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독서 포스팅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도서는 바로 덕혜옹주입니다. 최근에 손예진씨가 열연한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영화화가 될만큼 수많은 이야깃거리와 덕혜옹주를 둘러싼 사건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잊고 산 조선의 한사람으로 바라보고 책을 바라본다면 더욱 가슴이 아프실것입니다.


1. 옹주의 탄생


- 덕혜옹주는 고종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일제에게 딸을 빼앗기기 싫었던 고종에 의해 황실의 시종 김황진의 조카 김장한과의 약혼을 시도하였지만 실패하였고 시종 김황진은 덕수궁 출입을 금지당했으며 그해 고종은 갑자기 승하하게 됩니다. 황족은 일본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백작 소 다케유키와 강제로 결혼 하여 딸 마사에를 슬하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원래 앓고 있던 지병이 더욱 커져 계속 병상생활을 하다가 1953년에 다케유키와 강제로 이혼당합니다. 옹주는 1962년이 되어서야 귀국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실어증과 치매 중증 지병으로 고생하다가 1989년 4월 21일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덕혜옹주의 약력을 살펴보면 인생에서 비극이라고 불리지 않을 항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 조선의 마지막 황녀는 인생 디딤돌 하나 하나 모두 지옥의 연속 이었습니다.

​- 조선의 마지막 황녀라는 짧고 외로운 글귀와 슬픈 미소를 짓는 여인 그림이 그려진 책의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고종의 막내딸로 태어나 덕혜옹주라는 인물이 일본기록 속에만 남았다는 사실이 씁쓸하게 느쪄집니다. 일본 기록속에만 남은 우리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는 비밀에 싸인 여인입니다. 우리가 영화화가 되기전에 아는 사람은 찾기 어려웠던게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최근에 영화화가 되어서 세상밖으로 나온게 필자는 너무 행복합니다. 덕혜옹주는 비밀에 싸인 면이 많고 사실을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히 다루어야 하고 조심스럽게 세상 밖으로 인도해야합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우리 모두가 기억 해야 할 역사적 인물 입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조명을 받지 못했던 조선의 마지막 황년 덕혜옹주로 부터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 책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몸과 마음이 지친 덕혜옹주의 어린시절에서 시작합니다. 고종 독살사건, 곧이은 순종의 죽음, 일본인과의 강제 결혼, 마지막 버팀목이었던 어머니 '양귀인'의 죽음으로 이어집니다. 그 후 일본에서 옹주에게 찾아온 우울증과 치매로 하나뿐인 딸과 남편마저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시킵니다. 수많은 시간을 조국에 돌아갈날만을 기다린 옹주는 '구국청년단' 소속의 일원이었던 김상환과 김을한의 노력으로 귀국을 하게 됩니다. 옹주가 창덕궁 낙선재에서 눈을 감는 순간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2. 책속의 주목할 곳

- 책을 읽는 내내 비유가 인상적입니다. 옹주가 고종을 그리며 절망을 견디는 일이 죽음처럼 고통스럽다 라는 말이 어린나이에 큰 고통을 짊어져야하는 옹주의 한이 느껴집니다. 자기 주변에 있는 어린 옹주같은 사람을 한번 바라보면 옹주가 왜 우울증에 걸릴 수 밖에 없고 치매로 일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갈겁니다. 그 어린나이에 고국의 사직을 한몸에 받아야 했던 그 고통은 당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모를 고통의 크기입니다. 이분의 고통 수치는 어느 누구도 수치화 할 수 없고 누구도 감당해지못할 고통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어느 누구하나 기댈곳없던 마음이 구구절절 전해지는것같아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 이런 문장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세가지 죄가있다. 지나치게 영면한것, 풀어서는 안될 그리움을 품은것, 조선마지막 황제의 딸로 태어난것' 당시 우리에겐 스스로 지킬힘도 나라를 지켜줄 구원의 손길도 없었습니다. 옹주를 비롯한 그당시 사람들은 일제 치하에서 소용돌이를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독립을 바랬습니다. 나라읽은 설움은 어느누구하나 아는이가 있을까요? 현대 사회에서 그 고통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잊고사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쁜 현대생활이라고 한다지만 우리가 지나치고 있는것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문장인것같습니다. 사람마다 각종의 관심사 바라는것 되고싶은 것이 다릅니다. 하지만 함께살았던 역사속인물에게는 그런기회조차도 없었던 신분적 제약이 있었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서 울림이 전해질 것입니다.

