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합성피혁에 관해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합성피혁은 쉽게 말해서 천연가죽이 비싸고 희귀한 특성이 있어서 이를위해


특별히 개량을 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학적으로는 '인조 가죽의 하나'로써 직포나 편포 등의 지지체에 가죽


의 그레인층에 해당하는 표면층을 '폴리우레탄' 발포체로 구성시킨 것입니다. 천연


피혁에 비해서 외관이나 성능이 떨어집니다.


또한, 작물형태로써 육안으로는 약간 형태를 구분하기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돋보기나 확대가 되는 물건을 이용해서 보시면 다른 작물과 차이점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브랜드가 다른것은 아니지만 가구, 구두를 파는 가게에서는 합성피혁이

라고 잘 표시를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천연가죽은 사람의 피부와 같아 통풍이 잘되는 반면 합성피혁의 단점과 장점이 있습니다.


합성피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합성피혁


천연가죽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천연가죽)

합성피혁의 장점


1. 가격이 천연 가죽보다 저렴합니다.


2. 유지관리가 쉽고 세탁이 간편합니다.


3. 천연 가죽보다 물에 강합니다.


합성피혁의 단점


1. 천연 가죽에 피해 짧은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땀, 수분 등의 흡수가 천연 가죽에 비해 떨어집니다.


3. 정전기가 잘 발생하고 상해의 위험이 큽니다.


4. 부피가 안정하고 일정해서 발에 닿는 느낌이 나쁘고 발에 잘 친숙해지지 않습니      다.


천연가죽과의 구별법


1. 구별법은 불에 그을려보면 되겠습니다. 


2. 천연가죽은 가죽타는 냄새가 나지 않고 불에 타지않습니다.


3. 이에 반해서 합성피혁은 불에 녹습니다.




관리


1. 내수성이 양호하고 손질도 간단하지만 오랬동안 손질하지 않으면 광택이 없어집    니다. 


2. 어느정도 전용 크림을 발라서 손질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역사


1. 건식법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2. '미국 듀폰사'에서 '습식법'에 의한 합성 피혁을 만들어 이것이 세계에 널리 퍼져      이름이 일반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3. 또한 그 후에 '나일론' 대신에 '우레탄수지'를 사용한 '독일 바이에르사'의 특허에      의한 제작이 또 'ICI'의 특허에 의한 '카프론'과 같은 우레탄계의 합성 피혁도 시판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용도


관련 이미지


1. 최근에는 양산이 가능해져서 가방, 핸드백, 인테리어 등 여러방면에 사용되고 있      습니다.




베를린에 떨어진 사탕낙하산!!


건포도 폭격기 라는 비행기가 있었습니다. 사탕 포격기라고도 불렸습니다. 공중에서 폭탄 말고 달콤한 사탕 그리고 건포도를 투하했기 때문인데요. 


바로 유명한 베를린 봉쇄때 이야기 입니다. 소련이 베를린의 모든 운송로를 차단하자 베를린 시민들의


생활 필수품이 상당히 궁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겼던 연합군이 베를린 시민들의 안위를 걱정해서 먹을것 바로 건포도와 사탕, 초콜릿 등을 투하해줬습니다.


사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건포도 폭격기의 처음 시작은 미군 조종사의 자발적인 선행으로 시작했습니다.

힘겹게 지내는 베를린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사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베를린 지역에 머물고 있던 미군은 공군 기지에서 기지에 있는 동료들 모두 십시일반 사탕, 건포도 등 달콤한 먹을 거리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생필품과 함께 베를린 지역에 투하했다고 합니다.



연합군 수송기를 보고는 아이들이 모여들자 그 지역으로 낙하산을 매달아 투하해주는 모습이 독일 언론사에 전파를 탔습니다.


사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 후에 독일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아서 미군은 더욱 적극적으로 인도주의적 지원을 물심양면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미국에게도 알려지자 미국 국민들은 대중적인 지지를 전폭적으로 보냈습니다.


엄청난 양의 출처모를 초콜릿, 껌, 사탕이 지원되었고 이러한 지원을 등에 업고 연합군은 공중 투하를 열심히 했습니다.


사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베를린 봉쇄라는 힘든 시절에 베를린 시민에게 큰 힘이 되어준 연합군의 작전이 전쟁 속의 따뜻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련 이미지


전쟁에서도 웃을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만들어낸 연합군은 지금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나폴레옹 군대 때문에 오믈렛이 탄생한 전설을 아시나요?


유래를 살펴보면 전쟁이 한창인 19세기 초반에 나폴레옹의 군대가 남부지역을 지나가면서 베시에르라


는 마을에서 야영했다고 합니다. 나폴레옹이 마을에 오자 여관의 주인이 나폴레옹을 위해서 오믈렛을 만


들어 대접했다고 합니다. 오믈렛을 처음 접하고 맛있게 먹은 나폴레옹은 병사들에게도 맛보게 해보고자


나폴레옹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마을 사람들에게 모든 달걀을 모아서 다음날 군대가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 베시에르 마을에서는 초대형 오믈렛을 만드는 전통이 생겼다고 합니다. 


