시는게 모든면에서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라는 도서를 통해서 말투를 바꿈과 동시에 자신의 인격과 성격의 가치관을 바꿔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자신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용기가 주어져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용기를 통해서 고치고 실천을 다져가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는 좋은 책입니다. 말투와 인간 관계에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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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 왕중왕의 나라  (0) 2017.09.18

여러분 반갑습니다.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글로벌입니다. 오늘은 중국이라는 국가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아시아의 중심이 어느 나라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록 자기 나라의 강점만 꼽자고 한다면 모두 자기나라를 꼽을것입니다. 최근에 미국에 견주어서 패권국가의 상징이 될만한 국가로 떠오르는 중국은 정말로 전세계의 중심이 되고자하는 국가입니다. 여러 산업분야와 과학분야 군사분야 어느 분야 가릴것없이 중국이 치고 올라오는 속도는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업규모를 전부 따라잡는데 수년이아니라 몇년내로 압도할것이라는 전망이 전세계적으로 지배적입니다.


그만큼 중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국에대해 잘 알아야하고 중국을 견제,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국을 공부해야합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적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바로 옆에 있는 국가이니만큼 잘 알아두면 추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제가 쓴 이글을 꼭 읽어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중국


- 중국의 정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국토는 러시아와 캐나다에 이어서 전세계3위에 해당하는 드넓은 국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황하문명은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로 손 꼽힙니다. 중국의 총 생산량은 11조가 넘는 규모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수도는 다들 아시다시피 '베이징'으로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중국의 인구는 대부분 한족 출신이고 여타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인구가 유난히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고 또 그것을 주로 알고계실것입니다. 중국의 인구는 14억명이 육박하는 인구수를 자랑합니다. 또한 공식집계에 해당하지 않는 인구까지 포함하면 중국대륙에 포함된 인구는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추산이 됩니다.


= 중국 면적은 아시아 면적의 4분의1을 차지하고 있고 세계 육지 면적의 15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면적을 자랑합니다. 중국의 언어는 표준어, 방언, 소수민족 언어로 나뉘어집니다. 중국의 공식 표준어는 현대 북경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어 또는 보통화라고 부릅니다. 중국은 대부분 북반구 온대지방에 속하기 때문에 기온이 온화하고 사계가 분명하여 거주와 생존에 매우 적합하다고 합니다. 중국 기후의 주요 특징은 대륙성 계절풍의 영향으로, 매년 9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는 건조하고 한랭한 겨울 계절풍이 시베리아 쪽에서 불어와 남북 온도차가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2. 중국의 여행지


- 상하이 난징루= 상하이는 지금 세계인이 주목하는 쇼핑 스폿입니다. 휘황 찬란한 스카이라인 아래 즐비한 쇼핑거리는 1년 내내 쇼퍼홀릭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시아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상하이를 택하는 유명 브랜드의 스토어 부터 골동품 상점까지 현대와 전통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쇼핑가는 쇼퍼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만큼 종류와 매력이 다양합니다. 상하이의 대표적인 쇼핑가는 난징루와 화히하이루를 꼽는다고합니다. 아시아로 진출한 세계 유명 기업의 사무실이 밀집한 난징루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거리입니다. 작은 점포들이 하나하나모여서 지금과 같은 거대한 쇼핑거리가 됬다고 합니다.


- 난징루는 인민 광장을 중심으로 서쪽 난징시루, 동쪽 난징동루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지은  대형 쇼핑몰과 명품 브랜드샵이 밀집된 난징시루는 상하이의 감각적인 패션피플로부터 인기를 얻고있다고 합니다. 보행자 전용거리로 조성된 난징동루는 오래된 점포들이 늘어서 있어서 여행자들이 즐겨 찾습니다. 1km정도에 달하는 보행자거리를 천천히 걸어보며 여유롭게 쇼핑을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난징동루 보행가의 상하이 제일 백화점에서부터 다른 한쪽 끝까지 관광열차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유용하실것입니다.

