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나라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나라는 인도입니다. 인도는 세계에서 인구가 2위로 가장많은 나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만큼 그 나라가 가지는 가능성과 자원이 무궁무진합니다. 또한 이만큼 발전가능성이 많은 나라가 또 현존하고있는지 의문점을 갖게 할정도로 모든분야에서 블루오션 성격을 띠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도는 항상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나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에 스위스 부부여행객 습격 사건부터해서 여러 강력 범죄들이 기승을 부린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나라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듯이 인도도 범죄로만 국한하기에는 아쉬운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인도에 대해 천천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1. 인도의 유래
- 인도는 정식 명칭으로 '인도 공화국' 입니다. 저희 나라 처럼 공화국 입니다. 동쪽으로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들과 접경을 하고 있습니다. 서쪽으로 파키스탄과도 접경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거 인도는 영국령이여서 중국과 국경 분쟁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도는 불교의 원천으로써 불교하면 인도를 빼놓을 수 없는 불교의 성지가 되는 나라 입니다. 인도는 현재에도 여러 나라와 국경 분쟁을 겪으며 꽤나 시끄러운 주변 경국을 가진 나라이기도 합니다.
2. 인도의 여행지
- 이번에는 인도의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도는 인구가 많기도하고, 국토가 정말 넓기도합니다. 그만큼 여행할 곳이 엄청나게 많기도 합니다. 인도는 땅이 넓어서 가까운 공항을 이용하여 여행하는것이 제일 편리합니다.
- 인도문= 인도문은 1차세계대전에서 사망한 병사들을 위한 위령비 입니다. 위령을 하는 기념비인 만큼 높이가 42m에 달하는 웅장한 크기로 되어있습니다. 매년마다 인도공화국에서는 기념일인 1월26일에 군대, 낙타등이 참가해서 아름다운 축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저녁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이 비쳐서 웅장하고 황홀한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답니다.
- 갠지스강= 갠지스강은 인도의 젖줄 같은 강입니다. 갠지스 강의 물은 시바신의 집이 산다는 카일라스산에서 나오는 물이기 때문에 이물에 목욕을 실시하게되면 모든 죄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갠지스강은 히말라야산맥에서부터 시작하여 동남쪽으로 흘러들어 벵갈만으로 이어지는 2000km가 넘는 거대한 물줄기이자 인도의 생명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타지마할= 역시 인도하면 빠질 수 없는 한가지는 타지마할입니다. 타지마할은 궁전 형식으로 만들어진 묘입니다. 타지마할이라는 뜻은 마할의 왕관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무굴제국의 황제 자한이 애비 뭄타즈 마할을 위해 세운 궁전입니다. 다들 아시는 이미지처럼 들어서면 길 중앙에 있는 양옆의 나무들이 있고 우유처럼 새하얀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돔과 형형색색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페르시아양식의 건축물로써 가치를 인정받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지금도 세계인으로 부터 뜨거운 사랑과 지속적인 성원을 얻고 있는 귀중한 우리들의 자산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지켜야할 문화유산이므로 한번쯤 꼭 들러서 장관을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므로 건축관련 종사자들도 관심을 가지면 창조적인 사고를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뉴델리= 뉴델리는 인도의 수도입니다. 도시 전체를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광범위적인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뉴델리는 인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인도는 축제를 성대하게 여는것으로 유명한데요 바로 디왈리, 홀리두세라축제가 대표적인 주인공입니다. 두 축제 모두 뉴델리에서 개막이되며 이 축제들은 인도를 다스리는 신들을 기리는 종교성격 축제이기도합니다. 인도의 뉴델리는 뉴델리와 구델리로 구분이 되있습니다. 뉴델리는 영국령 시절에 새롭게 만들어진 도시의 일부이며 구델리는 과거 인도의 전통적인 수도 지역이였습니다.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뉴델리를 책 한권을 정독하듯이 여행해보시기 바랍니다.
3. 인도의 문화
- 인도는예술과 문화에 오랜 역사를 간직하여 매우 다양한 분야로 발전 했습니다. 인도가 독립을 이룬 후에 미술, 음악, 무용계 아카데미들은 관련 기관을 창설하고 인도의 예술 및 문화를 발전시키고 촉진 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또한, 인도는 영화의 중심지로 급부상 중입니다. 인도는 일본과 미국에버금가는 세계3위에 해당하는 영화 제작국가로 급부상 했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영화산업을 관장하며 이미 그 명성과 재미는 여러사람들에게 알려진 바입니다. 국립영화공기업이 있으며 영화축제관련위원회가 창설해 있어서 영화제작을 촉진 발전 시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정부차원에서 영화산업을 밀어주니 발전하지 않고는 못베끼는 형국입니다.인도의 영화는 미국과 아프리카, 동남아 등 여러나라로 수출이 되며 동유렁 국가에도 인도 영화가 관심을 이끌어 인도의 문화, 예술의 위상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 인도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나라를 이 포스팅하나에 채우기에는 벅차고 버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전 지구에서 가장 발전가능성과 발전력이 큰 나리인 인도에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같이 발전하고 같이 꿈꾸는 나라에서 발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우리들은 여행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앞길이 보이지않고 좀더 큰 사고를 가지고 싶다면 홀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나라에가서 배워보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글로벌한 마음을 가지고 세계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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