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ca - PDCA란? 사이클 경영

반갑습니다. 산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pdca(PDCA)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자신의 인생 설정과 경영에 중요하게 도움이 될 글이니

얼마안되는 글 다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pdca란 사업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생산과 품질 등을 관리는 필수요소 입니다.

생산과 품질등의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한 로드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pdca(PDCA)의 약자의 종합은 

plan(계획하고) - do(실행하고) - check(평가, 점검하고) - act(개선하고) 입니다.

윌터 슈하트와 에드워즈 데밍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유명해졌다고 하는 사업관리로드맵입니다.

여타 사업 뿐만 아니라 자신이 구상하고있는 아이디어, 공부 모든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경영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dca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장, 단기적인 계획을 설정합니다.     plan

자신과 그룹이 토의를 통해 설정한 계획을 사내 규칙내에서 실행합니다.         do

실행한 결과를 토대로 원래의 계획과 차질이 얼마나 일어 났는지 검토를 합니다.          check

자신과 그룹이 검토를 통해서 계획서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본 후 잘못된점, 이상한점을 차후책으로 개선시켜나갑니다.  act

이러한 사이클을 진중하게 반복해 나가면서 자신과 그룹이 설정해 놓은 목표를 이루려는 관리 방향지침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pdcad의 현재

pdca를 경영 지침으로 삼아서 실행하는 기업과 개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설명을 보면  " 다들 이렇게 하지 않아?"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plan과 do를 반복해 나갈 뿐입니다.

최초의 계획을 기반으로 다져놓은 다음 이것과 비교해서 현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check and act를

빼먹고는 합니다.

적절한 실천이 이루어진다음 최초의 기반이 되었던 계획이 점점 변질되어가는 것이죠.

최초의 계획이 점점 달라지고 다른 양상으로 펼쳐지면

애초의 방향성과는 다른 결과물이 달라진다는 것을 결론에 다다라서야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pdca라는 4가지 과정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즉, 기본이 되는 초심을 잃지 않기위한 방향 지침서 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돼뇌이는 것과 이닌것은 차이가 큰법입니다.

경영과 자신의 공부(철학)을 실시할때는 남들과는 다르게 나아가야 현대에서는 부각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때 도움을 주는 지침서가 바로 pdca지침이라는 것이죠.

현대사회는 많은 것을 도전하는 자가 많은 것을 얻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pdca는 이것을 위한 수단과 지침으로 여기며 유용하게 생각해보고 사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됩시다.