 

- 상하이 신티엔띠= 중국은 넓은 대륙만큼 음식문화또한 발달하고 발달했습니다. 매콤한 맛이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도 잘 맞는 스찬요리부터 화려한 멋과 깊은 맛이 일품인 베이징 요리까지 지역마다 음식의 종류와 깊이가 다릅니다. 다양한 문화가 있는 상하이는 중국 각 지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상하이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꼽으라면 '게'요리 라고 합니다. 인민광장 인근에 자리한 '왕바오허주자'는 1700년대에 문을 연 오랜 역사를 지니 게요리 전문점으로 상하이 털게찜을 비롯해서 게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여줍니다.

 

- 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은 '신띠엔띠'를 추천합니다. 신티엔띠는 상하이 카페와 레스토랑 문화를 이끌어가는 가장 트렌디한 곳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중국인지, 유럽인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 상하이 야경= 쇼핑과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셧따면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시는 일이 어떠신가요? 하늘 높이 뻗은 스카이 라인은 밤이 되면 조명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뽐냅니다. 빌딩 숲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불빛과 네온사인은 황홀감을 더해줍니다. 상하이에는 2개의 유명한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독특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둥팡밍주'입니다. 원래는 TV송신탑을 목적으로 지어졌지만 지금은 전망대로 명성이 높다고 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조명으로 예쁘게 치장이 되어진 상하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드넓은 대지를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중국의 문화와 지리를 비롯해서 상하이를 중심으로한 여행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중국은 넓습니다. 이 포스팅 하나로 담기에는 정말 벅찰만큼 거대하다는것은 직접 중국을 경험해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먼곳으로 여행을 가기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가까운 중국대륙으로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바로 도서입니다. 필자인 저는 책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책의 재미를 알아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책을 항상 지니면서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자인 제가 생각하는 독서란 읽기가 아니라 '분석' 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책을 5페이지정도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 책을 한 번 덮어보시길 바랍니다.


책은 그냥 읽어서만 안된다는 것을 저는 이것을 통해 알았습니다. 책은 바로 분석해야합니다. 분석적인 읽기와 쓰기가 동반이되는 독서가 진정한 독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책의 주요내용과 느낀점을 메모해나가시면서 독서를 하는게 그냥 읽기보다 수월하고 똑똑한 독서가 될 것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오늘은 영어책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에 관한 포스팅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라는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책의 소개


- 저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정규교육과정에서 10년동안 영어를 공부한 우리가 답답한 모양입니다. 또한 우리는 영어를 매년 다시 공부하기로 마음먹는 심리에 대해서 안타까워합니다. 저자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외우는 것을 기점으로 아무도 토익, 토플을 공부하지 않던 시절에 취미로 공부한 영어 덕분에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고, 미국의 <프렌즈> 같은 시트콤을 만들고 싶어 드라마 피디가 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자인 PD는 유학과 어학연수, 회화 학원 한번 절대로 다닌적이 없다고 합니다. 30년 독학으로 습득한 영어 공부 노하우를 바로 이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에 녹여냈다고 합니다.

 

- 저자는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묻는 사람들에게 일단 기초 회화책 한권을 건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장, 어려운 교재를 택할 필요도 없다고 말합니다. 시험을 치르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서도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기초회화 책 한 권만 떼어도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고 자신감이 붙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의 30년 독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습 솔루션을 기록했습니다.

 

2. 이 책의 정체


- 이 책은 한 방송국 PD가 영어를 통달하게 된 계기를 풀어서 설명한 책입니다. 물론 어떻게 영어를 정복했는지 방법 또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 마다 자신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곁들여서 감동을 높여줍니다. 또한 자신의 인생 전반에 걸쳐서 영어가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를 고백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방송국 PD이지만 외국어대학출신입니다. 이력이 꽤나 독특하지만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해서 독특한 이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만 책을 읽어보시면 분명히 그 생각은 달라지실것입니다. 단순히 외우는데 무슨 방법이 있겠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으실것입니다. 이 책에 모두 설명이 되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말대로 외우는 방법은 지극히 단순합니다. 하지만 스킬이 필요합니다. 책은 이러한 점에 주안점을 두어서 써내려가졌습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영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도와줍니다. 자신이 어떻게 영어를 어려워 했는지 일반인들과 같은 처지에서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도 인생이야기에 더불어서 쓰여져있습니다.

