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바로 도서입니다. 필자인 저는 책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책의 재미를 알아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책을 항상 지니면서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자인 제가 생각하는 독서란 읽기가 아니라 '분석' 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책을 5페이지정도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 책을 한 번 덮어보시길 바랍니다.


책은 그냥 읽어서만 안된다는 것을 저는 이것을 통해 알았습니다. 책은 바로 분석해야합니다. 분석적인 읽기와 쓰기가 동반이되는 독서가 진정한 독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책의 주요내용과 느낀점을 메모해나가시면서 독서를 하는게 그냥 읽기보다 수월하고 똑똑한 독서가 될 것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오늘은 영어책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에 관한 포스팅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라는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책의 소개


- 저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정규교육과정에서 10년동안 영어를 공부한 우리가 답답한 모양입니다. 또한 우리는 영어를 매년 다시 공부하기로 마음먹는 심리에 대해서 안타까워합니다. 저자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외우는 것을 기점으로 아무도 토익, 토플을 공부하지 않던 시절에 취미로 공부한 영어 덕분에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고, 미국의 <프렌즈> 같은 시트콤을 만들고 싶어 드라마 피디가 된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자인 PD는 유학과 어학연수, 회화 학원 한번 절대로 다닌적이 없다고 합니다. 30년 독학으로 습득한 영어 공부 노하우를 바로 이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에 녹여냈다고 합니다.

 

- 저자는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묻는 사람들에게 일단 기초 회화책 한권을 건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장, 어려운 교재를 택할 필요도 없다고 말합니다. 시험을 치르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에 나가서도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기초회화 책 한 권만 떼어도 영어 울렁증이 극복되고 자신감이 붙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의 30년 독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습 솔루션을 기록했습니다.

 

2. 이 책의 정체


- 이 책은 한 방송국 PD가 영어를 통달하게 된 계기를 풀어서 설명한 책입니다. 물론 어떻게 영어를 정복했는지 방법 또한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 마다 자신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곁들여서 감동을 높여줍니다. 또한 자신의 인생 전반에 걸쳐서 영어가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를 고백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방송국 PD이지만 외국어대학출신입니다. 이력이 꽤나 독특하지만 책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해서 독특한 이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만 책을 읽어보시면 분명히 그 생각은 달라지실것입니다. 단순히 외우는데 무슨 방법이 있겠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으실것입니다. 이 책에 모두 설명이 되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말대로 외우는 방법은 지극히 단순합니다. 하지만 스킬이 필요합니다. 책은 이러한 점에 주안점을 두어서 써내려가졌습니다.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는 영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도와줍니다. 자신이 어떻게 영어를 어려워 했는지 일반인들과 같은 처지에서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도 인생이야기에 더불어서 쓰여져있습니다.

 

3. 영어책 한 권 진짜 외워보자


- 제가 이 책을 다 읽고 든 생각은 바로 영어책 한 권 외워보자 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은 나름대로의 설득력이 있습니다. 왜 외워야하는지 왜 외우는게 장점이 있는지에대해서 조목조목 나와았습니다. 예전부터 우리는 주입식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외우는 방식을 주입식 방법이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이것은 명백히 자기 자신의 독학으로 이루어지는 공부법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설명을 듣고 머리에 집어넣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독학을 통해서 얻어지는 학습방식이 제시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학습자 마다 느끼는 방법은 다 다르겠지만 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어공부에 헤매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는 책입니다.한번 외워보면 뭔가 빛이 보이실것입니다. 외울때 물론 힘이들것입니다. 책의 제목대로 영어책 한 권 외워볼까? 처럼 머리속에 물음표를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방식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을 찾으면 그만 입니다. 자신이 어느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은 분들은 한번 외워 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3. 외워야할 내용


- 그럼 무슨 책을 외우라는 건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들이 있으실것입니다. 저자인 김민식PD가 이책에서 추천하는 책이 존재합니다. 또한 추천하는 책 말고 다른 책을 외우고 싶다면 그 책을 외우셔도 괜찮습니다. 책의 본문에서는 저자가 서점에 갔을때 일화를 들려줍니다. 요새 영어회화책의 동향을 파악하러간저자는 요즘 책들이 대화형식으로 짜여진 책과 패턴중심의 책으로 나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자는 대화 중심 회화책을 추천합니다. 패턴중심의 회화책을 외우면 외우기가 힘들뿐만아니라 금방 패턴에 질릴 수도 있습니다. 허나 이것은 저자의 의견일 뿐 독자 여러분은 자신에게 맞는 회화책을 외우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책의 종류가 아니라 정말 한 권을 외우느냐입니다. 한권을 외우는데는 자신에게 맞는 책이 중요합니다.

 

-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동안 봐서 통달을 해야할 책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권해드립니다. 패턴 중심의 회화책 나름의 장점이 있고 대화문 형식의 회화책에도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외우느냐의 유무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을 채찍질 해나가시면서 암기를 해나가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회화책 한 권을 외운다는 긴 터널을 지나면 어떤 빛을 맞이 하게 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노력한 자만이 빛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글로벌입니다. 그중에서 나라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나라는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게도 친숙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또한 과거부터 현재 지급까지 초강대국으로써 전 세계를 무대로 주름잡고 있습니다. 미국의 그런 원동력에는 강력한 경제기반과 인적네트워크가 형성이 되어있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은 미국은 강하다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맞는말이지만 미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않는게 다반사인것같습니다. 미국은 들여다볼 관광지와 문화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대한 로망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미국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1. 미국에 대한 정보


- 미국은 위에서 말씀드렸던대로 다양한 인종이 다민족 국가를 이루며 살고있습니다. 그중에서 백인이 80%정도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다음으로 흑인이 제일 많고 다음이 아이사계가 순을 이룹니다. 또한 원주민도 소수로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언어는 다들 아다시피 영어입니다. 세계 공용어 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1776년 7월 4일에 건국이 된 나라입니다. 현재 국가원수는 제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미국은 연방공화제를 실시하는 나라이며 통화는 달러($)입니다. 


-  미국의 인구는 전세계 3위권에 해당하는 3억 2천만명정도로 현재 추산되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에 비하면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는 인구이지만 사실상 중국대륙을 제외하면 정말 많은 인구를 자랑한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1인당 GDP는 전 세계에서 1등을 기록하는 부유한 나라입니다. 또한 정식 명칭은 아메리카합중국으로서 짧게는 미국이라고 불리우고있씁니다. 면적은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서 세번째로 넓은 나라이고 본토 면적만으로는 네번째라고 합니다.