달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부활절이 다가오면 축제를 열고 초대형 오믈렛을 만들어 나눠 먹었다. 이 마을에서 만든 가장 큰 오

 

믈렛은 대략 달걀5000개 정도가 들어간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전통이 퍼지면서 오믈렛은 단합의 상징이 되어 세계 여러 나라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2002년에 캐나다에서 만든 대략 2.9톤짜리 오믈렛이 최고 기록이라고 합니다. 


오믈렛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런데 나폴레옹의 오믈렛에 관한 이야기는 남아있는 기록은 없지만 전설처럼 전해지는 이야기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래가 있다는건 나폴레옹의 인간미와 통솔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믈렛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재미있는 유래를 알아가셨나요? 우리가 흔히 먹는 오믈렛도 전설의 한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추석연휴 잘 쉬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긴 추석연휴인 만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 휴가기간인 만큼 서로서로 배려하고 신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나긴 명절이 반절이 지나가는 지금 후회없이 재미있게 놀다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셨으면합니다. 본래의 자리로 오셔도 활기찬 하루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틍은 인물입니다. 오늘의 인물은 '김연아' 선수 입니다. 김연아 선수는 유명한 국내 스포츠 스타입니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도 인지도가 꽤 높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입니다. 피겨를 김연아 선수 덕분에 알았다는 분들도 꽤 많으십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피겨 파급력을 한수위 끌어올리신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을 잘 모르던 사람들도 올림픽에 나가는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면서 많은 감동과 환희를 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올림픽에서 그리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과 바른 인성을 보여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현재도 많은 방송사 광고에 출연하는등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선수 은퇴를 한 후에 많은 소식이 잠잠해진것은 사실입니다. 선수로써의 기억이 점점 사라지고 희미해져가고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점점 잊혀지는것같은 마음이 들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우리의 전설이자 스포츠 스타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스포츠 스타들이 많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김연아 선수를 마음속으로 제일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던 피겨스케이팅을 우리나라의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좋은 성적으로 국민의 기대를 보답한 슈퍼스타입니다. 지금 부터 슈퍼스타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최고의 발견


- 김연아선수는 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시절 실내 빙상장에서 놀던와중에 코치의 권유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발견이지 않나 싶습니다. 각종 피겨스케이팅 대회를 석권하면서 김연아 선수는 점점 인지도를 높여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김연아 선수가 중학생이 되던해에 국가대표로 발탁이되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어린나이에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김연아 선수는 진정한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국가대표가 된 후에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차차 슈퍼스타가되는 엘리트 코스를 밟게 됩니다.


2. 아사다 마오


-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세간에서는 아사다 마오 선수가 김연아 선수의 기량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도 있긴합니다. 그만큼 김연아 선수는 라이벌조차도 가볍게 따돌리는 좋은 실력의 소유자였습니다. 아사다 마오와 어린 시절부터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많은 맞대결을 펼쳐오기도 했습니다. 아사다 마오 선수는 김연아 선수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면서 서로에게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 선수는 사이가 나쁘기 보다는 서로를 격려하면서 응원해주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고 합니다. 아사다 마오 선수와 김연아 선수는 실력도 좋을 뿐만 아니라 좋은 인성과 인품을 겸비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는 두 사람에게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3. 올림픽에 나가다


- 김연아 선수는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슈퍼스타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동계올림픽에 나가서 2개의 메달을 국민들에게 보답했습니다.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1위를 석권하며 올림픽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는 종합2위를 기록하면서 아쉬운 은메달에 그치게 되었습니다. 판정단의 석연치 않은 판정이 이어지면서 김연아 선수가 은메달에 머물렀다는 의견들이 참 많았고 논란거리 였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어떻게 되었던간에 최선을 다한 김연아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새로운 2막의 장을 열었습니다.


4. 은퇴


- 김연아 선수는 은퇴후에도 많은 활동과 영역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광고를 섭렵하는 등 미디어에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광고주들이 제일 좋아하는 광고브랜드'에 뽑히기도 하고 '같이 광고찍고 싶은 올림픽 스타'에도 뽑히기도 했습니다. 출중한 실력만큼이나 단아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김연아 선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습니다. 은퇴후에 뚜렷한 활동목적은 없으나 미디어에 간간히 노출을 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만흥 아이스쇼와 갈라쇼를 통해서 올림픽의 아쉬움을 간직한 국민들에게도 섭섭한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아이스쇼와 갈라쇼를 통해서 김연아 선수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즐겁게 해주던 올림픽스타이자 국민의 자랑인 김연아 선수는 오랫동안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은 은퇴를 했지만 여전히 우리들의 마음속에 슈퍼스타인 김연아 선수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김연아 선수를 오래오래 기억해 하는 것도 올림픽 스타에 대한 예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어느덧 10월의 초가 되었습니다. 10월 초가 되니 날씨가 쌀쌀해지는 것만큼 감기도 조심해야합니다. 감기걸리면 자기만 손해이지 남이 챙겨주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건강관리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인물입니다. 오늘의 인물은 바로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입니다. 박지성 선수는 우리 국민중에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 가늠이 가지 않습니다. 박지성 선수를 모른다면 아마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로 박지성 선수는 우리 나라에 파급력이 강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포스팅을 하도록 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몇년전에 은퇴한 축구선수입니다. 현재는 축구행정의 대가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박지성 선수가 우리 나라의 축구 대들보가 다시 되도록 여러분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행동을 했었습니다. 언제나 바른길과 바른 행동을 모범적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까지 국민적인 성원이 이어지지 않나라고 생각이듭니다. 박지성 선수를 포함한 여러 축구선수들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회적인 공헌을 하기도 합니다.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박지성 선수에 대해서 다시 알아가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박지성, 그 이름의 시작