 

3. 영어책 한 권 진짜 외워보자


- 제가 이 책을 다 읽고 든 생각은 바로 영어책 한 권 외워보자 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은 나름대로의 설득력이 있습니다. 왜 외워야하는지 왜 외우는게 장점이 있는지에대해서 조목조목 나와았습니다. 예전부터 우리는 주입식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외우는 방식을 주입식 방법이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이것은 명백히 자기 자신의 독학으로 이루어지는 공부법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설명을 듣고 머리에 집어넣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독학을 통해서 얻어지는 학습방식이 제시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학습자 마다 느끼는 방법은 다 다르겠지만 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어공부에 헤매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는 책입니다.한번 외워보면 뭔가 빛이 보이실것입니다. 외울때 물론 힘이들것입니다. 책의 제목대로 영어책 한 권 외워볼까? 처럼 머리속에 물음표를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방식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을 찾으면 그만 입니다. 자신이 어느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은 분들은 한번 외워 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3. 외워야할 내용


- 그럼 무슨 책을 외우라는 건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들이 있으실것입니다. 저자인 김민식PD가 이책에서 추천하는 책이 존재합니다. 또한 추천하는 책 말고 다른 책을 외우고 싶다면 그 책을 외우셔도 괜찮습니다. 책의 본문에서는 저자가 서점에 갔을때 일화를 들려줍니다. 요새 영어회화책의 동향을 파악하러간저자는 요즘 책들이 대화형식으로 짜여진 책과 패턴중심의 책으로 나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자는 대화 중심 회화책을 추천합니다. 패턴중심의 회화책을 외우면 외우기가 힘들뿐만아니라 금방 패턴에 질릴 수도 있습니다. 허나 이것은 저자의 의견일 뿐 독자 여러분은 자신에게 맞는 회화책을 외우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책의 종류가 아니라 정말 한 권을 외우느냐입니다. 한권을 외우는데는 자신에게 맞는 책이 중요합니다.

 

-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동안 봐서 통달을 해야할 책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권해드립니다. 패턴 중심의 회화책 나름의 장점이 있고 대화문 형식의 회화책에도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외우느냐의 유무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을 채찍질 해나가시면서 암기를 해나가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회화책 한 권을 외운다는 긴 터널을 지나면 어떤 빛을 맞이 하게 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노력한 자만이 빛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유산소 운동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어느 세대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점점나이가 들어 갈수록 운동에대한 의지는 점차 꺽여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유산소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손쉽게 큰돌 들이지않고 실시를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또한 건강관리에는 필수적인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심폐기능과 여러 노폐물을 체내로 내보내서 건강에 도움을 많이주고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무산소운동 못지않게 유산소운동도 많은 운동법과 방법이 존재합니다.

 

1. 유산소운동이란


- 유산소운동은 호흡을 계속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는것입니다. 숨이 차지 않으며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몸에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시킴으로써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장점입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실시하면 운동 부족과 관련이 높은 고혈압, 심장질환 들의 성인병을 적절히 예방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비만과 노화현상을 지연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의 종류로는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크로스컨트리, 마라톤 등이 유산소 운동에 속합니다.

2. 유산소 운동의 종류와 운동법

- 걷기= 걷기는 유산소 운동 중에 가장 안전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특히 운동을 처음 시작 하는 살맘이나 노인, 비만인 및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운동입니다. 높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너무 천천히 걷는 것 보다 올바른 자세로 빨리 걸어 옆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력 정도에 따라서 걷기에 대해 익숙해지는 정도에 따라 걷는 속도, 시간, 거리를 점차로 증가시킵니다.

- 달리기= 달리기는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로 체중 감량뿐 아니라 규칙적인 호흡을 통해 폐활량이 증가하여 폐기능이 향상되고, 심장기능도 좋아져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달리기는 걷기에 비해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운동이므로 자신의 체력수준을 파악한 뒤 실시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않던 사람이라면 걷기를 어느정도 하여 체력이 향상된 후 달리기르 하는것이 좋습니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반드시 실시해야합니다

- 등산= 등산은 산 정상을 정복하는 것에서 의미를 찾기보다는 이를 위한 개인적인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육체적-정신적 만족이 되어야합니다. 등산은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경사를 오르내리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근력과 근지구력에도 도움이되는 복합운동입니다. 그리고 맑은 공기와 경치를 봄 걷기에 정신적,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수영= 수영은 심폐능력과 유연성을 기느는데 제격인 운동입니다. 특히 수중에서의 운동이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 일반일뿐만 아니라 비만인이나 근골격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특히 추천되는 운동입니다. 수영은 올바른 영법을 힉히는 것이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데에 중요합니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이 필수적입니다.