​- 옹주는 조국에 있는 순간에도 조국을 그리워했다고 유언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황녀에게 조국은 소중한 땅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라였습니다. 옹주와 선조들은 나라와 가족을 잃었습니다. 스스로 지킬힘이 없어 희생하며 한글또한 버려야했습니다. 다시 만나서는 안될 역사적 비극입니다. 또한 다시 잊어서는 안될 추억과도 같습니다. 역사 문제는 항상 머리가 아픕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와의 관계에서 항상 우리나라는 약자였던것 같습니다. 잔인한 강자보다는 나은 처신이라 생각하지만 나라를 지킬 힘도 없었다는 사실이 울분을 삼키게 합니다. 울분을 삼키고 삼켰던 우리 선조들은 그렇게 나라를 지켰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책에서 느껴보는 이 감정은 애국정신일 것이고 애국심일 것입니다.


​-덕혜옹주라는 책을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이 바꿀 수 있겠구나 라고 느꼇습니다. 이 책을 출판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책을 살펴보면 조선의 마지막 황녀라는 문구가 자주 나옵니다. 이 문구가 우리의 가슴을 더욱 미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이기에 우리가 기억하고 마지막이기에 소중한것입니다. 항상 마지막이고 역사를 지켜왔던 선조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글로벌 카테고리의 프랑스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는 유럽에 있는 강대국 으로써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유명한 나라 이기도 합니다. 경제대국이며 유럽의 문화와 스포츠 강국이기도 합니다. 프랑스는 대표적으로 나폴레옹의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하면 나폴레옹이고 나폴레옹하면 프랑스인 수식어는 불변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우리나라와 조서닛대 때부터 여러일들이 많았던 프랑스 이기도 합니다. 항상 강대국 하면 미국과 러시아 등 과거 냉전을 주도했던 나라를 꼽을 수 있겠지만 오늘은 프랑스에 주목을 하시면 더욱 새로운 이면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1. 프랑스의 유래 및 정보


- 프랑스는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입니다. 인구수는 전세계 22위이며 인구가 많은 나라에 꼽힙니다. 경제규모도 세게7위에 위치해 있어서 경제대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프랑스는 가톨릭 신자가 프랑스 국민의 반절이상을 차지합니다. 또한 프랑스의 현 국가원수는 얼마전에 취임한 에마뉘엘 마크롱으로 젊은 대통령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나라입니다.

- 프랑스는 프랑스 공화국 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공화제성격을 띠는 나라입니다. 프랑스는 동쪽으로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등과 접하며 해협을 건너서 영국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과거 여러나라와 전쟁을 거듭하며 이기고 지는 전쟁을 많이 실시한 나라입니다. 프랑스는 또한 식민지를 많이 건설했던 나라로써 현재는 많이 반환 했지만 현재에도 많은 식민국가들이었던 나라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2. 프랑스의 여행지


​- 르아브르= 르아브르는 프랑스의 항구도시 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문화유산들로 인해서 유네스코 문화유상에 등재가 됬습니다르아브르는 파리의 센강이 흘러서 노르망디의 바다와 맞닿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에 작은 어촌마을로 시작했던 항구도시가 지금은 빠르게 재건설된 새로운 르아브르 입니다. 르아브르를 산책하기에는 파리거리를 따라서 산책하는 편이 좋습니다. 파리거리는 시청사와 광장 중심으로 뻗어있는 거리입니다. 르아브르의 랜드마크는 생 조셰프 교회 로써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무려 100m가 넘는 이탑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하늘을 우러러보게해서 더욱 영광적이고 심미적인 풍광을 불러일으킵니다. 


- 또한 건축을 전공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페레 아파트 전시관을 가보시면 좋습니다. 아파트를 공개하는 모델하우스로 실제적인 규모는 대단히 작습니다. 하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가구와 소품 전부 실제적인 이미지로 꾸며놓아서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파리거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니 산책후에 둘어보셔도 좋습니다.  교회에서 나와서 5분거리의 드넓은 해변을 따라 걸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유명한 해변은 아니지만 늘그렇듯 바다는 우리에게 시원한 청량수 같은 역할을 합니다. 마치 화가들처럼 풍경을 바라보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풍경을 그려보는 상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르아브르에서 빠질수없는 식도락 여행지는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르아브르의 현대적인 이미지와도 어울이는 이 레스토랑은 평균가격이 50에서170유로 정도이며 맛또한 일품이라고 정평이 나있습니다.