- 박지성 선수는 외동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축구를 수원에서 시작하며 초등학교 때는 차범근 축구상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우여곡절끝에 명지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지금은 다부진 체격과 기술을 가졌지만 어렸을때는 키가 작고 왜소해서 대학 진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가족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박지성 선수는 키가 178cm정도 까지 성장해서 지금의 신체를 가지게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처럼 박지성 선수도 작은 신체를 가진 선수이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끝까지 단련한 끝에 신체적 결함을 장점으로 이끌어낸 인물 입니다.


2. 어려운 집안 사정 축구로 보답하다


- 박지성 선수의 집안은 그렇게 잘사는 집안이 아니었습니다. 박지성선수가 우여곡절 끝에 대학교에 진학한후에 올림픽 대표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면서 학국 U-23대표팀에 뽑히게 됩니다. 그 후부터 박지성 선수는 꾸준히 A대표와 여러 대표팀을 오가는 A급선수가 되어갔습니다. 첫 프로팀 데뷔를 '교토 퍼플 상가'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토 퍼플 상가에서 박지성 선수의 특유의 성실한 플레이와 착한 인성을 바탁으로 팀에 녹아들었습니다. 그 결과, A급 계약을 맺으면서 집안에 큰 보탬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지성 선수는 교토에서 많은 우승컵과 경험을 쌓으면서 후에 위대한 선수가 될 준비를 차곡 차곡 해나갔습니다.


3. 히딩크와의 인연


- 박지성 선수하면 대변되는 인문이 바로 '거스 히딩크'입니다. 히딩크 감독은 우리 국민들에게 '동구형'이라는 친숙한 이름으로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을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후에 이영표 선수와 함ㄲ께 박지성 선수를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시겼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에인트 호번으로 이적한 후에 부상과 무리한 출전으로 인해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자주 펼쳤었습니다. 홈팬들의 야유와 동료들의 공개적인 비판으로 박지성 선수는 점점 소심해져가면서 히딩크 감독도 박지성 선수를 어웨이 경기에서만 출전시키는 어려운 생활을 했습니다. 다시 박지성 선수는 자신의 노력을 연습으로 풀어내며 에인트 호번을 '에레디비시' 리그에서 우승을 시킵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입성해서 공격을 이끄는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박지성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최초로 골을 터뜨린 한국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4. 퍼거슨과 만나다


- 박지성 선수는 에인트호번에서의 활약후에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아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을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세계적인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라이언 긱스와 같이 출전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줍니다. 에인트호번에서 보여주던 초반부진과는 달리 꾸준한 경기력과 기복없는 성실한 플레이로 영국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됩니다. 박지성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위대한 클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을 받았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더불어서 많은 우승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후에 박지성 선수는 성공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생활을 마무리 하고 '퀸즈파크레인저스'에 입단하게 됩니다.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새 주장으로 임명되고 등벊호7번을 배정받아 기대를 높였습니다. 그후 안정적인 활약을펼치며 프로선수로써 생활을 마루리하게 됩니다.


5. 위대한 그이름


- 박지성 선수는 선수생활을 은퇴함으로써 선수생활을 정리했습니다. 박지성선수는 그 후로 행정쪽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자격증과 교육을 받으며 축구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항상 바른 인격과 부드러운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아나운서 출신의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해서 딸을 낳아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습니다. 축구영웅에서 아버지로 남편으로 변신한 박지성 선수의 앞날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예전의 필드에서 뛰는 모습은 다시볼 수 없지만 그때의 향수는 영원히 국민들에게서 잊지 못할것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도 잘 견뎌냈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가을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인물 입니다. 지구안에서 사람은 가장 큰 존재이자 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지배하는것은 사람 대 사람의 인간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항상 중요합니다. 인간관계의 다른 면면들도 많겠지만 이번 포스팅 카테고리는 인물답게 인간적 네트워크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물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면서 사람에 대해 알고 그 사람의 이력과 이면 그리고 내면에 대해서 알아가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인물은 바로 스포츠 선수 '이동국' 입니다. 이동국 선수는 현재 2017년 기준으로 k리그 전북현대 소속으로 경기를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산 200골 달성을 눈앞에두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9월에는 최고령 국가대표로 선발되어서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이끌었던 인물 이기도 합니다. 대단한 이력을 가진 이동국 선수는 최근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는 TV프로그램에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선수 이동국 뿐만 아니라 아버지 이동국 으로써도 많은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이동국선수 그리고 아버지 이동국은 어떤 사람인지 포스팅하겠습니다.