 

- 원주민은 아시아대륙에서 알래스카를 통해서 이주해서 정착한 인디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492년경에 콜럼버스에 의해서 신대륙이 발견된 이후로 아메리카 대륙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유럽의 식민지로서 유럽강국의 각축장이 되었으며 이때 유럽에서 전해온 전염병으로 많은 원주민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영국인에 의해 지배되었다가 1775년에 시작된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항여 독립된 국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후 동부에서 서부로 영토가 확장되고 이 과정에서 많은 인디언들이 정착지를 잃고 죽임을 당하거나 고향을 떠나가야만 했습니다. 이후 미국은 세계 각지에서 많은 인구 유입이 이루어졌고 산업화를 통해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세력의 확장과 영향력을 전세계로 조금씩 넓혀왔다고 합니다.

 

-20세기 들어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의 산업은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세계 최강국의 면모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회 주의 국가인 구소련과 냉전시대를 거치면서 미국의 영향력은 유럽에도 미치게 되었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수호하는 최강국의 파워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미국의 대표 테마파크


- 로스앤젤러스 디즈니랜드= 1955년 만화영화 제작자 윌트디즈니가 로스앤젤레스에 세운 대규모 놀이시설이 바로 디즈니랜드입니다. 엄청난 부지를 확장하게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와 명성을 누리면서 전세계1등 최고의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80개 이상의 어트랙션과 우리에게 친구같은 디즈니 캐릭터들을 많은 테마로 만날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디즈니랜드에 방문하면 동화에 온것만 같은 기분이들고 어린아이감성이 조금은 싹틀것같습니다.


- 최신 캐릭터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를 가시는게 좋고 클래식한 디즈니 캐릭터들을 만나시고 싶으시면 디즈니랜드파크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디즈니랜드를 가는 방법은 다운타운 메트로7번가에있는 메트로 센터(Metro Center)역정류장에서 460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되겠습니다. 

 

- 로스엔젤러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테마파크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아시아에 일본에도 있기도 합니다. 일본과 미국 둘다 가보실 여력이 되시면 각 국가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3개의 테마로 구성이 되있습니다. 영화를 소재로한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스튜디오 센터' 그리고 실제 영화 촬영 세트장을 경험해보는 '세트장 센터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는 다양한 가게들과 렛토랑이 모여있는 '유니버설 시티워크'가 있어서 늦은 밤까지 관광객들이 붐비는 핫플레이스라고 합니다. 


- 샌디에고 씨월드= 1960년대에 오픈한 씨월드는 동물들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감상하실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일반 놀이공원보다 훨씬 교육적인 가치가 있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4개의 대형 수족관과 20여개의 관람관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해양생테공원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동물감상에 그치지않고 직접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가볼 수 있으며 워터슬라이드와 롤러코스터등을 즐길 수있는 종합 테마파크입니다. 식인 상어와 거대한 고래의 묘기가 볼만하고 수백마리의 뱀장어나 펭귄등을 볼 수 있다고합니다. 씨월드에서는 동물쇼가 제일 인기가 있는데 그중에는 바다표범의 쇼가 제일 재밌다고 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점점 가을이 다가오는 9월 입니다.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향기가 온몸을 기분 좋게 해줍니다. 무더운 여름 잘 견뎌내신 독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도서입니다. 우주에 대한 관심은 우리 인간이 풀어야할 숙제중에 하나입니다. 우주를 정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역사를 간직했을 우주를 아는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우주는 드넓기로는 누구도 가늠하지 못하고 누구도 그 공간에 대해서 잘 아는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우주상식은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출발점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태양계 연대기' 라는 책입니다. 우주에 대한 끊임없는 증거와 은폐사실들이 우리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외계에는 어떤 생물체가 있으며 어떤 존재가 어떤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는지 진짜-혹은-가짜 증거들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믿어도 상관 없을것입니다. 어차피 진실은 저 우주너머에 있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추측과 상상일것입니다. 추측을 통한 가설은 억지 주장과 견해를 낳을 뿐이지만 그렇다고 믿는 신념도 자신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주를 지배하는 국가가 최고의 국가가 될것입니다. 그만큼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보고자 태양계 연대기를 포스팅 했습니다.


1. 책의 저자


- 책의 저자는 원종우는 즉, 필명 파토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뮤지션으로도 데뷔를 하고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고합니다. 또한 음악을 영국에서 전공한 음악에 애정이 각별하다고 합니다. 또한 음악, 역사등을 주제로 수백 편의 글을 썻습니다. 다큐멘터리 작가로써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받기도한 수재 입니다. 최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전념해서 팟캐스트 방승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로 350만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개 토크쇼 <과학같은 소리하네> 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 눈길이 가는 책의 목차


-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초고대 문명과 은비주의라는 글이 쓰여 있습니다. 초고대사에 관심이 있는 학도와 독자여러분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같습니다. 또한 저자는 외계 생명체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필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견해를 여러 증거와 상상을 통해서 뒷받침하는데 내용이 상당히 논리적이라 다른 사람들도 공감을 하는 부분이 많으실것입니다. 또한 외계생명체 뿐만아니라 UFO와 초고대 문명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서술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성에도 생명과 문명이 있다는 견해를 펼치는데 이는 수학적 공식과 사진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달에도 집중을 하는 목차가 있습니다. 달에는 미스터리가 많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달은 고대 외계 생명체가 만든 강력한 무기였을까라는 주제로도 심도깊게 다루고 있어서 독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책의 시작


- 일단 책은 <외계문명과 인류의 비밀>이라는 책을 개정해서 나온 책입니다. 책에서는 자신의 주장과 견해, 상상을 녹여낸 이 책이 여러 매체와 미디어에서 논란을 일으킬까봐 자료에 조작이나 합성이 없다고 강조하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저자의 특유의 입담과 상상력이 결합되어 더욱 재미있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그럴싸한 농담같기도 하고 그럴싸한 거짓말으로도 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 미디어에 노출된 사실과 사진을 통해서 뽑아내는 견해인지라 아예 못믿는다거나 아예 믿는다거나는 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저자의 문학적인 상상력이 첨가되어서 재미있는 스토리를 기대해보셔도 좋습니다.