- 자전거타기= 자전거타기는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의 하나로 지방 연소뿐 아니라 하체 관절에 부담이 적어서 근골격계의 상해를 예방할 수 있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체만 사용하게되니 같은 운동 시간이라도 걷기나 달리기에 비해 운동량이 적고 다리의 피로로인해서 운동을 지속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고정식 자전거는 계절에 상관없이 실내의  좁으은 공간에서도 탈 수 있으며, 특별한 기술 없이도 누구나 쉽게 운동 할 수 있는 기구입니다. 또한 책이나 신문, TV를 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는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운동에 피로감을 쉼게 느끼시는 분들이 자전거타기에 기초로 적응을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실외에서 자전거를 탈 경우에 복장은 눈에 잘띄는 옷으로 갖춰입고 헬멧과 물을 필수적으로 준비하도록합니다.

유산송운동은 사람마다 느끼는 한계치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무리를 하게 되면 심폐와 신체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므로 자신의 운동범위를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바로 유산소운동입니다. 자신의 건강의 기초를 유산소운동으로 다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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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글로벌입니다. 그중에서 나라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나라는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게도 친숙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또한 과거부터 현재 지급까지 초강대국으로써 전 세계를 무대로 주름잡고 있습니다. 미국의 그런 원동력에는 강력한 경제기반과 인적네트워크가 형성이 되어있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은 미국은 강하다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맞는말이지만 미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않는게 다반사인것같습니다. 미국은 들여다볼 관광지와 문화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대한 로망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미국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1. 미국에 대한 정보


- 미국은 위에서 말씀드렸던대로 다양한 인종이 다민족 국가를 이루며 살고있습니다. 그중에서 백인이 80%정도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다음으로 흑인이 제일 많고 다음이 아이사계가 순을 이룹니다. 또한 원주민도 소수로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언어는 다들 아다시피 영어입니다. 세계 공용어 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1776년 7월 4일에 건국이 된 나라입니다. 현재 국가원수는 제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미국은 연방공화제를 실시하는 나라이며 통화는 달러($)입니다. 


-  미국의 인구는 전세계 3위권에 해당하는 3억 2천만명정도로 현재 추산되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에 비하면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는 인구이지만 사실상 중국대륙을 제외하면 정말 많은 인구를 자랑한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1인당 GDP는 전 세계에서 1등을 기록하는 부유한 나라입니다. 또한 정식 명칭은 아메리카합중국으로서 짧게는 미국이라고 불리우고있씁니다. 면적은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서 세번째로 넓은 나라이고 본토 면적만으로는 네번째라고 합니다.

 

- 원주민은 아시아대륙에서 알래스카를 통해서 이주해서 정착한 인디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492년경에 콜럼버스에 의해서 신대륙이 발견된 이후로 아메리카 대륙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유럽의 식민지로서 유럽강국의 각축장이 되었으며 이때 유럽에서 전해온 전염병으로 많은 원주민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영국인에 의해 지배되었다가 1775년에 시작된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항여 독립된 국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후 동부에서 서부로 영토가 확장되고 이 과정에서 많은 인디언들이 정착지를 잃고 죽임을 당하거나 고향을 떠나가야만 했습니다. 이후 미국은 세계 각지에서 많은 인구 유입이 이루어졌고 산업화를 통해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세력의 확장과 영향력을 전세계로 조금씩 넓혀왔다고 합니다.

 

-20세기 들어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의 산업은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세계 최강국의 면모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회 주의 국가인 구소련과 냉전시대를 거치면서 미국의 영향력은 유럽에도 미치게 되었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수호하는 최강국의 파워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미국의 대표 테마파크


- 로스앤젤러스 디즈니랜드= 1955년 만화영화 제작자 윌트디즈니가 로스앤젤레스에 세운 대규모 놀이시설이 바로 디즈니랜드입니다. 엄청난 부지를 확장하게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와 명성을 누리면서 전세계1등 최고의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80개 이상의 어트랙션과 우리에게 친구같은 디즈니 캐릭터들을 많은 테마로 만날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디즈니랜드에 방문하면 동화에 온것만 같은 기분이들고 어린아이감성이 조금은 싹틀것같습니다.