 

1. 혜성같이 등장한 신인시절

 

- 이동국 선수는 어릴 적부터 촉망받던 스트라이커 였습니다. 키도 훤칠하고 발재간이 좋은 선수로 정평이 나있는 선수였습니다. 포항에서 나고 자란  이동국 선수는 포항에서 명성을 떨치며 프로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포항스틸러스에서 처음 프로경력을 쌓은 이동국선수는 바로 엄청난 활약과 함께 스타덤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동국 선수는 국가대표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선발이 되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했습니다.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이 되면서 프랑스 월드컵에서 신인답지않은 활약으로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이후 이동국은 k리그 신인상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 아쉬움이 가득한 월드컵

 

- 이동국 선수는 어린 나이에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발탁이 되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황선홍의 자리를 이을 엄청난 스트라이커로써 면모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가대표에서의 생활이 그렇게 녹록치는 않았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 몸상태도 좋고 컨디션도 좋은 한창 나이때에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동국 선수가 실력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2002년 당시의 히딩크 감독의 스타일에는 맞지 않아서 발탁이 되지 않았다고합니다. 히딩크 감독의 마음에는 들지 않으니 당연히 발탁이 되지 않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이동국 선수는 그 당시에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동안 월드컵에 출전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속앓이를 엄청 해댔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술로 시간을 보내며 월드컵을 즐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슬픔을 자기 자신이 그대로 곱씹으며 월드컵에서 활약하는 동료들을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 하지만 이동국 선수는 K리그와 외국 클럽에서의 활동으로 2006년에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합류하기로 결정 됩니다. 2006년 당시의 감독인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신임을 얻어서 본격적으로 월드컵 활약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이동국 선수는 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경기를 하던 당시에 햄스트링 부상을 겪어서 월드컵을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탈락을 하는 고배를 마십니다. 이렇게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는 줄 알았던 이동국선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최종합류를 하게 됩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루었고 그 결과 이동국 선수도 적재적소의 활약으로 호평을 받게됩니다. 

 

3. K리그 전설이 되다

 

- 이동국 선수는 자타공인 K리그 전설입니다. 2017년 기준으로 통산 200골 달성을 목전에 두고있는 대기록의 사나이 입니다. 또한 38세의 고령의 나이에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도 발탁되어 월드컵 예선을 진두지휘하는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K리그 전북현대로 이적을 한 후에 득점왕과 올해의 선수상, K리그 우승과 함께 2006년, 2016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나이에 걸맞은 노련미와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많은 골에 기여를 하며 팀에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상 전후무후한 기록으로 70-70클럽을 가입하는 동시에 K리그 최다골 기록을 경신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대기록을 가진 선수는 이동국 선수가 유일하며 앞으로도 기록을 깨지기 힘들 전망입니다.

 

4. 어떠한 시련도 견뎌내는 이동국 선수

 

- 많은 시련과 실패를 겪으면서 성숙한 성장을 이루어낸 귀감이 되는 선수입니다. 이동국 선수는 K리그와 국가대표 축구선수로써 많은 업적을 달성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을 통해서 어떤 어려움과 난관에 부딪힐 지라도 항상 노력의 끝에는 성공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동국 선수를 보며 항상 쓴맛이 있으면 단맛도 느낄 수 있는 법이라는 것을 마음 속에 새기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성공을 이룬 대기록의 사나이 이지만 그 이면에는 뼈아픈 월드컵 엔트리 탈락과 고난이 함께 했습니다. 이동국 선수를 보면서 항상 존경심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요새 건강서적에는 여러분야에 관련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호르몬에  관련한 서적은 별로없는것 같습니다. 호르몬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별로 익숙하지 않은 표현인것 같습니다. 호르몬이라고는 성장호르몬밖에 듣고 자란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책 더욱 눈길이 갑니다. 바로 '호르몬 밸런스'라는 책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다른 운동이나 영양적 성분을 통해 바라보는것이아닌 호르몬에 관한 시각으로 우리의 건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호르몬에 관련한 우리의 몸에 대한 내용을 예를 들면서 조목조목 설명해줍니다.'호르몬 밸런스'라는 책은 호르몬이 우리의 몸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또 주목해야하는 점이 많은 지를 시사해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이책을 통해서 익숙치않은 호르몬에 대해서 잘 알수 있으며 또 호르몬에 대해 알게됨으로써 건강을 다른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호르몬의 세계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책의 소개