​- 마르세유= 마스세유는 지중해안에 위치해 있는 도시입니다. 지중해안 중에서 가장 큰 항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지중해 무역의 블루오션이었고 군항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마르세유에서 먼저 들러보셔야 할 곳은 바로 노트르담 대성당입니다. 이 성당은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석회암 언덕에 지어진 노트르담 성당은 마르세유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위치해있기도합니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있으니 오르면 마르세유의 전망이 한눈에 보이겠죠? 거대한 외관과 돔형식 구조가 멀리서도 눈에띌만큼 웅장한 풍채를 자랑합니다. 성당까지 가려면 버스를 이요하는것이 편리합니다. 올드 포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올라갈수 있지요.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탑 꼭대기에는 아기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상이 서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아침 07시부터 18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툴르즈= 툴루즈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있는 지역입니다. 대중들에게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툴루즈는 일각에서 장미의 도시라고 불르기도합니다. 튤류즈에서 생산하는 붉은빛의 점토로 건물을 짓기에 붙인 이름이랍니다. 툴루즈의 건물들은 붉은 기운이 감돌며 도시전체가 홍조를 띠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 인구의 4분의1정도가 학생이여서 밝은 기운이 이 도시를 설명해줍니다. 먼저 유럽어디에나 종교적인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툴루즈에는 생 세르냉 성당이 있습니다. 순례길로 향하는 성당중 규모가 큰 성당입니다. 성당내부는 은근히 소박하다고 합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을 황용하지 않아서 성당안으로 들어오는 빛도 엷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다른 성당들과는 다르게 분위기가 다르고 경건함도 한층 더 가까이느낄수있습니다.

​- 가론강= 가론강은 아란계곡에서 나와 대서양으로 나가는 강입니다. 프랑스의 4대강중 하나입니다. 가론강은 툴루즈 사람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길거리에서 술마시는 음주행위가 금지되지만 여기 아론강에서는 술을 안마시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절제된 음주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들도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선진 나라의 시민답게 안전하게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시내와 함께 운치를 더하고 야경또한 아름다워서 툴루즈의 대명사라고 해도 손색없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나라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나라는 인도입니다. 인도는 세계에서 인구가 2위로 가장많은 나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만큼 그 나라가 가지는 가능성과 자원이 무궁무진합니다. 또한 이만큼 발전가능성이 많은 나라가 또 현존하고있는지 의문점을 갖게 할정도로 모든분야에서 블루오션 성격을 띠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도는 항상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나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에 스위스 부부여행객 습격 사건부터해서 여러 강력 범죄들이 기승을 부린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나라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듯이 인도도 범죄로만 국한하기에는 아쉬운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인도에 대해 천천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1. 인도의 유래


- ​인도는 정식 명칭으로 '인도 공화국' 입니다. 저희 나라 처럼 공화국 입니다. 동쪽으로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들과 접경을 하고 있습니다. 서쪽으로 파키스탄과도 접경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거 인도는 영국령이여서 중국과 국경 분쟁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도는 불교의 원천으로써 불교하면 인도를 빼놓을 수 없는 불교의 성지가 되는 나라 입니다. 인도는 현재에도 여러 나라와 국경 분쟁을 겪으며 꽤나 시끄러운 주변 경국을 가진 나라이기도 합니다.

​2. 인도의 여행지


​- 이번에는 인도의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도는 인구가 많기도하고, 국토가 정말 넓기도합니다. 그만큼 여행할 곳이 엄청나게 많기도 합니다. 인도는 땅이 넓어서 가까운 공항을 이용하여 여행하는것이 제일 편리합니다.

- 인도문= 인도문은 1차세계대전에서 사망한 병사들을 위한 위령비 입니다. 위령을 하는 기념비인 만큼 높이가 42m에 달하는 웅장한 크기로 되어있습니다. 매년마다 인도공화국에서는 기념일인 1월26일에 군대, 낙타등이 참가해서  아름다운 축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저녁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이 비쳐서 웅장하고 황홀한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답니다.

