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떨어진 사탕낙하산!!


건포도 폭격기 라는 비행기가 있었습니다. 사탕 포격기라고도 불렸습니다. 공중에서 폭탄 말고 달콤한 사탕 그리고 건포도를 투하했기 때문인데요. 


바로 유명한 베를린 봉쇄때 이야기 입니다. 소련이 베를린의 모든 운송로를 차단하자 베를린 시민들의


생활 필수품이 상당히 궁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겼던 연합군이 베를린 시민들의 안위를 걱정해서 먹을것 바로 건포도와 사탕, 초콜릿 등을 투하해줬습니다.


사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건포도 폭격기의 처음 시작은 미군 조종사의 자발적인 선행으로 시작했습니다.

힘겹게 지내는 베를린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시발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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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지역에 머물고 있던 미군은 공군 기지에서 기지에 있는 동료들 모두 십시일반 사탕, 건포도 등 달콤한 먹을 거리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생필품과 함께 베를린 지역에 투하했다고 합니다.



연합군 수송기를 보고는 아이들이 모여들자 그 지역으로 낙하산을 매달아 투하해주는 모습이 독일 언론사에 전파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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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독일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아서 미군은 더욱 적극적으로 인도주의적 지원을 물심양면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미국에게도 알려지자 미국 국민들은 대중적인 지지를 전폭적으로 보냈습니다.


엄청난 양의 출처모를 초콜릿, 껌, 사탕이 지원되었고 이러한 지원을 등에 업고 연합군은 공중 투하를 열심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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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봉쇄라는 힘든 시절에 베를린 시민에게 큰 힘이 되어준 연합군의 작전이 전쟁 속의 따뜻함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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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도 웃을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만들어낸 연합군은 지금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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