 

- 책의 서두 부분에서는 이렇게 간략하게 말합니다. '당신의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다!'라고 말입니다. 전 세계 의학계를 놀라게 한 '하버드 수명연장 프로젝트' 라는 문구로 시선을 돌립니다. 병명을 알 수 없는 통증과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거나 잔병치례와 잠들기가 어렵고 중간에 자주 깨는 증상들이 호르몬에 영향 때문이라고 종합적으로 설명합니다. 우리는 위와같은 증상들을  단순히 몸이 피곤해서, 또는 단순히 스트레스 받아서 라는 생각으로 안일한 대처를 하고는 합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이 건강 적신호의 신호이자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이라고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진다면 젊음과 건강 모두를 잃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젊다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합니다. 젊을 때부터 관리를 해야 언제 어디서 호르몬에 역습을 당할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젊어 보이는 사람과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는 사람의 차이가 바로 호르몬 때문이라는 사실을 연구를 입증을해 이 한권의 책에 담아내었습니다.

 

2. 책의 저자

 

- 저자인 '네고로 히데유키'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버드 대학 의합부를 거쳐 파리대학 의학부, 밀라노대학 객원교수 등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의사입니다. 의학논문을 과학 학술지에 발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세계적인 운동선수의 호르몬 주치의로 활동하며 호르몬의 강력한 힘을 선수들을 통해 입증을 해내고 있습니다. 저서론는 '잠든 사이에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책' 과 '늙지 않고 살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는 24시간을 보내는 방법' 등등 저서 또한 많습니다.

 

3. 책의 주목해야할 내용


- 멜라토닌은 수면에 좋은 호르몬이다= 멜라토닌은 여러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질 좋은 수면을 유도해준다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몸이 좋지 않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거짓말 처럼 나았다, 계속되던 고열이 아침이 되니 떨어졌다 등등은 자는 동안 면역력이 향상되어 바이러스를 물리친 결과입니다. 또한 멜라토닌은 '프리라디칼을 제거하는 귀중한 호르몬입니다. '프피라디칼'은 몸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존재입니다. 피부 검버섯이나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도 프리라디칼의 일종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프리라디칼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암, 심근경색,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등 다양한 질병에 관여하는 프리라디칼을 물리치는 천적이 바로 멜라토닌 이라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수면의 질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여러 질병을 예방한다는 호르몬의 장점을 설명해줍니다.

 

- 안드로겐= 우리가 지금껏 지내온 아버지 들은 아마도 자상하고 묵직하며 무서운 존재의 대상입니다. 이러한 측면이 아버지들의 전형적인 성격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아버지라든가 자주 화를 내던 상사라든가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였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온화해지는 것은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의 변화 탓인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안드로겐은 논리적 사고, 결단력 등을 담당하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안드로겐이 충분히 분비되는 사람은 집단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고 사람들을 이끌며 적극적인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이 안드로겐 감소하면 리더십 능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갑자기 결정을 내리는 일이 귀찮아 지고 어려워지며 반대로 유연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에서 무턱대고 완고해지는 등 지금까지의 성격과 완전히 달라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 레스베라트롤= '레스베라트롤'은 레드 와인 등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로 프리라디칼을 제거하며, 암과 치매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폴리페놀의  일종이기도한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면 장수 유전자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과, 브로콜리, 양파, 콩, 코코아, 녹차, 커피 등등 이러한 식품들도 가역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들이라고합니다. 또한 '프리라디칼'을 제거해서 노화와 여러 암등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질병에도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노화를 방지하기 우해서 색깔이 있는 식품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색깔이 있는 음식은 항산화 작용이 높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와 당근 연어 등이 주를 이루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호르몬은 우리의 몸에 많은 기여를 합니다. 젊어보이게하기도하고 늙어보이게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용한 성질을 가진 호르몬이 가진 특성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저자가 이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호르몬 변화가 있으면 우리의 몸이 어느 방향으로 바뀌고 어떤 증상이 함께 찾아오는지 호르몬적인 시선으로 쉽게 풀어 내었습니다. 호르몬을 통해서 어떻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이 아닌 호르몬으로 건강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해줍니다. 우리는 책의 제목대로 호르몬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호르몬 밸런스를 맞추면 저자가 생각하는 궁극의 건강에 도달할것입니다. 수면과 질병, 노화 등이 호르몬과 관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잘 대처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글로벌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흔히들 미국과 가깝게 붙어있는 나라라고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캐나다는 미국 못지않게 자연의 경관이 아름다운 도시이고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나라입니다. 캐나다를 생각하면 다소 생각이 나지않는 부분들이 많고 생소한 느낌이 드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캐나다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하는것이 저의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여행을 많이 가기도 하고 캐나다에서 취업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여행이나 취업이 쉬운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에는 무수한 자연과 척박한 땅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무라고 생각하니 딱딱한 표현이긴 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보존할줄아는 나라인 캐나다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가진 캐나다로 떠나보시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고 자신의 자산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 거리와 상당히 멀기도 하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처럼 오늘 저의 포스팅처럼 멀지만 가까운 나라로 인식이되게 바꿔드리겠습니다.