​- 갠지스강= 갠지스강은 인도의 젖줄 같은 강입니다. 갠지스 강의 물은 시바신의 집이 산다는 카일라스산에서 나오는 물이기 때문에 이물에 목욕을 실시하게되면 모든 죄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갠지스강은 히말라야산맥에서부터 시작하여 동남쪽으로 흘러들어 벵갈만으로 이어지는 2000km가 넘는 거대한 물줄기이자 인도의 생명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타지마할= 역시 인도하면 빠질 수 없는 한가지는 타지마할입니다. 타지마할은 궁전 형식으로 만들어진 묘입니다. 타지마할이라는 뜻은 마할의 왕관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무굴제국의 황제 자한이 애비 뭄타즈 마할을 위해 세운 궁전입니다. 다들 아시는 이미지처럼 들어서면 길 중앙에 있는 양옆의 나무들이 있고 우유처럼 새하얀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돔과 형형색색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페르시아양식의 건축물로써 가치를 인정받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지금도 세계인으로 부터 뜨거운 사랑과 지속적인 성원을 얻고 있는 귀중한 우리들의 자산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지켜야할 문화유산이므로 한번쯤 꼭 들러서 장관을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므로 건축관련 종사자들도 관심을 가지면 창조적인 사고를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뉴델리= 뉴델리는 인도의 수도입니다. 도시 전체를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광범위적인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뉴델리는 인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인도는 축제를 성대하게 여는것으로 유명한데요 바로 디왈리, 홀리두세라축제가 대표적인 주인공입니다. 두 축제 모두 뉴델리에서 개막이되며 이 축제들은 인도를 다스리는 신들을 기리는 종교성격 축제이기도합니다. 인도의 뉴델리는 뉴델리와 구델리로 구분이 되있습니다. 뉴델리는 영국령 시절에 새롭게 만들어진 도시의 일부이며 구델리는 과거 인도의 전통적인 수도 지역이였습니다.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뉴델리를 책 한권을 정독하듯이 여행해보시기 바랍니다.

​3. 인도의 문화


​- 인도는예술과 문화에 오랜 역사를 간직하여 매우 다양한 분야로 발전 했습니다. 인도가 독립을 이룬 후에 미술, 음악, 무용계 아카데미들은 관련 기관을 창설하고 인도의 예술 및 문화를 발전시키고 촉진 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또한, 인도는 영화의 중심지로 급부상 중입니다.  인도는 일본과 미국에버금가는 세계3위에 해당하는 영화 제작국가로 급부상 했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영화산업을 관장하며 이미 그 명성과 재미는 여러사람들에게 알려진 바입니다. 국립영화공기업이 있으며 영화축제관련위원회가 창설해 있어서 영화제작을 촉진 발전 시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정부차원에서 영화산업을 밀어주니 발전하지 않고는 못베끼는 형국입니다.인도의 영화는 미국과 아프리카, 동남아 등 여러나라로 수출이 되며 동유렁 국가에도 인도 영화가 관심을 이끌어 인도의 문화, 예술의 위상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 인도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나라를 이 포스팅하나에 채우기에는 벅차고 버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전 지구에서 가장 발전가능성과 발전력이 큰 나리인 인도에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같이 발전하고 같이 꿈꾸는 나라에서 발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우리들은 여행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앞길이 보이지않고 좀더 큰 사고를 가지고 싶다면 홀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나라에가서 배워보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글로벌한 마음을 가지고 세계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도서입니다. 미래의 아이콘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인 '스티브 잡스 이야기' 라는 도서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브잡스를 모르는 사람은 간첩빼고는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스티브잡스는 혁신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로 전세계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던 애플의 CEO였습니다. 현재는 췌장암으로 사망한 상태이지만 현재에도 많은 영향력을 세계에 골고루 뿌리고 있는 세계 엘리트입니다. 애플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회사를 키워놓은 스티브 잡스는 고난과 역경을 겪어 세계최고의 갑부 반열과 세계 최고의 자회사를 가지게된 전설 적인 인물입니다. 그 내면에는 피를 깎는 고통과 내면의 인내심이 동반 되어야 했지만 과거의 창조가 있기에 미래의 상상이 있는 현재를 일구어냈습니다. 