 

4. 책의 중심점


- 저자는 딴지일보에 연재 했던 글들을 묶은 책입니다. 또한 책은 과학과, 역사, 우주적 상상력이 결합한 다큐 엔터테인먼트라고 소개를 합니다.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는 소개인것같습니다. 태양계 연대기는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저자의 상상력을 결합해 태양계 음모에 중심을 두고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 지구의 역사와 인류에 대해서 못풀고 알지 못하는 미테리한 역사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상상력을 결합해 만든 책입니다. 책에는 이러한 가설이 있습니다. 티티우스-보데의 법칙이라는게 있는데 그것은 태양계와 지구의 행성간의 거리를 표현하는 공식입니다. 이 공식으로 계산을 해보면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1개의 행성이 더 존재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행성이 하나 더 있어야 공식에 맞는 계산이 되는데 지금은 이 자리에 파괴된 돌 덩어리인 소행성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 이 자리에는 행성Z라고 불리는 행성이 있었다고 가설을 내립니다. 또한 지구에서 시작한 문명들이 행성Z로 옮지고 동시에 화성으로도 옮겨졌지만 두 행성간의 전쟁으로 인해서 행성Z는 파괴 되었고 지금은 소행성대가 남았다는 이론입니다. 또한 화성은 생물체가 살수없는 별이 되었으며 전쟁의 여파로 지구에는 대홍수가 일어나 고대문명이 완전히 전멸되었다는 이론에 다다릅니다. 이러한 가설에 증거를 고대 '오파츠'의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또 피라미드와 화성과 달의 탐사사진들을 추가 증거로 내보이고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저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일정한 운동을 하는데 여기서 화성과 목성 사이의  빈 공간을 주목하며 글을 풀어냅니다. 그렇게 전개된 결론은 바로 이미 오래전에 지구에는 외계 생명체라고 불릴만한 외계존재가 있었고 또한 화성과 행성Z라고 명명된 행성에도 있었다라는 결론이 도출됩닏. 그리고 이들의 문명은 엄청난 문명이고 행성간의 여행이 가능한 초월적인 수준, 즉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다라고 도착합니다. 


- 이러한 결론에 대해서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상과 견해를 필력으로 녹여낼 수 있다는것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우주와 지구 문명을 깊게 또 일종의 미친 상상력으로 생각해내는 사람이 있었었는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SF에 관련된 책들은 주로 문명과 외계에 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SF는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켜주는 분야임이 틀림없고 궁금증을 상상으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우주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저자의 견해를 비교, 분석 해보고자한다면 태양계 연대기는 더없이 좋은 참고서이자 소설이 될것입니다. 자신의 우주적 감성에 이 책을 통해서 발을 들여 놓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나라입니다. 수많은 나라중에서도 그리스를 알아볼 생각입니다. 그리스는 2010남아공월드컵때 우리나라와 맞붙었던 나라이기도 합니다. 박지성선수의 세리모니를 잊어버린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우리나라가 2:0으로 이겼기때문에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스는 그리스로마신화로 대표되듯이 세계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무수의 문화재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깊은 나라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리스만해도 엄청난 문화와 찬란한 역사를 이루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것입니다. 이글하나로 그리스를 모두 담아내지는 못하겠지만, 가장 특징이 되는 그리스를 표현해보도록하겠습니다.


1.그리스는  어떤나라?


- 그리스는 그리스 공화국이 정식 명칭입니다. 유럽 동남부의 발칸반도의 남단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또한 인구는 1100만에 육박하는 다소 적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수도는 유명한 도시인 아테네이고 언어는 그리스어를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종교는 그리스정교,  이슬람교가 대부분입니다. 그리스의 남부는 여름철에 건조가 심한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라고합니다. 또한 북부는 여름에 비가 많고 겨울에 기온이 내려가는 대륙성 기후라고 합니다. 전통적인 농업국으로 알려져있지만 식량은 수입에 대부분 의존하는 편입니다. 관광산업과 해운업이 외화획득하는데 공헌하는 주력 산업입니다. 


- 그리스는 로마, 오스만투르크 등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8세기부터 자유주의,민족주의 운동에 자극이 되어 터키에 대한 독립운동을 일으키게됩니다. 독립왕국이 수립이되고 유럽 강대국들의 지원하에 런던의정서에 의해서 독립이 보장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는 6.25전쟁때 유엔의 일원으로 병력을 파견하고 수송기와 상당한 원조를제공한 고마운 나라입니다.


2. 그리스 여행 기본정보


- 우리나라와 그리스는 시차가 그리스가 한국보다 6시간 느립니다. 경휴를 1회정도 하고 있으며 최소 1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전압은 한국과 동이ㄹ한 220v, 50Hz를 쓰고 있습니다. 화폐는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그리스는 비교적으로 사계절이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쌀쌀한 봄가을 날씨, 일교차가 큰봄가을 날씨, 봄~초여름 기후 날씨, 한여름날씨, 추운날씨 등이 전반적으로 다양하니 여행하는 달에 맞추어서 옷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3. 그리스 여행지


- 산토리니= 산토리니 섬은 지금 현재에도 화산활동이 진행되는 화산섬중에 하나입니다. 즉 가라 앉은 화산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스사람들은 산토리니 섬을 전설 상으로 존재하는 아틀란티스 섬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가라앉은 산이기 때문에 섬주변은 절벽으로 이루어진게 대다수 이며 맑고 청초한 바다가 보는이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산토리니섬은 우리나라의 매체와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된 섬이기도 합니다. 파란지붕에 하얀 건물들이 마치 자유와 청량감을 선사해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 산토리니 섬에 가면 여행하는 기분이 제대로 들 덧 같습니다. 또한 바다가 앞에 있기 때문에 사무적인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분들도 가보시길 권합니다. 산토리니섬은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산토리니까지 직항편 운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편도기준으로 50~70유로정도록 가능하다고 하니 예약을 서두르시면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페리선을 타면 피레우스 항구에서 산토리니행으로 6시간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 신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파르테논 신전은 유명한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나오는 유명한 신전중에 하나라는 것을 다들 아실 것입니다. 2천5백여년의 시간을 간직한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인들이 자신들을 지켜주는 수호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이기도 합니다. 일종의 신탁 기능을 한 신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교적으로보나 역사적으로보나 아테네를 제일 잘 표현하는 기념물이라고 합니다. 아테네에 가신다면 파르테논 신전을 찾아가서 신화에 나오는 감상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파르테논신전은 아크로폴리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가면 쉽게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파르테논 신전은 입장료를 받고있다고합니다. 통합적으로 12유로이지만 학생은 6유로라고 하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자킨토스 마을= 자킨토스 마을은 그리스의 이오니아 제도에서 세번째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해안선의 길이만 해도 약 120km가 된다고 합니다. 자킨토스라는 이섬의 이름은 전설의 아르카디아인추장 다르타누수의 아들 자킨토스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자킨토스섬은 섬답게 관과ㅇ객 유치에 많은 공헌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자킨토스 섬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을주는것은 바로 자킨토스 마을의 나바지오해변이 한 몫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킨토스의 최대 관광지인 나바지오 해변은 드라마와 여러 매체에 소개된 정말 아름다운 해변중에 하나입니다. 