1. 캐나다

 

- 캐나다는 러시아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나라로써 북아메리카 대륙 면적의 1/3을 차지하는 거대한 면적의 나라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곳은 한정이 되있다고 합니다. 서쪽으로는 미국 알래스카와붙어있고 남쪽으로는 미국와 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캐나다를 탐험하였고 유럽에서 건너온 이주민이 동쪽 대서양해안가에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7년전재을 벌여 캐나다를 차지하기 위해 싸웠고 프랑스가 패배하여 캐나다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영국의 식민 상태로 있다가 캐나다자치령으로 독립하였습니다. 정식국명을 캐나다로 변경하여온 이래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입니다. 약간 일본식말과 비슷해서 벤쿠버가 수도가 아니냐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입니다. 캐나다는 영국계, 프랑스계, 유럽계 등등 아시아 혼혈계열 과 여러 인종들이 모여서사는 다인종국가입니다.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2개를 사용합니다. 종교는 로마가톨릭교가 대다수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개신교가 차지합니다. 캐나다의 통화는 캐나다 달러를 사용하며 인구는 3000만명이 조금 넘는 인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다문화주의'는 캐나다 사회를 잘 나타내주는 말입니다. 각 인종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다문화주의 정책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채택했다고 합니다. 다문화주의를 통해 캐나다 정부는 인종, 언어,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들이 평등하다는 개방적인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나라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인으로 유명한 음악가는 브라이언 애덤스, 셀린 디옹 등이 있습니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은 재즈팬들에게는 유명한 음악 축제입니다. 캐나다의 스포츠 부문에서는 아이스 하키와 미식축구가 매우 인기가있습니다. 캐나다는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사라이지만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 국민의 3/4이상이 미국과의 국경에서 160km 이내인 최남부에 살고 있고 생활 수준이 높은 것은 잘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캐나다는 교육면에서 12년의 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있고 몬트리올대학교, 토론토대학교,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등등 대학이 존재하며 문맹률은 3%대로 매우낮습니다. 인디언과 에스키모를 위한 학교가 따로 설치되어있고 소수민족에 대한 모국어 교육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2.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캐나다의 여행지

 

- 캐나다 짚트랙= 짚트랙은 캐나다의 휘슬러 우거진 숲속을 시속 80km로 가로지르는 기구입니다. 와이어에 의지를 하며 장엄한 협곡 사이를 질주하는 그것도 맨몸으로 질주하는 짜릿함은 짚트랙이 아니면 겪을 수 없으실것입니다. 휘슬러의 짚트랙은 5개의 짚라인을 타고 경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랙은 휘슬러산과 블랙콤브 산 사이 울창한 협곡에 형성되어 있으며 '베어투어', '이글투어' 두 종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베어투어는 다리와 보도, 트레일과 연결된 5개의 짚트랙 시스템으로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서 이글투어는 조금 더 빠르고 스릴있다고 합니다. 또한 몬스터 지프라인이라는 700m 정도의 내려오는 코스는 스릴을 즐기기에 이만한 코스가 없다고 할정도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해준다고 합니다. 


-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나이아가라 헬기 투어는 말그대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헬기를 타고 즐기는 투어입니다. 발아래 쏟아지느 폭포수를 헬기로 투어를 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나이아가라폭포의 멋진 장관을 한눈에 담고 싶으시면 헬리콥터 투어를 추천드립니다. 상쾌하고 시원한 폭포를 감상하시고 아름다운 자연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높이 55m, 폭 670m를 자랑하는 지상 최대의 폭포로 섬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쪽은 미국, 서쪽은 캐나다 폭포 나뉩니다. 헬기투어를 하면 나이아가라 폭포에 관련한 유서깊은 이야기도 들어볼수 있다고하니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아메리카대륙에서 거대한 자연경관을 느껴보고싶으시다면 캐나다를 가보셔야 할 것입니다.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는 자연을 사랑하는 나라가 캐나다라고 생각합니다. 거칠고 척박한 땅도 많고 그 만큼 그대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캐나다는 자연의 보고이자 우리 현대인들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겠지만 자연앞에서는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보고서 한마음 한뜻이라는 공감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아시아를 떠나 낮선 아메리카 대륙으로 지금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도서 입니다. 말투는 성격입니다. 성격이 말투로 대변해주기 때문에 성격을 고치시기전에는 말투를 먼저 고쳐서 사람들에게 달라져보인다는 인상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말투를 바꾸는게 성격을 바꾼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겉으로 보이는 우리들의 얼굴과 말투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1차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말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고쳐야겠다는 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아, 욕하지 말아야지 또는 아, 틱틱 내뱉는 말투를 조금 고쳐보자'라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으실것입니다. 