1. 스티브 잡스 이야기


- 스티브 잡스 이야기라는 도서는 외국 작가 '짐 코리건'이 만든 책입니다. 8년전에 나온 도서로 현재에도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책이라고 합니다.  책소개에는 호기심을 성공으로 바꾼 스티브 잡스의 드라마 같은 삶을 만나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미래의 아이콘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들의 롤모델인 스티브 잡스는 호기심을 성공으로 바꾼 위대한 인물입니다. 20대에 그것도 어린 20대 초반에 차고에서 회사를 설립해 컴퓨터를 만들어내던 도전정신과 추진력이 지금의 스티브잡스를 만들어 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청소년기를 비롯해서 미국 컴퓨터 산업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애플사에서의 성공과 고난, 시련 , 그리고 재도앾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인생사를 어린 청소년들이 한눈에 바로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생생하게 풀어낸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고 자신의 잠재력을 100% 이끌어낸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어린 스티브 잡스


- 스티브 잡스는 대학원을 다니던 여인에게서 태어났습니다. 당시의 스티브잡스의 친모는 스티브잡스를 키울 여력도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를 키워서 보란듯이 크게 성공시킬 자신이 없어서 입양을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스티브가 못배우고 못된 환경에서 자랄까봐 입양하는 부모에게 조건을 걸었습니다. 그 조건은 바로 입양하는 부모의 학력은 대학 졸업자 이상이여야 하며 스티브를 대학 졸업 학력까지 키워야한다는 조건 이었습니다. 입양시키도록 자식을 내놓은 부모가 무슨 할말이 있겠지만 그래도 스티브의 앞날이 걱정되었을것입니다. 그러한 스티브잡스의 친모의 노력끝에 대학 졸업자 부모는 아니지만 스티브를 대학까지 꼭 졸업 시키겟다고 약속한 잡스 부부에게 입양을 시켰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그때부로 잡스부부의 아들이 되어 잡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어려서 부터 상당히 저돌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추진력이 강한 학구열 을 가진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때 성격이 지금의 스티브 잡스를 만들어내는 초석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스티브잡스는 항상 궁금해 했고 기계같이 무언가를 다루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 스티브 잡스의 어린시절 일대에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실리콘벨리지역으로 이사를 간 것입니다. 물건을 다루고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스티브 잡스에게 미래의 첨단산업을 주도하는 실리콘벨리로 이사하는것은 스티브에게 엄청난 도전과 꿈을 안겨주는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실리콘벨리의 엔지니어들이 즐비하는 동네에서 자라게 되면서 실리콘벨리 엔지니어들의 집을 놀러다니며 엔지니어들에게 많은 기술과 등판 넘어 배운 잡지식들이 어린시절의 스티브의 야망에 도움이 도었다고 생각합니다.

 

3. 애플을 만들어낸 스티브잡스


- 스티브 잡스는 추진력이 강한 인물이었습니다. 이러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스티브 잡스는 자신과 워즈라는 친구와 함께 세운 애플이라는 회사를 홍보할 생각으로 거대 홍보 기업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계속되는 거절에도 불구하고 몇 일 간의 계속된 전화로 설득을 해낸 고집과 독불장군의 캐릭터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항상 자신이 위라고 표현하는 제스처와 뻔뻔한 말솜씨를 통해서 많은 협상에서 유리한 고도를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이런 비범한 성격과 추진력이 있었기에 지금 애플이라는 거대한 회사를 세울 수 있고 또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회사로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스티브 잡스는 한때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나 넥스트라는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넥스트라는 회사도 일련의 애플과 같은 컴퓨터 회사였습니다. 숱하게 반복되는 실패와 성공 끝에 넥스트를 최고의 소프트웨어기업으로 성장시켰고 그 결과 넥스트를 애플과 합병을 이끌어내 다시 애플의  CEO로 복직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나 그 회사에서 도와달라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때까지 호시 탐탐 기회와 미래를 관망한 주도면밀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치밀한 계획과 추진력이 있었기에 자신이 세운 애플로 돌아가 현시대의 아이콘을 만들어내는 노력끝에 지금의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을 차례대로 성공시켰습니다.

 

4. 스티브 잡스의 명언


-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에게 항상 직감과 용기를 가지라고 합니다. 항상 다른이의 목소리가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가로막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스티브는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직감을 토대로 용기있고 묵직하게 끌고가 숱한 반복적인 실패를 거쳐 위대한 성공을 남긴 인물입니다. 자신의 직감에는 엄청난 신뢰를 퍼부었고 다른이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혼란은 자신의 안목으로 대체 했던 스티브 잡스의 용감한 직감과 용기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직감에 집중하고 우직하게 이끌어나갈 용기를 스티브잡스 이야기를 통해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대학 연설문에서 감동적인 연설을 남겼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배고프고 항상 어리석으라” 여러분도 직감과 용기를 이끌어가도록 항상 배고프고 항상 어리석은 우직함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도서를 포스팅하겠습니다. 