- 드라마 방영한후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관광을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푸른 해변과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싶으시면 나바지오 해변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킨토스 마을 로 가는 방법은 키피시아 버스터미널에서 킬리니로 버스이동하시고 킬리니에서 페리를 탑승한 후에 자킨토스 섬으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갈때 번거로우시거나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자킨토스마을 만은 꼭 감수를하고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는 많은 문화재와 관광지가 섞여있는 관광문화국가입니다. 관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스는 고대부터 쭉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나라입니다. 그만큼 역사적으로 신화적으로 유서가 깊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역사를 공부하시거나, 사학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가보셔서 그곳 문화재와 역사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리스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는만큼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편입니다. 그만큼 절도있고 매너있는 행동으로 우리나라사람들을 보기좋은 시선으로 기억되게 행동을 조심하도록 합시다. 관광문화의나라 그리스여행을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글로벌입니다. 그중에서도 잉글랜드라는 나라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나라 포스팅을 할때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바로 세상은 넓고 할것은 많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생활이 따분하다는 분들이 종종있습니다. 이런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 돈을 조금이라도 모아서 인생과 생활에 지치고 활력을 얻고싶은 사람에게는 여행만한 돌파구가 없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을 넘어서 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그만큼 보이고 듣고 맛볼 수 있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에 치중하지말고 자신과 인생 전반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을 떠나보셨으면 합니다.


1.잉글랜드는 어떤나라?


- 잉글랜드는 영국연합에 소속된 나라입니다. 영국은 본래 그레이트 브리튼섬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4국이  합쳐져서 불리는 이름입니다. 영국은 종족의 90%가 넘는수치로 백인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그다음이 흑인이 소수의 민족구성에 보태고 있습니다. 영국의 공용어는 다들 아시다시피 영어입니다. 또한 영국의 종교는  기독교가 대다수입니다.  국가원수로는 현재 엘리자베스 2세여왕이 즉위해있습니다. 영국의 인구는 6천만명이 넘어가며 우리 나라 인구보다 다소높은 인구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국은 4개의 국가가 연합된 연합왕국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중심인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왼쪽에 웨일스 북쪽에 스코틀랜드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서 북아일랜드가 위치해있습니다. 이들의 수도는 각각 런던, 카디프, 에든버러, 벨파스트가 있습니다. 연합왕 형성하고 있는 나라에 속해 있기 때문에 여러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그만큼 볼거리와 느낄거리가 많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2. 잉글랜드의 축구


​- 잉글랜드는 축구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축구의 종가라는 별명에서도 볼수있듯이 잉글랜드는 축구의 성지라고 불립니다.. 잉글랜드의 축구리그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라고 불리는 리그입니다. 줄여서 EPL이라고도 합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인기는 전세계에 생중계 될 정도로 유명세가 상당히 높습니다. 적어도 1번이상 보지않은 사람은 없을정도로 중계와 홍보 유명세가 3박자가 맞아 떨어져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박지성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것을 계기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인기는 더더욱 올라갔습니다. 비록 지금은 은퇴한 박지성 선수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그때를 회상하면 아직도 아련한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던 2002년에는 이렇게 까지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가 우리나라에 축구문화에 뿌리를 깊게내릴줄은 몰랐습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는 유명한 구단들이 정말 많습니다. 첼시,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등 내로라하는 대 축구구단이 많습니다. 그만큼 잉글랜드 국민들의 빅이벤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단과 많은 선수들로인해 볼거리와 들을거리가 풍성한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를 보러 갑시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3. 잉글랜드의 여행지


​- 펜젠스= 펜젠스는 잉글랜드의 서쪽 끝의 항구도시입니다. 펜젠스는 영국의 최서단의 땅입니다. 펜젠스는 오페라 해적의 무대로도 잘알려져있습니다. 현재는 해변과 황야에 산재한는 고대 유적을 도는 관광 코스로 항상 붐비고 있는 펜젠스입니다.  펜젠스에는 정말 큰 수도원이 있습니다. 바로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라는 옛 수도원입니다. 바다에 떠 있는 수도원인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는 보는것만으로도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마운트 만의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으로 썰물 시에는 마운트까지 걸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만조시에는 페리가 운행된다고 합니다.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는 수도원으로써 여러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잇씁니다. 사람들은 세인트 마이클 마운트를 보는순간 탄신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그만큼 정말 멋있는 성을 연상시키는 수도원이기에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건축학도와 관련 산업 종사자도 한번 관광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또한 수도원에 올라서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광경도 뜻깊을 것입니다. 성내의 각방에 전시되어있는 장식품, 회화, 지도등을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 윈체스터= 윈체스터는 잉글랜드의 최초의 '도'였다고 합니다. 1066년에 수도를 런던으로 천도한 후에 대성당의 도시로 발전을 했고 순례자들을 많이 맞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세의 향기가 짙게 남아있다고 합니다. 윈체스터에는 윈체스터 대성당이 있습니다. 윈체스터에 가면 꼭 가보셔야할 명소이기도 합니다. 500년의 기간동안 완성된 건물로 정말 엄청난 고풍미를 자랑하는 건물입니다. 이만큼 옛날 고풍미와 경건함을 주는 대성당은 아마도 드물것이라 판단됩니다.


​- 윈체스터에는 울버지성이 있습니다. 역대국왕들이 많이 방문했던 주교궁전이라고하네요. 10세기경에 세워진 윈체스터 주교의  궁전입니다. 1세기에는 건물을 장대하게 확장하여 호화로운 경치를 풍겼지만 지금은 초석과석조만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4. 해리포터


​- 어릴적부터 해리포터를 보지않은 사람으 ㄴ없을것입니다. 10년간의 인기를 끌었던 해리포터는 막을내렸습니다. 잉글랜드에는 해리포터 활영지가 넘쳐납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해리포터의 연회장면이 촬연되었다고 합니다. 식당에 방문하면 옥스퍼드가 아닌 호그와트에 있는 기분이 드낟고 합니다.  우리가 매번 시리즈마다 보았던 연회장면은 마법으로 음식을 만들고 띄우기도했던 놀라운광경이 연출된 곳입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연회장에 가보고 시픕니다. 위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는 해리포터의 세트장이 그래도 재현되어있다고 합니다. 해리포터가 살던 집부터, 덤블도어 교수님의 교수실 빗자루 지팡이등이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잉글랜드는 문화와 관광이 적정히 조합된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잉글랜드에 축구도 보고 해리포터관광지도 가보고 고대 성에도 가보는 트리플 여행을 느껴보시길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점점 기온이 내려가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유념하셔서 보람찬 하루보내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도서 카테고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7번일기공부법입니다. 이책은 일본의 변호사가 쓴 공부법에 관한 책입니다. 이책은 공부법에 대한 실용서로 저자의 많은 견해와 겪었던 사고방식에 대해서 깊이 서술한 내용의 책입니다. 항상 저자는 읽기를 반복하는 학습에 대해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듣기도 말하기도 아닌 제일 빠른 방법은 읽기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 방법을 저자가 말해준 책내용을 토대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저자 야마구치 마유


​- 이책의 저자는 일본의 변호사 야마구치 마유입니다. 성별이 분간이 가시질않으실텐데 저자는 바로 여자입니다. 일본의 수재로써 공부잘하는 방법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시험을 통과한 천재중에 천재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은 결코 천재가 아니며 공부의 왕도를 일찍찾았기 때문에 좋은 인생의 성과를 얻었다고 회고합니다. 저자는 또한 머리가 좋은 천재성을 강조하지않고 매일 반복하는 읽기에 전념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하고 학생에서 노인까지 간단히 읽기만하면 되는 7번읽기 공부법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저자의 말을 들으면 정말 혹하는 순간이 옵니다. 이책은 한번 읽어서는 안되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필자인 제가 이책을 읽었을때 많은 것을 느끼고는 했습니다. 바로 저자는 공부를 정말 쉽게 했구나 라고 말입니다. 이저자의 공부법에 관해서는 정말 간단하며 심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공부의 왕도를 소개해준 이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줘야할것 같습니다.