누구에게 지적을 받았건간에 말투를 바꾸는 노력을 하신다면 대인관계 또한 더욱 부드러운 사이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포스팅 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도서명은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라는 도서입니다. 이 책의 제목부터 나오는 센스와 아우라가 멋져서 읽어보고 포스팅 해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들과의 원만한 소통과 첫인상을 호감상으로 바꾸어 나가고 싶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또는 받아들이는 정도에 있어서 크게 바뀌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이 책을 읽고서 느낀점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말을 했을때 사람들의 반응과 표정이 왜 그랬는지 다시 회상이 되곤합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라는 책을 통해서 여러분의 일상과 인생의 방향을 호감상으로 바꿔나가시길 기대합니다.

 

1.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

 

- 이 책의 저자인 나이토 요시히토는  심리학자이자 교수입니다. 일본의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한 인재입니다. 사회 심리학을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 응용하여 개인들이 조직 속에서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맺어 가도록 하는 데 힘을 쏟아 왔습니다. 이 밖에도 '부러워 하거나 질투하지 않아도 좋아지는 아들러 심리의말', '왜 마쓰코 디럭스는 마음대로 말을 해도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을까?' 등 명저를 집필해왔습니다.

 

2. 책의 주목해야할 목차

 

- 이븐 어 페니 테크닉= 친구에게 뭔가를 부탁할 때는 가급적이면 '사소한' 부탁부터 하는게 좋다고합니다. 속으로는 큰 부탁을 하고 싶어도 일부러 '사소한' 부탁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작은 부탁을 하면 상대방도 그만큼 작게 부담스러워하며 받아들여도 되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현저하게 낮아져서 부탁을 들어주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사소한 부탁을 먼저 시작해보는게 사람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이며 또한 예의에 맞는 생각과 발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낮은 자세와 부탁어조로 말하는 것도 상대방을 배려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소한 부탁을 했을때 상대방은 그이상의 호의를 베풀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 레토릭법= 한 대학교는 대학생들에게 '학생에게는 엄격한 시험을 치르게 하는 편이 좋다'라는 내용의 문장을 읽게 했습니다. 물론 이에 동의를 하는 학생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대학교 측에서는 전체적으로 똑같은 내용을, '시험을 치르면 학생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학습을 촉진하지 않을까?'와 같은 레토릭을 넣은 문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학생들에게 읽게 하였더니 이에 동의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레토릭법이란 부정적인 말이나 단어를 섞은 내용보다 긍정적인 단어와 말을 섞은 내용이 사람들의 동의와 호감을 더욱 이끌어낸다는 법칙입니다. 여기서 증명이 어느정도 되다시피 사람들의 호응과 동의를 이끌어내는데는 긍정의 말이 꼭 필수입니다. 사람들은 긍정에 동의하는 인식이 뚜렷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질문을 제시할때는 긍정문으로 제시하는편이 좋겠습니다.

 

- 북풍과 햇볕의 법칙= 상대방이 늘 데이트에 늦는다면 약속 장소를 자신이 좋아하느 가게로하거나 책을 읽으며 기다릴 수 있는 카페 등으로 정하면 대단히 현명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몇 시간을 기다려도 화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늦는 행동자체가 화를 나게 할 수 있지만 상대방을 바꿀 수 있는것은 나 자신이 아닌 상대방 자신입니다. 그래서 핀잔을 조금 주되 약속 장소를 카페나 자신이 시간을 떼울 수 있는 곳으로 불러들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바꾸면됩니다. 상대방에게 행동이나 성격을 바꾸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바꾸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 할 수 있기때문에 상당히 효율적인 방법이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웃는 얼굴의 감염 효과= 자신이 웃는 얼굴을 보여주면 30초만에 상대방도 웃어준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이는 스웨덴 대학교의 에서 실험으로 밝혀냈다고 합니다. 우리는 웃는 사람의 사진을 보면 불과 30초만에 웃는다고 합니다. 웃는 얼굴의 감염 효과는 매우 강력하다고 합니다. 내가 웃으면 30초만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따라 웃는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웃기 시작했을때 용건을 말하면 일단 단번에는 거절 당하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웃는얼굴에는 침을 뱉지 못한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웃음이 시작된다면 그것은 긍정의 신호이고 긍정의 신호가 시작된다는 것은 상대방이 나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웃음으로 먼저 다가가시는게 모든면에서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라는 도서를 통해서 말투를 바꿈과 동시에 자신의 인격과 성격의 가치관을 바꿔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자신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용기가 주어져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용기를 통해서 고치고 실천을 다져가도록 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는 좋은 책입니다. 말투와 인간 관계에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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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카테고리는 글로벌입니다. 오늘은 중국이라는 국가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아시아의 중심이 어느 나라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록 자기 나라의 강점만 꼽자고 한다면 모두 자기나라를 꼽을것입니다. 최근에 미국에 견주어서 패권국가의 상징이 될만한 국가로 떠오르는 중국은 정말로 전세계의 중심이 되고자하는 국가입니다. 여러 산업분야와 과학분야 군사분야 어느 분야 가릴것없이 중국이 치고 올라오는 속도는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업규모를 전부 따라잡는데 수년이아니라 몇년내로 압도할것이라는 전망이 전세계적으로 지배적입니다.