- 최신 캐릭터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를 가시는게 좋고 클래식한 디즈니 캐릭터들을 만나시고 싶으시면 디즈니랜드파크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디즈니랜드를 가는 방법은 다운타운 메트로7번가에있는 메트로 센터(Metro Center)역정류장에서 460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되겠습니다. 

 

- 로스엔젤러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테마파크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아시아에 일본에도 있기도 합니다. 일본과 미국 둘다 가보실 여력이 되시면 각 국가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3개의 테마로 구성이 되있습니다. 영화를 소재로한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스튜디오 센터' 그리고 실제 영화 촬영 세트장을 경험해보는 '세트장 센터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는 다양한 가게들과 렛토랑이 모여있는 '유니버설 시티워크'가 있어서 늦은 밤까지 관광객들이 붐비는 핫플레이스라고 합니다. 


- 샌디에고 씨월드= 1960년대에 오픈한 씨월드는 동물들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감상하실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일반 놀이공원보다 훨씬 교육적인 가치가 있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4개의 대형 수족관과 20여개의 관람관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해양생테공원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동물감상에 그치지않고 직접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가볼 수 있으며 워터슬라이드와 롤러코스터등을 즐길 수있는 종합 테마파크입니다. 식인 상어와 거대한 고래의 묘기가 볼만하고 수백마리의 뱀장어나 펭귄등을 볼 수 있다고합니다. 씨월드에서는 동물쇼가 제일 인기가 있는데 그중에는 바다표범의 쇼가 제일 재밌다고 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점점 가을이 다가오는 9월 입니다.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향기가 온몸을 기분 좋게 해줍니다. 무더운 여름 잘 견뎌내신 독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도서입니다. 우주에 대한 관심은 우리 인간이 풀어야할 숙제중에 하나입니다. 우주를 정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역사를 간직했을 우주를 아는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우주는 드넓기로는 누구도 가늠하지 못하고 누구도 그 공간에 대해서 잘 아는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우주상식은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출발점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태양계 연대기' 라는 책입니다. 우주에 대한 끊임없는 증거와 은폐사실들이 우리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외계에는 어떤 생물체가 있으며 어떤 존재가 어떤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는지 진짜-혹은-가짜 증거들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믿어도 상관 없을것입니다. 어차피 진실은 저 우주너머에 있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추측과 상상일것입니다. 추측을 통한 가설은 억지 주장과 견해를 낳을 뿐이지만 그렇다고 믿는 신념도 자신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주를 지배하는 국가가 최고의 국가가 될것입니다. 그만큼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보고자 태양계 연대기를 포스팅 했습니다.


1. 책의 저자


- 책의 저자는 원종우는 즉, 필명 파토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뮤지션으로도 데뷔를 하고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고합니다. 또한 음악을 영국에서 전공한 음악에 애정이 각별하다고 합니다. 또한 음악, 역사등을 주제로 수백 편의 글을 썻습니다. 다큐멘터리 작가로써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받기도한 수재 입니다. 최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전념해서 팟캐스트 방승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로 350만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개 토크쇼 <과학같은 소리하네> 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 눈길이 가는 책의 목차


-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초고대 문명과 은비주의라는 글이 쓰여 있습니다. 초고대사에 관심이 있는 학도와 독자여러분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같습니다. 또한 저자는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필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견해를 여러 증거와 상상을 통해서 뒷받침하는데 내용이 상당히 논리적이라 다른 사람들도 공감을 하는 부분이 많으실것입니다. 또한 외계생명체 뿐만아니라 UFO와 초고대 문명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서술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성에도 생명과 문명이 있다는 견해를 펼치는데 이는 수학적 공식과 사진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달에도 집중을 하는 목차가 있습니다. 달에는 미스터리가 많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달은 고대 외계 생명체가 만든 강력한 무기였을까라는 주제로도 심도깊게 다루고 있어서 독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책의 시작


- 일단 책은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이라는 책을 개정해서 나온 책입니다. 책에서는 자신의 주장과 견해, 상상을 녹여낸 이 책이 여러 매체와 미디어에서 논란을 일으킬까봐 자료에 조작이나 합성이 없다고 강조하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저자의 특유의 입담과 상상력이 결합되어 더욱 재미있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그럴싸한 농담같기도 하고 그럴싸한 거짓말으로도 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 미디어에 노출된 사실과 사진을 통해서 뽑아내는 견해인지라 아예 못믿는다거나 아예 믿는다거나는 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저자의 문학적인 상상력이 첨가되어서 재미있는 스토리를 기대해보셔도 좋습니다.