​2.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 물론 공부의 왕도는 각자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의 왕도는 있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드룰기 때문에 공부의 결과가 다른것같습니다. 물론 다들 공부를 시작할때는 힘찬 마음으로 시작하고는합니다. 하지만 곧 어려운 내용과 까먹는 자신의 기억력때문에 의지를 잃기도합니다. 바로 이런 포인트를 짚어주는 책이 바로 7번읽기 공부법입니다. 이책은 사람의 기억력에 집중하는 내용도있습니다. 바로 7번읽으면 기억이 선명해진다는 설명입니다. 1번읽을때 흐릿하게 기억에 각인됩니다. 그다음 2번째 읽을때도 더 분명하게 기억에 칠해집니다. 그다음 3번째 읽을때 더욱 분명하게 기억에 칠해지며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7번 읽는순간에는 기억의 잉크가 잘 마르지 않는 원리입니다. 바로 이 원리가 기억력에 도움이되고 공부의 왕도라고 설명합니다.

​- 공부한다고는 하는데 성적이 당장 나오지 않는 사람, 공부의 왕도가 무엇이있는지 궁금한 사람, 책을 반복해서 읽기에 의지가 박약한 사람, 끈기가 부족하며 자신이 없는사람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 모두 간단한 이 7번읽기 공부법이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이 당장에 나오지 않는 유형은 가장 빠른시일 내로 끝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읽기라고 생각됩니다. 읽기는 청각 후각 보다 더욱 빠르게 반응합니다. 물론 활자를 읽을때말입니다. 활자를 가장 먼저 반응하는것은 무엇도아닌 바로 시각입니다. 이 시각적인 요소를 간파해낸 책이 바로 7번읽기 공부법입니다.


- 또한, 공부의 왕도를 찾고자 하는 사람은 이 방법을 당장에 따라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읽으면 끝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공부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같은 시간과 노력을 분배했을때 가장 단순한 방법과 빠른 방법이 7번읽기 라는 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에서 공부의 왕도를 찾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실용서라고 판단 됩니다. 공부를 하는 사람중에는 왕도를 찾지만 실천을 하지않는사람도 있습니다. 대다수라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항상 실천을 하는데 주안점을 두길 바랍니다.

3.주목해야할 목차


- 1장 좋은 머리보다 공부전략이 우선이다= 7번읽기 공부법의 목차중에 1장에는 저자가 강조하고자하는 내용이 집대성되있습니다. 목차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좋은 머리보다 공부전략이 우선이다라는게 포인트입니다. 저자는 공부의 왕도를 빨리찾아 그에맞게 시간과 노력을 필사한사람입니다. 따라서 좋은머리보다 공부전략이 우선이라는 점을 깨닫고 말해주고자 하는점에서 1장에 내놓지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다르게 생각해보면 좋은 머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머리가지고 공부 전략이 하염없이 형편없으면 비례 반비례를 따졌을때 좋은 공부전략을 가진사람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공부는 목표가 아닌 철저한 수단이 되어야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바는 바로 공부의 왕도를 실천하고 수단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2장 누구나 할 수 있는 7번읽기 공부법= 2장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7번읽기 공부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여기서 저자의 의도는 바로 자신감불어넣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부의 왕도를 설정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자하는 의중이 보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공부법이라는 대목에서 저자들은 바로 어라? 나도? 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 강조하고자 한것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인정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주안점에 대해서 박수보내고 싶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실어주는 대목을 통해서 번읽기의 실효성을 더욱 부각 시켜주는 목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 6장 한걸음 더 내딛게 하는 공부의힘 = 6장은 한걸은 더 내딛게 하는 공부의 힘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는 성공하기는 좀금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맞는애기입니다. 공부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얻을 수 있는것들이 더 많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한걸음 더 내딛는다는 의미는 자신의한계를 이겨낸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는 의견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내듣을 수 있는 비신체적방법으로는 공부가 바로 제 역할을 할것같습니다. 공부의 힘은 한없이 세고 강합니다. 그러한 점이 여러분을 성공으로 이끌고 더불어 더나은 사회를 뒷받침하는 인재를 만든다고 저자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7번읽기 공부법에는 배울점이 많은 목차와 내용들이 많습니다. 저자가 세심하고 전략적으로 목차를 고심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공부의 왕도의 한 페이지르 작성할 7번읽기 공붑법으로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바로 나라입니다. 오 늘의 포스팅 할 나라는 바로 이탈리아 입니다. 이탈리아는 누구나 다아시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전을 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날을 잊을 수는 없을 것 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친숙한 나라가 바로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는 곧바로 안전환 선수를 방출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점을 기억하는 국민이라면 조금은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는 스포츠일뿐 국가대 국가로 이탈리아를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유럽에 위치한 이탈리아에 대해서 자세하고 풍부하게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1. 이탈리아는 어떤 나라


​- 이탈리아는 유럽남부 지중해 연안 이탈리아 반도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이탈리아는 로마입니다. 이탈리아는 공용어를 자국어인 이탈리아어를 씁니다. 종교로는 가톨리교가 대다수이며 기타가 그다음을 차지합니다.이탈리아의 원수는 세르지오 마타렐라입니다. 이탈리아는 공화제를 책정하고 있으며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약간 많은 6100만명정도입니다. 이탈리아는 장수하는 국가로 평균 수명이 85세라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이탈리아 공화국입니다. 이탈리아와 한국의 교역은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철강판, 의류, 농약, 의약품등이 다수를 이룹니다. 이탈리아와는 조선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것으로 국교를 처음 맺었습니다. 1957년에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이 개설이 되었고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이 개설되었습니다. 한편 이탈리아는 북한과의 관계도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에 있는 '유엔식량 농업기구'에 북한대표부가 개설디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도에 정식으로 북한과 이탈리아 관계가 수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7월에 이탈리아 북한대사관이 개설되었습니다.이탈리아는 면적이 한반도의 1.5배로 우리나라보다 큰 국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2.이탈리아의 여행지


​- 로마= 로마는 이탈리아여행을 다 설명할 정도의 문화재와 관광명소를 가지고있는 이탈리아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입니다. 로마만으로 다 관광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문화재와 관광명소를 보유하고있는 로마입니다. 로마에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로마는 AS로마라는 축구팀이 연고를 한 도시이기도합니다. 축구팬들이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축구팀이기도 합니다. 로마에가서 축구를 관람하실때는 로마를 응원하러 가보시는것보 괜찮습니다.