그만큼 중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국에대해 잘 알아야하고 중국을 견제,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국을 공부해야합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적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바로 옆에 있는 국가이니만큼 잘 알아두면 추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제가 쓴 이글을 꼭 읽어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중국


- 중국의 정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국토는 러시아와 캐나다에 이어서 전세계3위에 해당하는 드넓은 국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황하문명은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로 손 꼽힙니다. 중국의 총 생산량은 11조가 넘는 규모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수도는 다들 아시다시피 '베이징'으로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중국의 인구는 대부분 한족 출신이고 여타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인구가 유난히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고 또 그것을 주로 알고계실것입니다. 중국의 인구는 14억명이 육박하는 인구수를 자랑합니다. 또한 공식집계에 해당하지 않는 인구까지 포함하면 중국대륙에 포함된 인구는 엄청나게 많을 것으로 추산이 됩니다.


= 중국 면적은 아시아 면적의 4분의1을 차지하고 있고 세계 육지 면적의 15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면적을 자랑합니다. 중국의 언어는 표준어, 방언, 소수민족 언어로 나뉘어집니다. 중국의 공식 표준어는 현대 북경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어 또는 보통화라고 부릅니다. 중국은 대부분 북반구 온대지방에 속하기 때문에 기온이 온화하고 사계가 분명하여 거주와 생존에 매우 적합하다고 합니다. 중국 기후의 주요 특징은 대륙성 계절풍의 영향으로, 매년 9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는 건조하고 한랭한 겨울 계절풍이 시베리아 쪽에서 불어와 남북 온도차가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2. 중국의 여행지


- 상하이 난징루= 상하이는 지금 세계인이 주목하는 쇼핑 스폿입니다. 휘황 찬란한 스카이라인 아래 즐비한 쇼핑거리는 1년 내내 쇼퍼홀릭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시아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상하이를 택하는 유명 브랜드의 스토어 부터 골동품 상점까지 현대와 전통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쇼핑가는 쇼퍼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만큼 종류와 매력이 다양합니다. 상하이의 대표적인 쇼핑가는 난징루와 화히하이루를 꼽는다고합니다. 아시아로 진출한 세계 유명 기업의 사무실이 밀집한 난징루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거리입니다. 작은 점포들이 하나하나모여서 지금과 같은 거대한 쇼핑거리가 됬다고 합니다.


- 난징루는 인민 광장을 중심으로 서쪽 난징시루, 동쪽 난징동루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지은  대형 쇼핑몰과 명품 브랜드샵이 밀집된 난징시루는 상하이의 감각적인 패션피플로부터 인기를 얻고있다고 합니다. 보행자 전용거리로 조성된 난징동루는 오래된 점포들이 늘어서 있어서 여행자들이 즐겨 찾습니다. 1km정도에 달하는 보행자거리를 천천히 걸어보며 여유롭게 쇼핑을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난징동루 보행가의 상하이 제일 백화점에서부터 다른 한쪽 끝까지 관광열차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유용하실것입니다.

 

- 상하이 신티엔띠= 중국은 넓은 대륙만큼 음식문화또한 발달하고 발달했습니다. 매콤한 맛이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도 잘 맞는 스찬요리부터 화려한 멋과 깊은 맛이 일품인 베이징 요리까지 지역마다 음식의 종류와 깊이가 다릅니다. 다양한 문화가 있는 상하이는 중국 각 지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상하이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꼽으라면 '게'요리 라고 합니다. 인민광장 인근에 자리한 '왕바오허주자'는 1700년대에 문을 연 오랜 역사를 지니 게요리 전문점으로 상하이 털게찜을 비롯해서 게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여줍니다.

 

- 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은 '신띠엔띠'를 추천합니다. 신티엔띠는 상하이 카페와 레스토랑 문화를 이끌어가는 가장 트렌디한 곳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중국인지, 유럽인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 상하이 야경= 쇼핑과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셧따면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시는 일이 어떠신가요? 하늘 높이 뻗은 스카이 라인은 밤이 되면 조명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뽐냅니다. 빌딩 숲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불빛과 네온사인은 황홀감을 더해줍니다. 상하이에는 2개의 유명한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독특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둥팡밍주'입니다. 원래는 TV송신탑을 목적으로 지어졌지만 지금은 전망대로 명성이 높다고 합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조명으로 예쁘게 치장이 되어진 상하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드넓은 대지를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중국의 문화와 지리를 비롯해서 상하이를 중심으로한 여행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중국은 넓습니다. 이 포스팅 하나로 담기에는 정말 벅찰만큼 거대하다는것은 직접 중국을 경험해보시면 아실것입니다. 먼곳으로 여행을 가기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가까운 중국대륙으로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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