 

4. 책의 중심점


- 저자는 딴지일보에 연재 했던 글들을 묶은 책입니다. 또한 책은 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이 결합한 다큐 엔터테인먼트라고 소개를 합니다.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는 소개인것같습니다. 태양계 연대기는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저자의 상상력을 결합해 태양계 음모에 중심을 두고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지구의 역사와 인류에 대해서 못풀고 알지 못하는 미테리한 역사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상상력을 결합해 만든 책입니다. 책에는 이러한 가설이 있습니다. 티티우스-보데의 법칙이라는게 있는데 그것은 태양계와 지구의 행성간의 거리를 표현하는 공식입니다. 이 공식으로 계산을 해보면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1개의 행성이 더 존재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행성이 하나 더 있어야 공식에 맞는 계산이 되는데 지금은 이 자리에 파괴된 돌 덩어리인 소행성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 이 자리에는 행성Z라고 불리는 행성이 있었다고 가설을 내립니다. 또한 지구에서 시작한 문명들이 행성Z로 옮지고 동시에 화성으로도 옮겨졌지만 두 행성간의 전쟁으로 인해서 행성Z는 파괴 되었고 지금은 소행성대가 남았다는 이론입니다. 또한 화성은 생물체가 살수없는 별이 되었으며 전쟁의 여파로 지구에는 대홍수가 일어나 고대문명이 완전히 전멸되었다는 이론에 다다릅니다. 이러한 가설에 증거를 고대 '오파츠'의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또 피라미드와 화성과 달의 탐사사진들을 추가 증거로 내보이고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저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일정한 운동을 하는데 여기서 화성과 목성 사이의  빈 공간을 주목하며 글을 풀어냅니다. 그렇게 전개된 결론은 바로 이미 오래전에 지구에는 외계 생명체라고 불릴만한 외계존재가 있었고 또한 화성과 행성Z라고 명명된 행성에도 있었다라는 결론이 도출됩닏. 그리고 이들의 문명은 엄청난 문명이고 행성간의 여행이 가능한 초월적인 수준, 즉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다라고 도착합니다. 


- 이러한 결론에 대해서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상과 견해를 필력으로 녹여낼 수 있다는것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우주와 지구 문명을 깊게 또 일종의 미친 상상력으로 생각해내는 사람이 있었었는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SF에 관련된 책들은 주로 문명과 외계에 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SF는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켜주는 분야임이 틀림없고 궁금증을 상상으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우주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저자의 견해를 비교, 분석 해보고자한다면 태양계 연대기는 더없이 좋은 참고서이자 소설이 될것입니다. 자신의 우주적 감성에 이 책을 통해서 발을 들여 놓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건강과 운동입니다. 건강 포스팅을 계속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이 동반되는 건강생활습관이 자신의 몸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철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섭취하는 음식이나 영양제도 물론 도움이 많이되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운동이 동반되는 건강생활을 하다보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운동에는 유산소운동과 무산소 운동이 있습니다. 오늘은 무산소운동중에 어깨운동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모든 남성과 여성의 로망인 어깨! 왜 우리를 그토록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통해서 어깨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1.어깨관절과 구성


- 어깨는 사람의 몸 중에서 몸통에서 팔로 이어지는 부분으로 목의 뿌리 부분과 가슴 및 등의 바깥쪽에서 시작해서 위팔의 몸통 쪽 부위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분입니다.  어깨는 여러부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깨는 겨드랑이, 가슴 부위, 세모근부, 어깨뼈 부분, 목 뒤쪽 삼각으로 나뉩니다. 어깨는 몸톰과 팔이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 어깨관절은 팔과 몸통을 연결해서 손을 사용하기 편한 위치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팔의 모든 부분은 손을 움직이기 위해 존재한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따라서 어깨는 손을 광범위한 공간에 보내는 기능을 하여 여러가지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손을 몸으로 부터 멀리 보내거나 머리 뒤로 보내는 역할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어깨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작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데 정밀한 운동이 어려워 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필요하고 해야하는 운동이 무엇인지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