​- 판테온= 로마에서 가장 성스러운 여행지로 꼽히는 판테온입니다. 판테온은 모든것을 의미하는 판과 신을 뜨하는 테온이 합쳐진이름입니다. 따라서 모두의 신들을 위한 신전이라는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로마에서 가장 잘 보존되었다고 평가받는 건물입니다. 로마제국의 장성이었던 아구레파에 의해서 만들어진 건물입니다. 그 후에 하두라아누수 황제가 재건한것이 지금의 판테온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로마의 모든 신들에게 신탁을 하는 신전기능을 했습니다. 판테온은 돔으로 건설된 천장 가운데에 지금 8m정도의 구멍이 뚫려있고 신비로운 색감을 더해주는 빛이 이 구멍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건물을 그때 당시에는 어떻게 지었는지 참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그저 풍경을 감탄하게 합니다. 제대로 된 장비없이 이정도 건물을 지었다는건 박수받아 마땅한 작업입니다. 어떻게 지었는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그저 감상하고 구경하는데에도 의미가 있는 건물입니다.

​- 캄피돌리오 광장= 캄피돌리오 광장은 1547년에 미켈란젤로에 의해 만들어진 광장입니다. 세미켈란젤로는 투시법을 이용해서 좌우건물을 비스듬히 배치해 광장이 실제보다 더 넓어보이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광장 한구운데에는 청동기마상으로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동상이 있습니다. 이 또한 보는 운치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캄피돌리오 광장으로 오르는 계단인 코르도나타는 미켈란젤로가 원근감을 없애기 위해 올라갈수록 폭을 넓게, 착시효과가 나도록 완만한 경사로를 설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밑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계단이아니라 오르막길처럼 보인다고합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코르도나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포로 로마노= 포로 로마노는 고대시대에 로마에서 가장 번화했던 도시공간이라고 합니다.  공공생활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후에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로 발전하면서 1000년이 넘게 로마제국의 심장 역할을 했다고 합니ㅏㄷ. 말하자면 로마 시대에서 가장 번화한 메인 ㅅ트리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폐허와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는 건물이여서 묘한 기분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수천년전에 옛날사람들이 걸었던곳이여서 좀처럼 상상하기 힘든 기분이 들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망가졌어도 거대한 문화의 산물은 쉽게 훼손되는 법은 아닙니다. 그때의 정취와 환경을 보는데도 충분하기에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밀라노= 전세계적인 패션의 성지 바로 밀라노 입니다. 밀라노도 패션을 제외하고도 정말 가볼만한 여행지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여러 문화재가 혼재되고 거대한 문화를 이루었던 밀라노를 한번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스칼라극장= 스칼라극장은 제2차세계대전으로 파괴된 극장이었습니다. 하지만 1940년대에 로코코양식으로 재건하여 지금의 스칼라극장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매년 12월7일마다 밀라노의 성인 암브로쇼의 축일에 문을 열어서 5월말까지 행사를 벌인다고 합니다. 또한 무더운 여름이 되면 콘서트와 다채로운 발래등을 공연한다고 합니다. 건축학도와 건축 디자인 및 설계에 관심이 있는 학도라면 충분히가서 영감을 얻어오실만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추게 기간에는 콘서트와 발래를 공연하니 문화예술계 종사자들도 다녀오면 유익한 장소가 될것입니다.

​이렇게 이탈리아의 여행지와 문화를 엿볼수있는 관광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유독 감성을 자극하는 관광지가 많은것같습니다. 감성여행을 떠나고싶은 독자여러분은 이탈리아가 제격으로 보입니다. 여러분 이탈리아로 떠나보시길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 포스팅 카테고리는 도서입니다. 따라서 영어 사교육 과 공교육이 크게 발달 해 있는 실정입니다. 영어사교육은 공교육의 폐혜라고 외치기도 하고 공교육의 빈틈때문에 사교육이 불어난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대립은 어딜가나 교육과 학생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라는 것은 본인들도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매년 불어나는 영어사교육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공교육의 영어교육 시스탬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혼란을 초래합니다. 양자 누구의 말도 맞다 틀리다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항상 주안점을 두어야 할 점은 바로 학생입니다. 학생이 필요한 교육이라면 사교육이든 공교육이든 존재 유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필자인 제가 생각해보았을때 공부에 왕도는 없는것같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아닌 실천과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게 주를 이루어야 합니다. 따라서 어느 책을 사서 공부를 하던간에 해가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 책을 사서 공부하기로 했으면 그책에 실천과 노력을 쏟아 부어주는게 공부의 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해커스에서 나온 '해커스 토익 리딩'입니다. 많은 분들이 토익공부를 하십니다. 우리나라의 영어대명사는 토익인것처럼 많은 분들이 준비하고 공부하고 계십니다. 어느쪽이든 상관없습니다. 토익이든 탭스든 토플이 되던간에 자신이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어느것이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커스 토익 리딩은 토익책으로써 리딩에 초점을 맞춤 토익교재입니다. 해커스 토익 리딩 전 시리즈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가 있습니다. 이 책을 떼시고 온 학습자라면 해커스 토익 리딩이라는 책을 더 수월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실력과 기반이 잡힌 학습자라면 바로 해커스 토익 리딩편을 공부하셔도 충분합니다.


1. 책의구성


- 책은 문법, 독해, 어휘 파트로 3개의 분야가 나눠져 있습니다. 토익의 경향에 따라 핵심을 짚어넣어 정리했습니다. 차례대로 페이지를 넘기시다보면 수준별로 학습성향을 맞춘 학습플랜이 제시되어있습니다. 학습 A플랜과 학습 B플랜으로 나뒤어져있습니다. 학습 A플랜은 문법과 어휘를 공부한 후에 독해로 넘어가는 학습입니다. 학습 B플랜은 문법과 어휘 그리고 독해를 한번에 차근차근 공부하는 플랜입니다. 따라서 문법 또는 어휘의 기본기를 먼저 쌓고 리딩을 하시고 싶으시면 학습 A플랜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문법과 어휘, 독해를 한번에 공부하는것을 선호하시는 학습자는 학습 B플랜을 공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책은 기본적으로 4주과정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빠르면 2주, 느리면 8주등으로 자신의 스케줄과 난이도에 맞게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 해커스 토익 리딩을 풀기전에 맛보기로 진단고사를 살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책의 시작전에 신토인 진단고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신토익 진단고사를 통해서 현재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진단고사를 다 본후에 자신의 진단고사 점수에 따른 수준별 학습방법이 제시되어 있으니 이 가이드를 통해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문법파트


