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도서입니다. 미래의 아이콘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인 '스티브 잡스 이야기' 라는 도서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브잡스를 모르는 사람은 간첩빼고는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스티브잡스는 혁신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로 전세계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던 애플의 CEO였습니다. 현재는 췌장암으로 사망한 상태이지만 현재에도 많은 영향력을 세계에 골고루 뿌리고 있는 세계 엘리트입니다. 애플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회사를 키워놓은 스티브 잡스는 고난과 역경을 겪어 세계최고의 갑부 반열과 세계 최고의 자회사를 가지게된 전설 적인 인물입니다. 그 내면에는 피를 깎는 고통과 내면의 인내심이 동반 되어야 했지만 과거의 창조가 있기에 미래의 상상이 있는 현재를 일구어냈습니다.
1. 스티브 잡스 이야기
- 스티브 잡스 이야기라는 도서는 외국 작가 '짐 코리건'이 만든 책입니다. 8년전에 나온 도서로 현재에도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책이라고 합니다. 책소개에는 호기심을 성공으로 바꾼 스티브 잡스의 드라마 같은 삶을 만나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미래의 아이콘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들의 롤모델인 스티브 잡스는 호기심을 성공으로 바꾼 위대한 인물입니다. 20대에 그것도 어린 20대 초반에 차고에서 회사를 설립해 컴퓨터를 만들어내던 도전정신과 추진력이 지금의 스티브잡스를 만들어 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청소년기를 비롯해서 미국 컴퓨터 산업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애플사에서의 성공과 고난, 시련 , 그리고 재도앾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인생사를 어린 청소년들이 한눈에 바로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생생하게 풀어낸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고 자신의 잠재력을 100% 이끌어낸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어린 스티브 잡스
- 스티브 잡스는 대학원을 다니던 여인에게서 태어났습니다. 당시의 스티브잡스의 친모는 스티브잡스를 키울 여력도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를 키워서 보란듯이 크게 성공시킬 자신이 없어서 입양을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스티브가 못배우고 못된 환경에서 자랄까봐 입양하는 부모에게 조건을 걸었습니다. 그 조건은 바로 입양하는 부모의 학력은 대학 졸업자 이상이여야 하며 스티브를 대학 졸업 학력까지 키워야한다는 조건 이었습니다. 입양시키도록 자식을 내놓은 부모가 무슨 할말이 있겠지만 그래도 스티브의 앞날이 걱정되었을것입니다. 그러한 스티브잡스의 친모의 노력끝에 대학 졸업자 부모는 아니지만 스티브를 대학까지 꼭 졸업 시키겟다고 약속한 잡스 부부에게 입양을 시켰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때부로 잡스부부의 아들이 되어 잡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어려서 부터 상당히 저돌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추진력이 강한 학구열 을 가진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때 성격이 지금의 스티브 잡스를 만들어내는 초석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스티브잡스는 항상 궁금해 했고 기계같이 무언가를 다루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 스티브 잡스의 어린시절 일대에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실리콘벨리지역으로 이사를 간 것입니다. 물건을 다루고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스티브 잡스에게 미래의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실리콘벨리로 이사하는것은 스티브에게 엄청난 도전과 꿈을 안겨주는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실리콘벨리의 엔지니어들이 즐비하는 동네에서 자라게 되면서 실리콘벨리 엔지니어들의 집을 놀러다니며 엔지니어들에게 많은 기술과 등판 넘어 배운 잡지식들이 어린시절의 스티브의 야망에 도움이 도었다고 생각합니다.
3. 애플을 만들어낸 스티브잡스
- 스티브 잡스는 추진력이 강한 인물이었습니다. 이러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스티브 잡스는 자신과 워즈라는 친구와 함께 세운 애플이라는 회사를 홍보할 생각으로 거대 홍보 기업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계속되는 거절에도 불구하고 몇 일 간의 계속된 전화로 설득을 해낸 고집과 독불장군의 캐릭터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항상 자신이 위라고 표현하는 제스처와 뻔뻔한 말솜씨를 통해서 많은 협상에서 유리한 고도를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이런 비범한 성격과 추진력이 있었기에 지금 애플이라는 거대한 회사를 세울 수 있고 또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회사로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스티브 잡스는 한때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나 넥스트라는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넥스트라는 회사도 일련의 애플과 같은 컴퓨터 회사였습니다. 숱하게 반복되는 실패와 성공 끝에 넥스트를 최고의 소프트웨어기업으로 성장시켰고 그 결과 넥스트를 애플과 합병을 이끌어내 다시 애플의 CEO로 복직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 그 회사에서 도와달라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때까지 호시 탐탐 기회와 미래를 관망한 주도면밀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치밀한 계획과 추진력이 있었기에 자신이 세운 애플로 돌아가 현시대의 아이콘을 만들어내는 노력끝에 지금의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을 차례대로 성공시켰습니다.
4. 스티브 잡스의 명언
-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에게 항상 직감과 용기를 가지라고 합니다. 항상 다른이의 목소리가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가로막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스티브는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직감을 토대로 용기있고 묵직하게 끌고가 숱한 반복적인 실패를 거쳐 위대한 성공을 남긴 인물입니다. 자신의 직감에는 엄청난 신뢰를 퍼부었고 다른이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혼란은 자신의 안목으로 대체 했던 스티브 잡스의 용감한 직감과 용기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직감에 집중하고 우직하게 이끌어나갈 용기를 스티브잡스 이야기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대학 연설문에서 감동적인 연설을 남겼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배고프고 항상 어리석으라” 여러분도 직감과 용기를 이끌어가도록 항상 배고프고 항상 어리석은 우직함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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