- 어깨건광 관리를 잘 못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랜세월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어깨 관련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본적인 염좌부터, 관절염 심하면 골 괴사 등 여러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 부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어깨운동의 종류


- 어깨운동의 종류는 상당히 많습니다. '숄더프레스, 비하인드 넥 프레서, 아놀드 프레스, 프런트 레이즈, 래터럴 레이즈, 업라이트 로우 등등 어깨에 관한 운동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어깨에 관한 운동이라면 많은 응용동작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꾸준히 들인다면충분히 어느정도 몸을 만들 수 있는 부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깨를발달시키는데 좋은 운동은 자신에게 맞는 운동입니다. 자신이 자극점을 잘 느끼고 흥미를 느끼는 운동이 바로 효괄ㄹ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깨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운동은 많습니다. 주어진 무기가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에게 가장 맞는 운동을 하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3. 어깨운동


-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운동은 '숄더프레스' 입니다. 숄더 프레스는 삼각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머신을 이용할 때는 초급자도 쉽게 이용하고 운동할 수 있다는것이 특징 입니다.삼각근의 전면과 측면의 볼륨을 키울 수 있는 다관절 운동입니다.  그러나 안전하게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입니다. 숄더프레스는 헬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숄더 프레스 머신을 이용하거나 덤벨을이용할 수 있고 바벨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머신이든, 바벨이든, 덤벨이든 어느것을 사용하건 상관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수준에 맞는 운동법과 자극점을 잘 찾는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신과 남이 가지고 있는 신체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하고 맞는 운동이 있습니다.

 

- 초보자를 위해서 숄더 프레스 머신을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머신을 이용할 때는 컨트롤이 용이하고 안전된 자세로 좀 더 많을 중량을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력 방향에 대한 저항만이 근육에 가해지기 때문에 다양한 자극을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덤벨이나 바벨을 들어올리면 힘이 분산되어서 들 수 있는 중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머신을 이용해서 적응을 해나가시는것도 중요합니다. 흔히들 숄더 프레스 머신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머신에 앉아 엉덩이와 어깨를 벤치에 밀착시켜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세가 고정이 되야 어깨도 고정이 되어 안정된 자세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 어깨너비 두배 정도로 양손을 벌린 상태로 손바닥이 앞을 향하도록 바를 잡아주시는게 처음 시작 동작입니다. 이때 포인트는 손으로 밀지 말고 어깨로 드는 느낌으로 중량을 밀어 올리셔야 합니다. 내리실때는 저항을 느끼면서 서서히 바가 귀와 평행이되는지점까지만 니리셔야합니다. 왜냐하면 어깨의 부상을 방지하기때문에 바와 귀가 평행하도록 내립니다. 손이 그리는 궤도를 팔꿈치가 그대로 따라 갈 수 있도록 동작합니다. 또한 벤치에서 허리가 지나치게 떨어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바가 지나 치게 내려오면 어깨에 부상을 유발하므로 귀 높이까지만 꼭 내려줍니다.

 

- 두번째로는 '래터럴 레이즈'가 있습니다. 래터럴레이즈는 삼각극 옆면, 즉 어깨를 옆으로 넓혀주는데 최적화된 운동입니다. 삼각근의 측면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프레스 동작과는달리 자극시키는 근육의 범위를 제한시킬 수 있습니다. 낮은 저항에 반응하는 근섬유를 자극하기 위해 저중량, 고반복으로 실시합니다.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덤벨을 들어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게 해서 허벅지 옆에 위치시키면서 시작합니다. 팔꿈치를 살짝 구부려 고정한 상태에서 전왕ㄴ이 어깨와 평행이 될 때까지 덤벨을 양옆으로 들어올립니다 그리고 저항을 느끼면 천천히 덤벨을 허벅지 옆으로 내립니다. 주의 사항으로는 어깨높이 이상으로 덤벨을 들어올릴 경우 승모근 개입이 많아 지므로 정해진 범위 내에서 운동합니다.

 

간단하게 어깨운동에 관해서 두가지운동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전문적인 선수가 아니라면 이 두가지 운동만해서 일반인 중에서는 어깨가 보기좋은 정도로 발달할거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모든 운동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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