​- 사람들이 제일 까다로워하고 피하려고하는 문법파트가 맨 첫번째 분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문법파트를 사펴보면, 개념을 알려주는 문법개념에 대한 설명이 앞서있습니다. 그다음 문법개념을 다룬 기본문제가 제시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토익의 문법 출제포인트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토익시험과 출제빈도 또는 경향을 알아보실 수 있는 유익한 파트입니다. 이렇게 기본 문법과 기본 문제를 푸신 후에는 새로운 문제풀이 페이지가 나옵니다. 새로운 문제페이지는 연습과 테스트 영역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먼저 문법연습문제를 간단히 푼후에 테스트 문제를 통해 자신의 문법실력을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3. 어휘파트


​- 이제 어휘파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어휘파트는 다량의 어휘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토익의 출제유형과 핵심단어를 학습하는 코너입니다. 토익 리딩의 출제경향에 따라서 알맞은 문장고르기, 빈칸문제, 이메일, 회람, 광고 등등에 사용되고 빈출되는 단어를 수록해놓은 중요한 어휘 파트입니다. 어휘파트도 문법 파트와 마찬가지로 연습과 테스트영역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아는 단어가 많으면 많을 수록 수월하게 푸실 수 있는 파트이기도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다면 더욱 열심히해야하는 경각심을 일러주기도합니다. 연습과 테스트 문제를 통해서 토익에서 빈출되는 단어와 문제를 학습해보시길 바랍니다.

​4. 독해파트


​- 독해파트는 시간관리가 철저히 주안점이 되어야할 파트입니다. 여기서 시간관리를 하지못하면 시험의 당락은 불보듯 뻔한 스토리가 될 것입니다. 시간관리가 핵심이 되는 독해파트는 알맞은 문장 고르기문제로 시작합니다. 독해파트는 유형별로 나뉘어져 있는 지문들을 푸는 파트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기본이 다져져있지않다면 도움이 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문법과 기본단어가 숙지가 된 상태로 독해 파트를 푸는것이 초보자에게는 좋은 방법입니다. 기본 문법과 기본 단어를 알고 있지않다면 시간관리도 실패하고 문제푸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자신이 뭘 공부하는지도 어려워 할 수있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기본능력이 배양된 후에 도전해야하는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토익공부에는 많은 능력과 기본이 배양되어야합니다. 해커스 토익 리딩은 그런 배양능력을 길러주는 종합기본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인 저는 이책을 다 풀어서 지금은 반복 숙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한번풀었다고 책에서 손을 떼지 마시고 반복숙달하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필연적으로 거치시기 바랍니다. 또한 문법, 어휘 ,독해 파트 어느 한군데 모자란 부분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누구나 영어공부는 어렵지만 실천과 노력이 해결해 준다는것을 우리는 주목해야하고 상기해야합니다. 해커스 토익 리딩으로 토익기본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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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인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 카테고리는 나라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나라는 바로 '독일'입니다. 독일은 유럽에 위치한 나라로 모르시는 분이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나치국가이자 전범국가라는 수식어가 많이 따라붙을 텐데 이러한 사실은 역사의 한 조각으로 생각하면 다른 독일의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독일에도 전범사건이후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바뀌었습니다 그러한 점과 문화에관해 자세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1.독일이란 어떤나라?


- 독일은 유럽의 중부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북쪽으로 덴마크와 접하며 EU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이기도 합니다. 개신교와 로마가톨릭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가원수로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있습니다. 미디어에서 노출이되는건 국무총리인데 국무총리로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입니다. 독일은 연방공화제를 택하고 있으며 통화는 유로화를 사용합니다. 또한 독일의 인구는 우리나라의 1.7배에 해당하는 8100만규모의 인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총면적은 한반도의 1.6배에 해당하는 크기이고 수도는 베를린입니다. 또한 독일은 자동차 산업이 아주 발달해있습니다. 2005년이후 세계최대의 수출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에는 독일의 자동차는 유럽연합자동차 시장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간호사와 광부들이 서독으로 파견되어, 독일 내 한인 사회의 주축이 되었던 것을 기점으로 관계를 맺었으며 유럽내에서 가장 큰 한인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2.독일의 여행지


- 뮌헨= 뮌헨은 독일의 도시입니다. 축구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연고를 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축구팬들에게는 익숙한 도시입니다. 뮌헨은 관광할만한 여행 코스들이 무궁무진한 도시입니다. 따라서 뮌헨의 매력을 느껴볼수있는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마리엔광장= '마리엔광장'은 뮌헨여행의 시발점이 되는곳입니다. 광장 한가운데에 성모 마리아의 황금빛을 띄는 상이올려진 큰 기둥이있습니다. 이것은 17세기에 스웨덴의 점령이 종식된것을 기념하여 세워진것이라고 합니다. 광장의 이름은 방금 소개해드린 기둥위의 성모 마리아 상에서 따온것이라고 합니다. 마리엔광장이 왜 뮌헨여행의 출발지이냐면 광장을 중심으로 신시청사, 구시청사,비크투알리엔 시장, 프라우엔교회, 성 미카엘 교회등이 다수 포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주요명소를 둘러보며 독일 뮌헨의 정취를 먼저 느껴보시는게 가볍고 좋을듯합니다.

 

- 신시청사= 신시청사는 앞서 소개해드린 마리엔 광장을 대표하는 건물입니다. 고딕 리바이벌 양식으로 19세기 중반 건설을 시작, 공사에 4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려 20세기 초반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시청 탑에서는 매일 오전 11시와 12시, 그리고 여름에는 추가로 오후 5시에 글로켄슈필이라는 악기가 연주됩니다. 클로켄슈필이라는 악기는 음악에 맞추어 중세시대 인형들이 춤을 추듯 움직이는 연주라고 합니다. 시청사 탑에 올라 뮌헨 구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보며 뮌헨의 전경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레지덴츠 궁전= '레지덴츠 궁전'은 독일의 중심에 위치한 궁전중 규모가 가장큰 궁전입니다. 400년이상 동안 바이에른 주의 통치자가 거주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도시 북동쪽의 작은 성으로 시작해서 점차 부속건물들이 추가되어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지금의 궁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규모의 레지덴츠 궁전을 거닐다보면 하루 반나절이 소모될것같은 기분이 듬니다. 그만큼 여러 볼거리와 채취를 느낄수 있는 문화요소가 많다고 합니다.