바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입니다.


매일 신문, 방송,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영어와 관련해서 여러 소식을 접하고 있으실텐데 그로인해서 겪게 되는 혼란도 많이 생길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박효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의 구성


이책의 구성은 단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간단함'입니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이라는 책제목과 상응하게 100일 플랜으로 짜여져있는데요. 


100일동안 다른 방식으로 학습하는것이 아닌, 100일동안 각기다른 대화문을 듣고 읽으며 암송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화문은 대략 6개 문장으로 짧게 구성이 되어있고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가장많이 쓰는 표현을 대화체로 녹여냈습니다. 





또한 이책은 복습에 용이합니다. 


왜냐하면 짧은 대화체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전에 학습한 내용이라면 한 챕터당 복습시간이 1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외웠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이책은 외우는데 편의를 다한  책이기 때문에 외우는데 최적화 되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챕터를 외우는 시간도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대략 5분정도 읽고 반복하시면 여러 표현과 발음에 익숙해져있으실 겁니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글쓴이인 저도 현재 이책을 사서 열심히 읽고 외우며 학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께 더욱 자세한 경험 수기를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저는 현재 45일 분량 까지 외운 상태입니다. 물론 매일매일 외우면서 전날 학습한 내용 지난주에 학습한 내용도 꼬박꼬박 복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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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중을 잘하는 분


- 영어를 지금껏 공부해오면서 문법, 단어, 리딩 등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빙산의 일각만 맛보면서 공부하기에는 위험 리스크가 큰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으로 암송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저또한 의무교육과 사교육을 받아오면서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달을수 있게 한것이 바로 암송입니다.


짧은 대화문을 외우면서 거기에따른 단어, 일상표현을 읽고 외우면 자연스럽게 리딩과


리스닝이 따라 오고 그다음 단어실력또한 현대일상생활에 만족스러울 만한 실력을 갖추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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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어의 기본 실력자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접했을때 의구심이 들수도있을겁니다. 


그 의구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 설정이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원생이 이책을 보면 무슨생각이 들까요? 


중학생이랑 유치원생이랑 이책을 볼때 반응은 다를 것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각기 다른 수준이 있지만 어느정도 기본이 잡힌 중학생2학년정도면 이책을 암송해서 영어능력을 전반적으로 끌어 올릴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의 기본이 되어 있다는 말이 조금은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과거나 현재에 영어수업을 어느정도 따라갔는지 가늠해보시면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감이 오실것입니다. 


항상 난이도 설정이 어렵지만 자신의 위치찾기 만큼 중요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더욱 나아갈 발판을 설정하는 가장 기초단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3. 독학자


- 물론 사교육을 받으면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생에게 뿌리내릴수 있는 교육의정도가 한정되있을 겁니다. 


사교육이란 취지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일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통해 문장을 암기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송을 통해 문장구조를 외우는 것만해도 왠만한 사교육에서도 얻을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새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고 과도양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혼자 독학을 하는 방법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항상 독학이란게 힘듭니다. 



하지만 방법을 알면 달라질수있습니다.


한가지를 파서 열심히 해보는 독학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독학을 하는데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 있으실것입니다. 


걱정보다는 자신이 밟아야할 걸음걸이를 훤히 내다볼 용기를 가지시는게 마인드컨트롤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4. 시간이 없는 주부, 직장인 


- 공부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굴뚝같은 분들 많을겁니다. 


그래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더욱 추천합니다. 


이책은 왠만한 책의 3분의2정도 크기이고 평소에 휴대하기에 용이합니다. 


따라서 출퇴근시 또는 자투리시간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책이 더욱 알맞을 것입니다. 


학원 다니기에도 애매하고 시간도 애매한 현대인들에게는 자투리 시간만큼 활용하기 좋은것이 없을 겁니다. 


자투리 시간에도 공부를 통해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면 이책도 고려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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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사람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하여 자투리 시간이든, 어느시간이던지 간에 자신의 도움이 되는 공부와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공부를 하던간에 꾸준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에 방법은 되도록 빨리갖되 노력이 뒷받침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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