 

- 프라우엔교회= 프라우엔 교회는 후기 비탄진 양식의 돔을 가진 쌍둥이 탑으로 유명했습니다. 탑들은 1448년 완성되고, 교회는 1494년 축성되었지만, 비용 부족으로 돔은, 30여년이 지난 1520년이 넘어서 덧붙여졌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바위돔 이라고 불리는 모스크를 모델로 설계되었습니다. 뮌헨은 구시가에 엄격한 건물 높이 규제가 있어서 높이가 99미터 넘는 건물은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프라우엔 교회는 구시가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3. 독일의 맛집


- 카몬 스시바= 카몬 스시바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 위치한 일본식당입니다. 프랑크푸르트는 다른 독일 도시에 비해서 모던한 느낌이 많이 풍기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프랑크프루트는 전통음식 보다는 전세계적인 음식점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프랑크푸르트 소세지나, 슈바인스 학세등을 독일식 전통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점도 많기도 합니다. 카몬 스시바의 메뉴 하나에 가격은 8유로에서 12유로 정도로 많이 비싼편은 아니고 관광객들에게는 딱 괜찮은 가격입니다. 덴푸라돈, 이쿠라돈, 덮밥종류등이 많고 스시바 답게 스시도 있어서 아시아 손님에게는 익숙함과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음식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카몬 스시바에서는 야끼교자가 유명합니다. 사이드메뉴중에서는 인기가 높다고합니다. 바삭하게 바짝 구워진것보다는 소스와 함께나온 부드러운 야끼교쟈도 먹어볼만한 음식인것같습니다.

 

- 짬뽕과 치킨 데리야끼돈과 그리고 차슈라멘도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짬뽕도 다른 메뉴들도 깔끔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짬뽕은 우리나라 짬뽕보다는 외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덜 맵게 만들고 깔끔하게 만든점이 인상적입니다. 유럽에서 아시아 음식을 먹는게 어설플지도 모르지만 유럽에서 아시아음식을 먹는것만큼 진풍경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독일의 문화와 관광지 음식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유럽에는 풍부한 문화와 즐길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독일도 으뜸인편에 속합니다. 시간과 여유가 이끄는 독일여행으로 꼭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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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날씨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에도 항상 꿋꿋이 일상생활 하시는 분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카테고리는 바로 나라입니다. 오늘의 나라는 바로 스페인 입니다. 스페인은 유럽 서쪽에 있는 나라입니다. 강대국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은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시는분이라면 식민지를 많이 두었던 과거에 초 강대국 이었습니다. 이런 강대국이 지금 오늘날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였고 어떤 문화와 예술을 간직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


1. 스페인은 어떤나라?


​- 스페인의 정식 명칭은 스페인 왕국입니다. 스페인어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에스파냐 입니다. 한반도의 두배 정도의 크기면적을 가진 나라입니다. 인구는 우리 나라보다 천만명 정도 부족한 4700만명정도라고 합니다. 종교는 90%이상이 가톨릭 신지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의 공용어인 스페인어는 멕시코, 필리핀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3억명이 넘는 인구가 사용하는 빈도높은 언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국내 총생산은 세계14위에 달할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U와 NATO회원국으로 모든 나라와 우호관계를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스페인과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도 관계가 있습니다. 한반도에 처음 온 유럽사람이 스페인 출신의 신부 세스페데스입니다. 우리나라의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은 스페인에서 생활을 하다가 여생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스페인 마요르카에는 안익태 거리가 만들어질 정도로 명성이 있습니다. 한국과 스페인은 1950년 정식 수교절차를 걸쳐 지금까지 안정적인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페인에는 4000명정도 한국 교민이 겆해서 여러 방면에서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 스페인에가면 꼭 먹어야할 리스트


​- 뚜론= 뚜론은 땅콩과 아몬드 마카다미아 등에 꿀을 넣어 굳힌 카라멜 과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전통과자들이 있기도 하지요.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전통과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견과류와 꿀이 들어갔으므로 열량이 아주 높다는것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아르간오일 = 아르간 오일은 친환경오일로 얼굴에도 바를 수 있습니다. 얼굴에도 바를 수 있으니 머리카락과 심지어 몸에도 바를 수 있는 다양한 쓰임새를 가진 오일이라고 할 수 있겟습니다. 이 오일을 사용하면 친환경이므로 자극적인 부작용이 있을 염려는 접어두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샤프란 = 스페인하면 빠질 수 없는 향신료가 있습니다. 바로 샤프란 입니다. 샤프란은 우리나라에도 향신료로써 쓰임이 많은 향싱료이기도 합니다. 샤프란은 빠에야를 만들때 필요한 향신료로 붉은색을 띄지만 요리하면 황금색으로 변하는 신기한 기능을가진 향신료입니다. 때문에, 많은 요리연구가와 일반인들이 즐겨서 애용하는 향신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 스페인의 여행지


​-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중요한 거점도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축구로 알려진 유명한 관광도시이기도 합니다. 바르셀로나를 모르는 축구팬들은 없을것입니다. 아마 갓 태어난 아기라면 모를 수도 있겠네요.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도시가 바로 바르셀로나 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중심은 축구이고 스페인 축구의 중심도 바르셀로나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축구로도 유명한 바르셀로나는 다른 문화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지리적으로 프랑스와 가깝지만, 유럽문화와는 다른 독특한 건축양식과 화려한 색채로 관광객들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살로도르 달리, 파블로 피카소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도시 곳곳에서 구경할 수 있는것은 바르셀로나이기에 가능합니다.

- 바르셀로나의 빠질 수 없는 관광지는 바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서른살 때인 1882년부더 짓기 시작하여 세기를 넘긴 지금까지도 공사 중입니다. 2026년에 완공예정이라고 합니다.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가우디가 설꼐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초현실주의를 반영해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종탑과 돔 형태가 솟아있으며 내부는 기하학적이고 화려한 인테리어와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고 합니다.


​- 까사밀라 = 라 페드레라 라고도 불리는 까사밀라는 바르셀로나의 신도시계획에 세워진 주거용 건축물입니다. 명품거리 한가운데에 기묘한 형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덕택인지 파도가 일렁이는 듯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이것 역시 가우디가 건설한 작품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포함한 투어를 이용하면 건물 내부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풍부한 상상력과 만날 수 있습니다. 


​- 몬세라트 =  몬세라트는 우뚝 솟은 바위 봉우리가 수없이 이어진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바르셀로나 북서부에 위치해 있고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자연절경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자연 보호 구역으로써 따뜻한 계절에는 다양한 야생화와 희귀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고 깊은 협곡에는 수도원과 ㅡ성당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 또한 몬세라트에서 영감을 받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에스파냐역에서 FGC탑승후 에리데몬세라트역에서 내려 케이블카를 타면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페인의 관광지와 스페인은 어떤나라인지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 알던 스페인은 축구를 잘하고 군사력이 강했던 나라로만 인식해왔습니다. 오늘 이렇게 짧게 살펴보았는데 유서깊은 건축물도 많고 아름다운 문화 유산들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가서 어떤나라인지 관광하고 오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페인은 밤늦게 까지 영업을 하는 가게도 많고 거리를 늦게까지 활보하고 다니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우리나라와도 비슷한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있는만큼 여러 정서도 많이 많을 듯 합니다. 스페인 여행 한번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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